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새로운 '韓 빙속 여제' 탄생 예고! 이나현, 스프린트 선수권서 김민선 따돌리고 전 종목 석권...밀라노 향한 금빛 시동

▲ⓒ연합뉴스▲ⓒ연합뉴스[스포티비뉴스=장하준기자]스피드스케이팅여자단거리에서차세대주자로꼽히는이나현이정상의자리를다시한번확인했다.이나현은간판스타김민선을정면으로넘어뜨리며스프린트선수권2연패를달성했다.이나현은27일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막을내린제52회스프린트선수권여자부경기에서500m와1,000m두종목을이틀동안모두석권하며전종목1위로대회우승을차지했다.이날치러진500m2차레이스에서이나현은38초53을기록하며38초98에그친김민선을0.45초차로제쳤다.이어열린1,000m2차레이스에서도1분17초20으로결승선을통과해1분17초63을기록한김민선을다시한번앞질렀다.이미전날열린500m와1,000m1차레이스에서도모두1위에올랐던이나현은둘째날경기에서도흐름을내주지않았다.네차례레이스를모두1위로마무리하며스프린트선수권특유의종합방식에서도가장높은점수를기록했다.스프린트선수권은단거리전문선수들이출전해500m와1,000m를각각두번씩치른뒤,기록을합산해최종순위를가리는대회다.폭발적인스피드와안정적인레이스운영이동시에요구된다.▲ⓒ연합뉴스지난해김민선이불참한가운데이대회에서첫정상에올랐던이나현은,올해는직접맞대결을통해우승을증명했다.특히이번대회는한국여자단거리스케이팅을대표하는두선수가모두출전한무대였다는점에서의미가컸다.이나현은2023년제50회스프린트선수권에서는김민선에이어전종목2위에머물렀다.하지만이후꾸준한성장과경험을쌓으며경쟁구도를완전히뒤집는데성공했다.이나현과김민선은오는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을앞두고한국스피드스케이팅여자단거리의핵심메달후보로꼽힌다.이번대회는두선수의현재경쟁력을가늠할수있는중요한지표가됐다.남자부에서는구경민이압도적인기량을선보였다.구경민은대회첫날과둘째날500m와1,000m를모두1위로통과하며남자부전종목1위로우승을차지했다.같은기간함께열린제80회전국남녀종합선수권대회에서는남자부정재원과여자부박지우가각각종합우승의영예를안았다.정재원은이틀동안5,000m,500m,1,500m,10,000m에서고른성적을기록하며정상에올랐고,박지우는여자부전종목1위를휩쓸며압도적인존재감을과시했다.▲ⓒ연합뉴스

25-12-28 11:30
0 83
[스포츠뉴스]'비운의 천재' 즈베레프는 시대를 잘못 태어난 것일까? '그랜드슬램 우승 없이 최장기간 톱10' 기록

-토마스베르디흐의369주경신2020도쿄올림픽우승자알렉산더즈베레프.[김홍주기자]알렉산더즈베레프(독일)가12월들면서본인도 원치않는불명예스러운기록을경신하였다.기록이연장될수록그랜드슬램우승을향한기다림과열망은더욱커져가고있다.  즈베레프가새롭게수립한기록은'그랜드슬램우승없이Top10최장기간유지'이다. 즈베레프는그랜드슬램타이틀을단한번도차지하지못한채세계 랭킹Top10내에서가장많은주(weeks)를보낸선수가되었다.즈베레프는이번주간기준,톱10내에서373주를머물고있다.이는이전기록보유자였던토마스 베르디흐(체코)의369주를뛰어넘는기록이다.이대로간다면이기록이전무후무한400주를넘을 것으로예상된다.다르게보면그가얼마나꾸준히최상위권의기량을유지해왔는지를보여주는동시에,가장중요한메이저대회우승문턱에서번번이좌절했음을의미하는뼈아픈기록이기도하다.즈베레프는그동안그랜드슬램결승전에서만3연패를당했다. 2020년US오픈결승에서도미니크 팀(오스트리아)에게먼저두세트를따고도2-3으로역전패를했다.2024년프랑스오픈에서는카를로스알카라스(스페인)에게,올호주오픈에서는야닉시너(이탈리아)에게패배했다.현재즈베레프는올림픽금메달,ATP파이널스우승2회,마스터스1000시리즈우승7회등총24개의타이틀을보유하고있음에도불구하고,여전히그랜드슬램우승이없는'가장성공적인비우승자'로평가받고있다.전문가들은그가내년이면29세가되는데,오픈시대역사상29세이후에첫그랜드슬램을달성한선수가 단5명뿐이라는점을들어그의우승가능성에대한우려를내비치고있다.  한편 커리어하이랭킹세계4위까지올랐던베르디흐는 2010년윔블던에서라파엘나달(스페인)에게패하며 준우승에그쳤다.하지만베르디흐는 모든그랜드슬램대회에서최소4강 이상진출한기록을갖고있으며,ATP투어통산13회우승했다.그만큼베르디흐역시 꾸준함의대명사로불리며7년연속연말랭킹Top10을기록하였으나,소위빅3(페더러,나달,조코비치)의전성기와겹치면서끝내그랜드슬램우승컵을 들어올리지못한채2019년은퇴했다.즈베레프도빅3에치여우승을못했는데,이제새로운빅2가등장하면서더더욱그랜드슬램우승이요원한것처럼보인다.과연그가새해에염원하던그랜드슬램우승꿈을이루고불명예기록이중단될지남자테니스의관전포인트다. [기사제보[email protected]]

25-12-28 11:14
0 69
[스포츠뉴스]日 이노우에, 피카소에 판정승… 나가타니와 대결하나

일본의이노우에나오야(왼쪽)가28일(한국시간)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에서열린‘사무라이의밤’메인이벤트슈퍼밴텀급경기에서멕시코의알란다비드피카소에게잽을날리고있다.AP뉴시스‘언디스퓨티드챔피언’(복싱4대기구통합챔피언)이노우에나오야와나카타니준토(이상일본)가사우디아라비아에나란히승리를거두며맞대결기대감을부풀렸다.이노우에는28일(한국시간)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에서열린알란다비드피카소(멕시코)와의‘사무라이의밤’메인이벤트슈퍼밴텀급경기에서심판전원일치판정승을거뒀다.이노우에는채점결과에서120-108,119-109,117-111로피카소를압도적으로눌렀다.이노우에는이날승리로프로통산32전32승(27KO)무패행진을이어갔다.이노우에는라이트플라이,슈퍼플라이,밴텀,슈퍼밴텀급을모두석권하며‘몬스터’라는별명으로불리고있다.현재는복싱4대기구의슈퍼밴텀급챔피언벨트를모두보유하고있다.이노우에는경기후DAZN과의인터뷰에서“우리둘(나와나카타니)다오늘밤아주좋은승리를거뒀다”며“두고봐야겠지만,일본팬들은아주멋진무언가를기대할만하다”고소감을밝혔다.이노우에는경기직후링위에서헤비급통합챔피언올렉산드르우시크(우크라이나)의축하를받아눈길을끌었다.나카타니는이날슈퍼밴텀급데뷔전에서세바스티안에르난데스레예스(멕시코)에판정승(115-113,115-113,118-110)을거뒀다.나카타니역시32전32승(24KO)로무패행진을이어갔다.나가타니는플라이,슈퍼플라이를거쳐밴텀급에서2개기구챔피언을지냈고이번에체급을올렸다.나카타니의승리로이노우에와나카타니의대결기대감이커지고있다.원래밴텀급에서뛰던나카타니는슈퍼밴텀급에서활동하는이노우에와의대결을위해챔피언타이틀2개를반납하고한단계위로체급을바꿨다.

25-12-28 11:17
0 99
[스포츠뉴스]노리스·알카라스 등 올해 세계 스포츠선수 톱10…신화통신 선정

랜도노리스[로이터=연합뉴스](서울=연합뉴스)김동찬기자=랜도노리스(영국)와카를로스알카라스(스페인)등이중국신화통신이선정한2025년세계10대스포츠선수에이름을올렸다.신화통신은28일올해전세계스포츠계에서빼어난활약을펼친선수10명을선정해발표했다.전체1번에이름을올린노리스는국제자동차경주대회인포뮬러원(F1)2025시즌드라이버챔피언으로등극했다.최근4년연속우승한막스페르스타펀(네덜란드)의독주체제에제동을건결과였다.2위는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단식세계1위알카라스가선정됐다.알카라스는올해프랑스오픈,US오픈남자단식을제패하며얀니크신네르(이탈리아)와함께경쟁구도를형성했다.카를로스알카라스[AP=연합뉴스]3위는미국의피겨스케이팅선수일리야말리닌이다.말리닌은4바퀴반회전점프,쿼드러플악셀을세계최초로클린처리했으며2026년2월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피겨스케이팅남자싱글금메달후보로거론된다.4위부터7위는기초종목으로불리는수영과육상선수들차지가됐다.4위는천위시(다이빙·중국),5위는아먼드듀플랜티스(육상·스웨덴)가이름을올렸고,6위페이스키프예곤(육상·케냐),7위서머매킨토시(수영·캐나다)순이다.8위에는올해세계적인권위의사이클대회인투르드프랑스챔피언타데이포가차르(슬로베니아)가자리했다.9위와10위는단체구기종목선수들에게돌아갔다.9위는2024-2025시즌미국프로농구(NBA)최우수선수(MVP)샤이길저스알렉산더(캐나다),10위는축구국가대표이강인의파리생제르맹팀동료우스만뎀벨레(프랑스)다[email protected]

25-12-28 11:01
0 73
[스포츠뉴스]47세 맞아? 이지아, 크리스마스 근황에 감탄 쏟아진 이유

사진=이지아SNS배우이지아가크리스마스분위기가물씬풍기는근황을전하며변함없는동안미모를뽐냈다. 최근이지아는자신의인스타그램에크리스마스를연상시키는멘트와이모지를덧붙이며사진한장을공개했다.사진속이지아는따뜻한조명이비치는카페에서테이블에앉아카메라를바라보고있는모습이다. 아이보리컬러의부드러운퍼재킷을입고지퍼를살짝올린채손을가슴께에올린포즈는포근한분위기를더했다.머리에는사슴뿔장식머리띠를착용해연말무드를살렸고,자연스럽게흘러내린헤어스타일과맑은피부톤,은은한미소가어우러지며편안한일상을담아냈다.테이블위에는테이크아웃커피컵과마스크가놓여있어일상의순간을자연스럽게완성했다. 한편1978년생인이지아는올해47세로,지난해JTBC드라마‘끝내주는해결사’에서김사라역을맡아열연을펼쳤다.현재는차기작을검토중인것으로전해졌다.

25-12-28 11:04
0 83
[스포츠뉴스]'황희찬 침묵' 울브스, '비르츠 데뷔골' 리버풀에 져 11연패

▲리버풀전에서공을차는울버햄프턴황희찬

황희찬이선발로나섰으나침묵한울버햄튼원더러스가프리미어리그(EPL)무대에서11연패를당해강등이더욱현실화하고있습니다.

울버햄튼은오늘(28일)영국리버풀의안필드에서열린프리미어리그18라운드원정경기에서2대1로졌습니다.

이로써울버햄튼은리그에서최근11연패및시즌개막이후18경기째무승(2무16패·승점2)의부진을이어갔습니다.

최하위에처진울버햄튼은강등권밖인17위노팅엄포리스트(승점18·5승3무10패)와승점16점차입니다.

황희찬은선발출전해톨루아로코다레,마테우스마네와공격을이끌었습니다.

리그3경기연속선발출전한황희찬은62분을뛰었지만공격포인트는올리지못했고,후반17분라르센과교체됐습니다.

황희찬은이번시즌리그13경기에서1골에그치고있습니다.

울버헴튼은전반41분,흐라번베르흐에게선제골을내준뒤,1분만에추가골을내주며무너졌습니다.

에키티케의침투패스를플로리안비르츠가문전으로쇄도하면서마무리했습니다.

지난6월레버쿠젠(독일)을떠나최대1억1천600만파운드(약2천264억원)의이적료에리버풀유니폼을입은독일국가대표공격형미드필더비르츠가리그17경기를포함한공식전23번째경기만에터뜨린'이적첫골'입니다.

울버햄튼은후반7분산티아고부에노의만회골로추격을시작했지만승부를뒤집지는못했습니다.

리버풀은최근3연승행진으로승점32점(10승2무6패),4위로올라섰습니다.

(사진=AP,연합뉴스)

25-12-28 10:42
0 76
[스포츠뉴스]일본 복싱 간판 이노우에, 피카소에 판정승…나카타니와 맞대결 기대

3-0판정승…나카타니는에르난데스제압[리야드=AP/뉴시스]일본복싱간판이노우에나오야,다비드피카소와의'링5:사무라이의밤(TheRingV:NightoftheSamurai)'메인이벤트슈퍼밴텀급(55.3㎏)경기에서3-0(119-109120-108117-111)만장일치판정승.2025.12.27.[서울=뉴시스]하근수기자=일본복싱간판이노우에나오야가다비드피카소(멕시코)를꺾고프로통산전적32전32승(27K)을달성했다.이노우에는지난27일(현지시간)사우디아라비아리야드에서열린피카소와의'링5:사무라이의밤(TheRingV:NightoftheSamurai)'메인이벤트슈퍼밴텀급(55.3㎏)경기에서3-0(119-109120-108117-111)만장일치판정승을거뒀다.이로써WBO(세계복싱기구)·WBC(세계복싱평의회)·WBA(세계복싱협회)·IBF(국제복싱연맹)4대기구통합슈퍼밴텀급챔피언이노우에는프로통산32번째승전고를울렸다.영국공영방송'BBC'는"복싱계최고의파운드포파운드(P4P)선수중하나인이노우에는12라운드내내뛰어난링감각,빠른손,날카로운콤비네이션으로피카소를압도했다"고극찬했다.다만이노우에는"올해4승을거둬서기쁘지만,조금쉬어야할것같다"며"오늘밤내경기력은좋지못했다.훨씬더잘할수있었다.이번경기를통해더노력하겠다"고전했다.[리야드=AP/뉴시스]일본복싱나카타니준토,세바스티안에르난데스(멕시코)와의'링5:사무라이의밤(TheRingV:NightoftheSamurai)'슈퍼밴텀급(55.3㎏)경기에서3-0(115-113115-113118-110)만장일치판정승.2025.12.27.다음상대는같은날세바스티안에르난데스(멕시코)에3-0(115-113115-113118-110)판정승을거둔나카타니준토(일본)가지목된다.나카타니는밴텀급(53.5㎏)에서한체급을높여출전,에르난데스를꺾고슈퍼밴텀급데뷔전을승리로장식했다.이노우에와마찬가지로32전32승(24KO)을달리고있는나카타니는경기후"세계챔피언을노리기위해체급을바꿨다.만약싸울기회가주어진다면최선을다할것"이라고예고했다.중계방송사'DAZN'은"피카소를꺾은이노우에와에르난데스를제압한나카타니가내년5월일본도쿄돔에서맞붙을것으로예상된다"며"두선수모두에게이보다더좋은경기는없을것"이라며기대감을나타냈다.

25-12-28 10:43
0 88
[스포츠뉴스]인제군, 강원도민체육대회 63년 만에 유치 확정…2028년 개최

인제군청.(뉴스1DB)(인제=뉴스1)한귀섭기자=강원인제군이강원도민체육대회출범이후63년만에처음으로대회개최지로결정됐다고28일밝혔다.군엔그동안대한육상연맹공인기준에맞는체육시설이없어도민체전유치를신청하지못했다.이런가운데군은내년인제종합운동장준공을앞두고도민체전유치를신청,도체육회현장실사를거쳐최근2028년대회개최지확정을받았다.이에따라인제종합운동장조성사업도한층탄력을받게됐다고군이전했다.현재공정률52.9%인이사업엔국도비를포함해총사업비510억원이투입된다.해당운동장은총부지면적10만8712㎡에경기장면적2만5990㎡규모로조성된다.시설내엔5000석규모관람석과8트랙육상트랙,천연잔디구장과보조트랙등이들어설예정이다.인제종합운동장은대한육상연맹제2종공인육상경기장시설기준에부합하는육상트랙을갖출예정이다.준공은내년11월이목표다.김춘미군체육청소년과장은"군전체에활력을불어넣고도민이하나되는대회가될수있도록철저한준비와시설관리에최선을다하겠다"고말했다.

25-12-28 10:31
0 73
[스포츠뉴스]'윙백 변신' 양현준, 스코틀랜드 리그 첫 골…셀틱 역전승


▲셀틱양현준

스코틀랜드프로축구셀틱에서뛰는양현준(23)이공격수에서윙백으로보직을변경한뒤이번시즌리그첫골을터트렸습니다.

셀틱은오늘(28일)스코틀랜드리빙스턴에서열린스코틀랜드프리미어십19라운드리빙스턴과원정경기에서4대2역전승을거뒀습니다.

양현준은3-4-3포메이션의오른쪽윙백으로선발출전해셀틱이1대2로끌려가던전반10분동점골을터트려승리의발판을놓았습니다.

리빙스턴의페널티지역왼쪽에서낮게깔린크로스가문전으로향했고,수비수에게막혀공이흐르자오른쪽에있던양현준이달려들었습니다.

이후양현준과공격수조니케니가상대수비수들과뒤엉켜치열한공쟁탈전을벌인끝에양현준이오른발로밀어넣어골문을열었습니다.

양현준이이번시즌정규리그12번째출전경기에서기록한첫골입니다.

양현준은이번시즌스코틀랜드리그컵과유럽축구연맹(UEFA)유로파리그에서만1골씩기록했을뿐정규리그에서는골맛을보지못하고있었습니다.

아울러양현준에게는윙백으로보직이바뀐뒤로처음가동한득점포였습니다.

원래포지션이공격수인양현준은이번달윌프리드낭시감독이새로셀틱지휘봉을잡은이후윙백으로자리를바꿨습니다.

로저스감독후임으로셀틱사령탑에오른낭시감독은주로3-4-3대형으로전술을구사하면서양현준을오른쪽윙백으로기용하고있습니다.

양현준은후반26분콜비도너번과교체될때까지71분을뛰면서슈팅을세차례기록할정도로공격본능을드러냈습니다.

2대2로맞선전반19분왼쪽에서올라온크로스를양현준이골문앞에서솟구쳐올라헤딩슛으로연결했지만골문을살짝벗어나기도했습니다.

경기는전반에만6골,특히경기시작후10분만에네골이나터질정도로난타전이었습니다.

전반3분리빙스턴의크리스티안몬타노에게일격을당한셀틱은3분뒤베니아민뉘그렌의득점으로균형을맞췄습니다.

전반8분몬타노에게다시실점하면서리드를내줬지만2분뒤양현준이승부를재차원점으로돌려놓았습니다.

이후셀틱은전반31분뉘그렌이페널티지역안왼쪽에서왼발슛으로결승골을터트려전세를뒤집었습니다.

전반39분에는상대핸드볼반칙으로얻은페널티킥을엥얼스가침착하게오른발로차넣어리드를벌렸습니다.

리그2연승을거둔2위셀틱은승점38점(12승2무4패)으로,한경기를더치른선두하트오브미들로디언(승점41·12승5무2패)을승점3점차로추격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25-12-28 10:36
0 101
[스포츠뉴스]53세 모태솔로 심권호, 미모의 연하녀와 포착

심권호·김가란[서울=뉴시스]최지윤기자=전레슬링선수심권호(53)가미모의여성과데이트한다.29일오후10시방송하는TV조선'조선의사랑꾼'에서모태솔로심권호는처음으로여성과단둘이장보기에나선다.배우김가란(32)이연애코치로등장,가상데이트를한다.심권호는극도로긴장,김가란을등지고장보기메모에적힌내용물을찾는다.김가란은"지금너무웃기다"면서헛웃음을터트린다.스튜디오에서개그맨김국진은"자기혼자만있네"라며걱정하고,배우최성국은"자기혼자물어보잖아"라며안타까워한다.마트만누비며가상데이트가무색하게만든다.자신을홀로두고자리를비우자,김가란은"빠르시다"라며난감해한다.

25-12-28 10:23
0 77
[스포츠뉴스]종목단체 재정자립도 ‘한눈에’…재정자립도와 건전성에서 최고 단체는 어디?

체육단체재정자립도는오랫동안한국스포츠행정의핵심지표로활용돼왔다.대한체육회회원종목단체들의재정현황을들여다보면,단순한‘자립도수치’만으로단체의재정건전성과운영역량을평가하기에는한계가분명해진다.순천향대회계학과송명규교수는2024년말결산기준으로대한체육회종목단체재정현황을분석하면서“체육단체의지속가능한재정확대를위해서는투명성과전문성을선결조건으로강화하고,정부와대한체육회의관리·감독역할을정교화해야한다”고말했다.송교수가연구해올해한국스포츠과학원포럼을통해발표한‘체육단체재정확대및투명성제고방안’에따르면,시장기반수익으로상대적으로높은재정자립도를유지하고있는종목단체는골프,양궁등이다.대한골프협회는재정자립도89.07%로전체종목단체중가장높다.보조금이약9억6000만원수준인반면,자체수입은약78억원에달한다.대회운영,참가·등록수입,스폰서십,이벤트등민간시장에서발생하는수익이협회재정을지탱하는구조다.자체수입중에는골프협회소속골프장100곳정도가꾸준하게납부하고있는회비가중심을잡는이상적구조다.체육단체의보조금,자체수입,수입합계,재정자립도(2024년말결산기준).송명규교수대한양궁협회(81.75%)역시자립도가높다.총수입약204억원가운데자체수입이약167억원을차지한다.국제대회성과를기반으로한후원과사업수익이선순환구조를이룬다는평가다.대한수중핀수영협회(76.10%)는예산규모는크지않지만,자체수입이보조금을크게상회하는‘소규모자생형’단체다.대한핸드볼협회(74.68%)는자체수입약110억원이보조금약37억원을크게웃돈다.막대한SK후원금덕분이다.반대로재정자립도가너무낮은종목단체들도많다.대한에어로빅힙합협회(12.91%),대한스쿼시연맹(13.20%),대한택견회(13.12%),대한가라테연맹(16.59%),대한씨름협회(16.91%)는사업을확대할수록오히려보조금의존이커지는역설적구조를안고있다.체육단체의보조금,자체수입,수입합계,재정자립도(2024년말결산기준).송명규교수재정규모가가장크고재정자립도도양호한곳은대한축구협회로조사됐다.대한축구협회는재정자립도66.14%로수치만놓고보면최상위권은아니다.그러나절대적재정규모를고려하면다른종목단체와의비교자체가무의미할정도다.2024년말기준축구협회의총수입은1137억원으로,61개종목단체중압도적1위다.평균종목단체수입(약75억원)의15배를넘는규모다.자체수입은약752억원,보조금은약385억원으로자체수입비중이크다.방송권,스폰서십,A매치수익등복합적인시장기반수익모델이동시에작동하고있어가장성숙한수익구조를갖춘사례로평가된다.송교수는“자립도수치만보면골프·양궁보다낮지만,실제재정안정성과사업수행능력은월등하다”며“대규모재정은동시에높은사회적감시와책무성도요구한다.투명성·거버넌스기준역시함께상향돼야한다”고말했다.체육단체의보조금,자체수입,수입합계,재정자립도(2024년말결산기준).송명규교수한국종목단체재정의가장큰특징은극심한양극화다.총수입기준으로축구협회는1137억원,최저단체는8억7000만원으로격차가100배를훌쩍넘는다.또한전체61개단체중45개(73.77%)가평균총수입(약75억원)이하로운영된다.특히자체수입격차는총수입격차보다훨씬크다.축구협회자체수입은약752억원인반면,일부단체는1억원대다.시장성,후원,사업수익을창출하는능력에서격차가벌어진것이다.송교수는재정자립도를높이기위해서는‘수입확대’이전에‘신뢰확보’가선행돼야한다고지적한다.송교수는“실시간공시강화와내부통제시스템구축을통해지출·계약·집행과정의투명성을높이지않으면,보조금·후원·사업수익확대는한계에부딪힐수밖에없다”고지적했다.송교수는이어“아울러회계·재무전문인력확충과중장기재정계획수립이필수적”이라며“단년도수입범위내에서사업을설계하는관행에서벗어나적정비용추정과비용절감설계까지가능한전문역량이요구된다”고덧붙였다.자체수입포트폴리오다변화역시핵심과제다.회장·회장사후원에대한의존을줄이고,대회·리그·교육·인증·콘텐츠·지역행사등지속가능한사업수익과정기후원기반을확대해야한다는뜻이다.송교수는“재정자립도는단순한숫자가아니라,종목단체의구조와환경,시장성과거버넌스를함께읽어야하는지표”라며“숫자에매몰된평가를넘어지속가능한재정구조를설계하는게절실하다”고강조했다.김세훈기자[email protected]

25-12-28 10:25
0 94
[스포츠뉴스]탁구 신유빈, 당진시에 이웃돕기 성금 1억원 기부

신유빈이당진시에이웃돕기성금1억원을기부했다.(GNS제공)(서울=뉴스1)안영준기자=여자탁구신유빈(21·대한항공)이연말을맞아따뜻한나눔소식을전했다.신유빈은27일당진시실내체육관에서열린'제2회신유빈과당진시가함께하는전국유소년탁구축제'에참석,당진시에'희망나눔캠페인이웃돕기성금'1억원을기부했다.지난해10월이웃돕기성금1억원을기부했던신유빈은이번기부로2년연속나눔캠페인에나서,총2억원의성금을기탁하게됐다.신유빈의소속사매니지먼트GNS는"신유빈이당진시와함께해온'신유빈쌀모델'활동과'전국유소년탁구축제'를이어온인연에늘감사한마음을갖고있다"면서"올해도지역사회에기여하고싶다는선수뜻에따라성금전달식을진행했다"고전했다.신유빈은"작년에이어올해도나눔에함께할수있어더욱뜻깊다.어려운이웃분들께따뜻한겨울의온기가잘전해지길바란다"고소감을전했다.신유빈은2025월드테이블테니스(WTT)파이널스홍콩대회혼합복식에서임종훈과호흡을맞춰정상에오르는등성공적인2026년을보냈다.한편신유빈은매년다양한방식으로꾸준한나눔을실천해오고있다.생애첫월급으로보육원아이들에게운동화를선물한것을시작으로,초등탁구연맹에초등학생선수들의해외전지훈련비및경기력향상금을지원했다.또한국여성탁구연맹에후원금과탁구용품을기부하고부산광역시탁구협회에는유소년탁구장학금을전달했다.아울러사랑의열매를통해도움이필요한이웃들을지원했으며,월드비전을통해생리빈곤에처한여성청소년들에게위생키트를후원하고소아·청소년환아의료비를지원하는등폭넓은사회공헌활동을이어오고있다.

25-12-28 10:10
0 67
채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