[스포츠뉴스]2025 경상북도 체육인의 밤…유공자 시상·장학금 전달

경북도체육회는22일안동스탠포드호텔에서제60회경북최고체육상시상식·2025경상북도체육인의밤행사를열었다.이날수상자들과표창을받은유공자들이모여단체사진을찍었다.경북도체육회제공.경북도체육회는22일안동스탠포드호텔에서제60회경북최고체육상시상식과'2025경상북도체육인의밤'행사를열고올한해각종대회에서두각을나타낸선수와지도자,체육인들을포상했다.경북지역체육인400여명이참석한이번행사에서경북최고체육상최우수선수에는32년만에1,500m한국신기록을두번이나경신하고구미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해당종목은메달을획득한이재웅(국군체육부대·영천시청)과올해육상대표선발전여자3,000m장애물경기에서처음으로10분대벽을깨고9분59초05로한국신기록을세운조하림(문경시청)이선정됐다.우수선수로는올해전국체전3관왕을기록하고400m계주에서한국신기록을세운나마디조엘진(예천군청)과전국체전핀수영에서3관왕을달성한김민정(경북도청)이선정됐다.허용영남대씨름부감독이지도자상을,여준기경주시체육회장이지도자상을받았고,노순하문경시체육회장은공로상을수상했다.최우수단체상에는울진군청사격팀이우수단체상에는제54회전국소년체전에서준우승을차지한상주중학교농구부에게돌아갔다.경북체육의미래를이끌어나갈체육장학생에게장학금수여식을진행했다.장학금수여식에서는초등부14명·중등부13명·고등부11명·대학부4명등모두42명에게총3천만원을수여했다.김점두경북도체육회장은"오늘이자리는2025년경북체육을위해보이지않는곳에서묵묵히흘린땀과인내,열정에존경과감사의마음을전하는자리"라며"2026년붉은말의해,병오년을맞아선수에게는더나은환경을지도자에게는더큰신뢰를도민에게는더가까이다가가는2026년이되도록최선을다하겠다"고말했다.

25-12-23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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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UFC 5초 KO→은퇴→양쪽 폐 이식'..."죽지 않는 게 목표" 벤 아스크렌, 사선 끝 살아 돌아온 여정 회고 "너무 아파서 하루 생각하기도 힘들었어"

[SPORTALKOREA]김경태기자=죽음에서살아돌아온 벤아스크렌이놀라울정도로건강을되찾았다.  아스크렌은어린시절부터레슬링에서두각을드러냈다.특히2008년베이징올림픽에선미국대표로출전하며엘리트코스를밟기도했다.이후아스크렌은MMA무대에도전장을던졌다.레슬러시절갈고닦아온 그래플링기술을앞세워 프로전향이후20연승을달리며빠르게이름을알렸다.그는벨라토르시즌2토너먼트를제패해챔피언에올랐고,2013년에는원챔피언십으로이적해2014년웰터급타이틀을거머쥐며두단체챔피언이라는이력을쌓았다.이같은커리어를바탕으로아스크렌은2018년UFC입성에성공했다.출발은나쁘지않았다. 2019년3월UFC235에서로비라울러를상대로서브미션승리를거두며 성공적인데뷔전을치렀다. 다만쾌조는 오래가지않았다.2019년 7월UFC239에서호르헤마스비달에게경기시작5초만에플라잉니킥을맞고KO패배를당하며 흐름이급격히꺾였다.반전을노렸지만이어진데미안마이아와의경기에도 패했고,결국2019년은퇴를선언하며옥타곤을떠났다.이후에는활발히팟캐스트와해설활동을이어갔다.그러던가운데 지난6월,아스크렌이심각한폐렴으로생사의기로에놓였다는소식이전해졌다.그는긴급입원끝에양쪽폐이식수술을받아야할정도로상태가악화됐다. 이는아스크렌이직접"네차례나죽음의문턱을넘었다"고밝힐정도였다.다행히도수술은성공적으로끝났지만,투병과정에서눈에띄게야위어진모습은많은이들에게안타까움을남겼다.여기서멈출아스크렌은아니었다.그는건강을되찾기위해재활에집중했고,이과정에서도틈틈이팬들과소통을이어갔다.눈에띄게회복된모습이었다.아스크렌은23일'더슈모'와의인터뷰에서근황을전했다.그는 "잘지내고있다.한달전과비교하면정말많이좋아졌다"면서도"다만아프기전의정상상태로돌아가기까지는아직갈길이멀다"고솔직하게털어놨다.이어"근력과악력은조금씩돌아오고있다.문제는심폐지구력"이라며"계단한층만뛰어올라도바로숨이찬다.거의죽을뻔했으니핑계는되겠지만,결국다시끌어올려야할부분"이라고말했다.아스크렌은자신의회복과정이누군가에게작은계기가되길바랐다.그는"죽을뻔한경험에서굳이의미를찾자면하나다.바닥에서다시일어나는모습을보여줄수있었다는것"이라며"말그대로죽음의문턱에있었고,그과정을통해사람들이'이사람은말만하는인물이아니구나'라고느꼈을거라생각한다"고말했다.그러면서"위에있든,아래에있든상관없다.나는매일일어나해야할일을한다"며"재능은타고나는게아니다.정말로마음을먹고오랜시간집중해노력한다면누구든해낼수있다.사람들이내복귀에의미를부여하는건이해하지만,나는그저하루하루최선을다했을뿐"이라고강조했다.오는2026년의목표를묻자,그는잠시웃음을보이며 "지난6개월동안의목표는하나였다.죽지않는것,그리고회복하는것이었다"며"너무아프면하루앞도보기힘들다.'내일뭘해야조금이라도나아질까','병원을나갈수있을까' 그생각뿐이었다"고답했다.아스크렌은 "예전에는몇년뒤를보며살았지만,한동안은오직내일만바라봤다.이제야조금씩앞을보기시작한것같다"고덧붙였다.마지막으로아스크렌은자신을응원해준이들에게진심을전했다.그는"받은응원하나하나가정말큰힘이었다.내년에다큐멘터리도공개될예정"이라며"무엇보다감동받았던건작은행동들이었다.병실에와서말없이옆에앉아준것,말을못할때도함께있어준것,아이들을돌봐주고기도해준모든순간들이었다"고고마움을표했다.끝으로아스크렌은"나도앞으로는더잘하고싶다.더많은사랑을주고,누군가힘들때그냥지나치지않고곁에있어주고싶다"며인터뷰를마무리했다.사진=더선, 게티이미지코리아,데일리메일,온더로프스컴뱃제휴문의[email protected]

25-12-23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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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머리를 밟아줄게" 이혼 소송→휴식 선언 뒤 도발 멈추지 않은 토푸리아…사루키안·마카체프 진영 동시 반발 "가족 문제라더니 입 털고 있네"

(엑스포츠뉴스윤준석기자)UFC라이트급챔피언일리아토푸리아의잠정휴식선언이후행보를둘러싸고,경쟁자들과관계자들의비판이이어지고있다.개인적인사정으로당분간옥타곤에오르지않겠다고밝힌상황에서도,토푸리아가연일상대파이터들과그진영을자극하는발언을쏟아내자반발이커지는분위기다.미국격투기전문매체'블러디엘보우'는23일(한국시간)"일리아토푸리아가최근자신의발언으로인해라이벌들로부터정면반박을받고있다"며,특히이슬람마카체프진영과아르만사루키안의반응을집중조명했다.토푸리아는개인사문제를이유로휴식을선언했음에도불구하고,최근웰터급챔피언마카체프와그의멘토하빕누르마고메도프,그리고라이트급상위컨텐더사루키안을향해강도높은도발성발언을이어갔다.그는최근스페인매체'엘도베르단MMA'와의인터뷰에서마카체프와의잠재적인맞대결을언급하는과정에서하빕의이름까지거론했다.그는"스탠딩에서마카체프를지배하고,내가맞혀야할지점에세네번정확히타격을준뒤,하빕앞에서그를서브미션으로끝내고싶다"며"만약하빕이앞으로나온다면,그의머리도기꺼이밟아줄것"이라고말해마카체프뿐아니라그의팀전체를자극했다.또한사루키안에게는"그는이미기회를받았고,그기회를거부했다.모든파이터는팔이아프고,다리가아프고,온몸이성한날이없다.그래도우리는싸운다"면서"아르만,여기서그냥꺼져라"고말하며도발을이었다.이에대해가장먼저반응한인물은사루키안이었다.사루키안은과거부터토푸리아의휴식결정에의문을제기해왔는데,이번에도소셜미디어를통해직설적인비판을남겼다.그는X(구트위터)에"가족문제를해결하기위해싸움을쉬고있다고말하면서도,이렇게많은인터뷰를할시간은있는것같다.그냥웃음거리로밖에안보인다"라고적으며토푸리아를정면으로겨냥했다.사루키안의반박은여기서그치지않았다.그는토푸리아가자신을타이틀경쟁에서배제하려는태도에대해서도불만을드러내며,휴식중인챔피언이계속해서동급파이터들을언급하는상황자체가이해하기어렵다는입장을내비쳤다.이후마카체프진영에서도즉각적인반응이나왔다.마카체프의매니저알리압델아지즈는토푸리아의발언을접한뒤X를통해공개적으로불편한심경을드러냈다.압델아지즈는"모두가이선수에게가족문제를해결할시간과존중을주고있다.그것은당연하다"면서도"그런데아무이유없이하빕,이슬람,아르만을언급하며공격한다.싸우지도않으면서이런말을하는데,사람들이계속이해해줘야하는지모르겠다"고밝혔다.토푸리아의휴식선언이후에도이어지는도발성발언에,UFC라이트급과웰터급에는미묘한긴장구도가유지되는분위기다.개인적인문제를이유로타이틀방어시점이불투명해진상황에서,챔피언의발언하나하나가경쟁자들에게큰영향을끼치고있다.사진=ChampionshipRoundsX/SNS

25-12-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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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올림픽, 월드컵 등 스포츠 메가이벤트를 역사-문화적으로 해석하다...스포츠 에세이집 '지중해의 영감' 출간

사진=글누림출판사제공 올림픽과월드컵축구대회를비롯한스포츠이벤트를역사·문화적으로고찰한에세이집'지중해의영감'이나왔다.한국체대허진석교수가쓴이책은올림픽의정치적함의에주목하고,권력과메시지등을키워드로담론을전개한다.저자허진석교수는30여년동안스포츠기자로활동하며중앙일보스포츠부장을역임했고,동국대학교국문과재학시절문단에오른시인이기도하다.허교수는"이책의성격은자서전과같으며스포츠를취재하는기자에게올림픽이나월드컵같은대형이벤트들은삶의마디일수밖에없다"며대회하나를치를때마다성장했거나최소한달라졌다고고백했다.284쪽으로글누림출판사에서펴냈다.이은경기자

25-12-23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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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이상현 사이클연맹회장, 밀라노 동계올림픽 격려금 1000만원 전달

이상현대한사이클연맹회장이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출전하는대한민국선수단의선전을기원하며격려금을전달했다.(대한사이클연맹제공)(서울=뉴스1)서장원기자=이상현대한사이클연맹회장이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출전하는대한민국선수단의선전을기원하며격려금을전달했다.이회장은지난22일대한체육회회의실에서유승민대한체육회장에게격려금1000만원을전달하고,대한민국선수단이국제무대에서최고의기량을발휘하길바란다는응원의메시지를전했다.이회장은"치열한훈련과준비과정을거쳐올림픽무대에오르는선수들이끝까지자신을믿고최선을다하길응원한다"며"이번동계올림픽이선수개인의성취를넘어대한민국스포츠가한단계더도약하는계기가되길기대한다"고말했다.이회장은항저우아시안게임과파리올림픽에서대한민국선수단부단장을맡아선수단운영과지원에참여한바있다.현재는대한사이클연맹회장과대한체육회감사를맡고있으며,국립합창단이사장으로서문화계에서도활발한활동을이어가고있다.

25-12-2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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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기량발전상(MIP) 구연우, 한국 여자 에이스로 등극 [2025 테니스코리아 어워즈]

구연우구연우(CJ제일제당)가2025테니스코리아어워즈에서기량발전상(MIP,MostImprovedPlayer)수상자로선정됐다.구연우는추후MVP에도전할수있는괄목할만한성장세를보여줬다.약230계단이상랭킹을끌어올리며한국여자에이스로올라섰다.선택과집중의결실"2025년은큰성장을한해였다.스스로도시즌초반과시즌말이달라졌다고느껴진다.포기하지않으며역전승도많았다.멘탈부문에서가장크게성장했다고생각한다.95점.2025시즌내점수다."구연우가아니었다면2025년한국여자테니스는예년에비해못했다는평가로마무리될뻔했다.은퇴한한나래,부진이장기화되고있는장수정의뒤를이을젊은선수들의성장은여전히더디었다.박소현(강원특별자치도청)과백다연(NH농협은행)이조금앞서나가고,이은혜(NH농협은행)와구연우가뒤를받치는구도였다.하지만이는지난2~3년간계속그래왔다.답보상태.이표현이올해한국여자테니스를정리하는단어가될뻔했다.그런데갑작스럽게한국테니스를대표하는에이스가등장했다.구연우였다.10월말부터11월말까지약한달사이출전한네차례ITF국제대회에서모두결승까지올랐다.우승2회,준우승2회로해당기간성적은18승2패였다.구연우는2025시즌을194위로마무리하며세계200위벽을깼다.구연우의갑작스러운상승세의비결은선택과집중이었다.구연우는25년에일찌감치본인의팀을꾸려국제대회에집중했다.두명의외국코치가번갈아가며구연우의투어를동행했으며,전문트레이너가컨디셔닝을책임졌다.선수가투어생활에만집중할수있는매니저의서포트도빼놓을수없다.모두가한마음이된'구연우팀(TeamKu)'은상승세의원동력이었다.429위로2025시즌을시작한구연우였지만중간에525위까지떨어지기도했다.설상가상으로상반기에는오른어깨회전근개부상까지당했다.4월열린빌리진킹컵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예선도불참했다.하지만이는구연우의비상을위한준비였다.어깨재활을성공적으로마친구연우는신체적으로,정신적으로도한단계도약할준비를마쳤다.6월대만타이페이를시작으로9월태국나콘파톰에서연이어우승했다.그리고10월포르투갈룰레,11월포르투갈라고스까지.구연우는2025년에만W35등급대회타이틀을4개차지했다.일본에서열린W100다카하시,W50요코하마대회준우승은화룡점정이었다.비록우승에는실패했지만구연우가이번시즌얼마나성장했는지를보여주는성과였다.네대회연속결승진출은성인이된후처음으로,체력과몸상태가모두완벽할리없었다.하지만구연우는이를이겨냈다.이과정에서최고랭킹22위의장슈아이(중국),56위의히비노나오(일본)를제압했다.구연우의상승세가반짝이아니었고,꾸준한준비의결과물이라는사실을스스로증명해냈다.구연우525위로떨어졌던구연우는331위점프한194위로2025시즌을종료했다.남녀통틀어단식에서톱200이내에진입한한국선수는현재구연우가유일하다.그리고꿈에그리던그랜드슬램예선티켓도손에넣었다.지난1년간명맥이끊어졌던한국성인선수들의그랜드슬램출전에구연우가다시금도전장을내밀자격을획득했다."새해목표는우선그랜드슬램본선에진출하도록랭킹을올리는것이다.이제는(출전할수있는)대회등급도높아졌지만,아직더성장할수있을것이라자신한다.이제부터가진짜라고생각한다."테니스코리아연말어워즈의최근3년간MVP자리는공석이었다.그런데가장강력한후보가등장했다.인고의시간을겪어낸구연우는이제한국테니스의에이스로올라섰다.2026년말구연우가들고있을트로피는MVP로변해있기를기대해본다.(테니스코리아는매해국내선수들을대상으로MVP,MIP,올해의주니어상을시상한다.MVP수상자는3년연속배출되지않았으며,MIP는구연우,올해의주니어상은조민혁(남원거점SC)이수상했다.)[기사제보[email protected]]

25-12-2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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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국기원 연수 부원장에 안재윤 서울시태권도협회 부회장 선임

사진=국기원국기원세계태권도연수원(WTA)을이끌어갈연수부원장에안재윤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부회장이선임됐다.국기원은23일오전11시강의실에서재적이사19명중16명이출석한가운데‘2025년도정기이사회’를열고,안재윤부회장을연수부원장으로선임했다.안재윤신임연수부원장은태권도9단으로아시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국가대표감독,서울특별시강서구태권도협회장,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이사등을역임하고,국기원승품·단심사감독관(국내),기술심의회교육분과위원장,WTA교수(강사)등으로활동했다.국기원정관에따라연수부원장은이사또는원외이사중에서원장이추천하고,재적이사과반수찬성으로선임하게된다.국기원은지난11월26일부터14일간누리집을통해연수부원장을공개모집하고소정의심사절차를거쳐안재윤부회장을최종후보자로선정,윤웅석국기원장이이사회에추천했다.안재윤신임연수부원장의임기는1년이다.국기원은지난3월정관개정을통해부원장(임원)의한종류인연수원장을국기원장과동일한직위로혼동될수있다는점을고려해연수부원장으로명칭을변경했다.한편,이날이사회에서는2026년도사업계획및수지예산에관한건과2026년도국내심사위임계약체결건을상정해원안대로의결했다.김희웅기자

25-12-23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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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제이크 폴 잡은 조슈아, 이젠 ‘킥복싱 최강’ 버호번 사냥?

앤서니조슈아(왼쪽)와리코버호번[게티이미지]AJ측“버호번제안있어…검토중”그다음경기는타이슨퓨리전추진[헤럴드경제=조용직기자]구독자2000만명의인기유튜버겸복서제이크폴(28·미국)을6회KO로잡으며1000억원대(추산)의큰돈을만지고명예도지킨복싱헤비급강자앤서니조슈아(36·영국).그가내년2~3월께차전상대로‘킥복싱레전드’리코버호번(36·네덜란드)을물망에올린것으로나타났다.조슈아는헤비급을천하통일한올렉산드르우식(38·우크라이나)에게2021년과2022년내리패하며모든타이틀을내준뒤2024년힘들게얻은타이틀매치에서다니엘뒤부아에게패하면서완연한하향세를탔다.하지만제이크와‘소문난잔치’를벌이며다시지명도를끌어올렸다.물들어온김에노를젓겠다고판단해연투에나선다.조슈아의프로모터인에디헌은유명격투기기자아리엘헬와니와인터뷰에서조슈아의다음경기에대한논의가이미뜨겁게달아오르고있다며“내년2월이나3월께복귀할가능성이높다”며“리코버호번은몇차례거론된이름이다.쏟아지고있는제안들을검토해최종결정하겠다”고밝혔다.버호번은옛날식표현으론‘백인의우상’으로불리는레전드킥복서다.K-1이도산하고소규모로명맥을잇게되면서헤비급과중경량급의입식격투기메이저무대로올라선‘글로리(Glory)’의장기집권헤비급챔피언이다.2014년내놨던헤비급벨트를이듬해다시허리에두른뒤줄곧왕좌에앉아있다.무려21연승중이다.버호번은마침프리에이전트(FA)의신분이다.오랜기간함께했던글로리와최근결별했다.타종목과의교류도꺼리지않는성격이다.종합격투기UFC헤비급챔프톰애스피널과자주스파링하며친분을쌓고있다.버호번으로선조슈아와복싱매치에선승산이매우낮지만큰돈이보장된다면딱히마다할이유도없다.킥복서는복싱경기에서는복서를이기기어렵다는건격투기계일반적인논리중하나다.복서는킥복싱룰로는킥복서에게절대로이길수없다는경험칙또한있는데,조슈아가킥복싱룰경기에응할가능성은희박해보인다.헌프로모터는조슈아의차전과차차전에대해“우리는투르키알랄시크와함께그계획을추진하고있다”고인터뷰에서확인했다.알랄시크는사우디아라비아엔터테인먼트총국의의장으로,UFC의모회사인TKO그룹홀딩스와사우디국부펀드의자회사셀라의협업으로신규복싱프로모션을출범시키겠다고예고한상태다.조슈아측은실상차전은차차전빅매치를위한워밍업경기로보고있다.적당히이길수있는상대가오히려적합하다.차차전으로는헤비급의제왕이었던타이슨퓨리와의빅매치를추진하고있다.조슈아와퓨리모두우식에게각각두차례씩패했다는공통점이있다.

25-12-23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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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오픈워터스위밍 희망 봤다!" 이지우X이은찬 등 문체부 지원 국외특훈→국제대회서 깜짝 '금2-동1'쾌거[오피셜]

사진제공=대한수영연맹[스포츠조선전영지기자]올해신설된오픈워터스위밍청소년대표선수단이문화체육관광부의지원으로떠난첫해외전지훈련에서금메달2개,동메달1개의깜짝활약을펼쳤다.23일대한수영연맹에따르면2025년도오픈워터스위밍청소년대표전문지도자윤각락코치가이끄는2025년도청소년대표팀이은찬(강원체고),이지우(경기체중),김지우(울산스포츠과학고),문소희(경기체고)가국외훈련중참여한대회에서금메달2개,동메달1개를획득했다.선수단은문화체육관광부가지원하는'2025전략종목육성사업'의일환인'전략선수육성을위한특훈'을통해지난15일,호주멜버른으로떠나현지적응후20일호주멜버른옆질롱이스턴해안가인근에서열린'2025빅토리아오픈워터선수권'5km부문에출전했다.남자부15세부에서는이지우가58분42초로1위,17~18세부에서는이은찬이1시간00분9초로1위에오르며출전한남자선수전원이우승했다.여자부16세그룹에출전한김지우는1시간8분6초로3위,같은연령그룹에출전한문소희는1시간8분24초로4위를기록했다.지난11월15일,구미에서열린2026년도국가대표선발전에나선김지우를제외한세선수는오픈워터스위밍첫실전에도빠른적응력과탄탄한기초체력을바탕으로선전,경영과오픈워터스위밍을병행하는활약을기대하게했다.사진제공=대한수영연맹한편'2025전략종목육성사업'의일환으로'국제심판육성을위한해외연수'사업대상자로선정된오픈워터스위밍홍인기,김경민심판도같은대회서현장실습을통해오픈워터스위밍심판실전경험을쌓고귀국했다.

25-12-23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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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제우스FC, MMA 넘어 주짓수(BJJ) 프로 무대로 확장…국내 그래플링 시장 새 전환점

국내종합격투기(MMA)단체제우스FC가새로운도전에나선다.기존MMA중심의대회운영에서한발더나가,브라질리언주짓수(BJJ)프로대회를공식적으로론칭하며격투스포츠영역확장을선언했다.제우스FC는그동안신인및유망MMA선수들에게실전경험의장을제공하는단체로자리매김했다.정기적인대회개최와안정적인운영을통해국내격투기팬들에게꾸준히이름을알려온제우스FC는이번BJJ프로리그출범을통해종합격투기뿐아니라그래플링종목까지아우르는플랫폼으로도약하겠다는계획이다.브라질리언주짓수는관절기와초크를중심으로한그래플링무술로,힘보다기술과포지션이해도가중요한종목이다.특히MMA에서필수요소로자리잡으면서국내에서도수련인구와대회수가꾸준히증가하고있지만,프로무대는여전히제한적이었다.이러한상황에서제우스FC의BJJ프로대회런칭은주짓수선수들에게새로운기회를제공한다는점에서의미가크다.제우스FCBJJ로고.사진=ZEUSFC제우스FC전용재명예회장은“MMA와주짓수는떼려야뗄수없는관계이며,그래플링실력은현대격투기에서핵심요소다.주짓수선수들이정식프로무대에서실력을증명하고,더넓은커리어로나아갈수있는발판을만들고싶었다”라며밝혔다.이번에선보이는제우스FCBJJ프로대회는일반아마추어대회와차별화된운영방식을목표로한다.체급구분,경기시간,룰세팅등에서선수안전과경기완성도를모두고려했으며,관중과시청자가이해하기쉬운경기흐름을만드는데에도중점을두고있다.이를통해주짓수경기를보다대중적인스포츠콘텐츠로발전시키겠다는구상이다.제우스FC는MMA대회와BJJ대회를병행운영함으로써선수간교류와성장시너지도기대하고있다.주짓수프로무대를경험한선수들이향후MMA로진출하거나,MMA선수들이그래플링역량강화를위해BJJ대회에도전하는선순환구조가형성될가능성도높다.국내격투기관계자들역시이번행보에주목하고있다.MMA중심이던국내격투스포츠시장에서주짓수프로리그가본격적으로자리잡을경우,그래플링종목전반의위상이한단계끌어올려질수있기때문이다.제우스FC의BJJ프로대회론칭은단순한종목확장을넘어,국내격투스포츠생태계를넓히는새로운시도로평가된다.MMA와주짓수를아우르는복합격투플랫폼으로서제우스FC가어떤방향으로성장해나갈지,그리고이새로운무대가국내주짓수선수들에게어떤변화를불러올지귀추가주목된다.[강대호MK스포츠기자]

25-12-2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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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챔피언에게 까불다가 턱뼈 으스러졌다!’ 유튜버 복서 제이크 폴, 수술 후 충격의 근황 대공개

[OSEN=서정환기자]헤비급챔피언을도발한대가는턱뼈골절이었다.유튜버복서제이크폴은20일미국플로리다주마이애미카세야센터에서열린앤서니조슈아와헤비급매치에서6라운드KO패를당했습니다.경기는일방적인흐름이었다.조슈아는폴을압도하며네차례다운을뺏었다.6라운드에조슈아의강력한펀치가폴의턱에정통으로꽂혔다.경기는그대로끝났다.단순한패배가아니었다.경기후폴은턱뼈에두군데나골절상을입고수술을받았다.폴은21일병상에서사진과영상을찍어서SNS에올렸다.폴은“통증이심하지만난괜찮다.턱뼈가두곳이나으스러졌다.7일동안유동식을먹어야한다”고하소연했다.경기를앞두고폴은조슈아에게“널죽여버리겠다”면서도발을했다.이에조슈아가폴에게키스를하면서아마추어를농락했다./[email protected]

25-12-23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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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롤모델 같은 존재이자 괴물"…안세영에 완패한 왕즈이·야마구치, 속마음 털어놔

'세계최강'안세영.사진[AFP=연합뉴스]세계1위안세영(삼성생명)은상대선수들에게넘을수없는벽으로자리잡았다.2025BWF월드투어파이널스에서도그의기량은독보적이었다.21일중국항저우에서열린결승에서안세영에게1-2(13-21,21-18,10-21)로패한왕즈이(중국·세계2위)는믹스트존에서눈물을쏟았다.BWF관계자가"이렇게속상해하는모습은처음"이라고당황할정도였다.1시간36분간치열하게맞섰지만3게임에서주도권을내주며안방에서무릎을꿇었다.올해만안세영에게8전전패를당한왕즈이는끝내'공안증'을극복하지못했다.'공안증'은중국배드민턴계가안세영에게유독약한상황을풍자하는신조어다.안세영과왕즈이의경기장면.사진[AFP=연합뉴스]왕즈이는"안세영은전세계선수들에게분석당하지만코트에설때마다새로운무언가를보여준다"며"안정감,스피드,경기운영능력에서항상한수위"라고평가했다.준결승에서38분만에0-2로완패한야마구치아카네(일본·세계3위)도안세영의성장세에주목했다.지난해네차례맞대결에서모두1시간을넘겼던안세영은올해공격적플레이로전환한뒤대부분40분대에경기를끝내고있다.야마구치는"예전에는수비가강하다고생각했는데최근공격에도힘이붙어랠리와수비가더힘들어졌다"며"만날때마다도전하게만드는훌륭한선수"라고치켜세웠다.

25-12-23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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