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박정환 9단, 당이페이 꺾고 세계기선전 결승 진출

박정환9단.한국기원제공박정환9단이세계기선전초대우승에도전한다.박정환은29일중구명동길로얄호텔에서열린제1회신한은행세계기선전4강에서중국의당이페이9단에게314수만에2집반을이겼다.올해출범한세계기선전우승상금은1년주기로열리는세계대회중가장많은4억원이고준우승상금은1억원이다.제한시간은시간누적(피셔)방식으로각자30분에추가시간20초다.당이페이와상대전적에서9승2패로크게앞선박정환은중국의신예강자왕싱하오9단과우승컵을다투게됐다.이날오전에열린4강에서는중국의왕싱하오가일본의시바노도라마루9단에게271수만에불계승했다.박정환은“32강을시작할때최선을다해서내바둑만두자고생각했는데결승까지오르게돼매우기쁘다”고소감을전했다.박정환과왕싱하오의결승3번기는내년2월25∼27일신한은행본점에서열린다.상대전적은박정환이1승2패로뒤져있다.박정환은“내일당장결승이열리면객관적으로불리하다고생각하지만두달여준비기간이있는만큼잘준비하겠다.상대약점이나흔들리는부분을잘파악하겠다”고말했다.왕싱하오는“똑같이훈련하면서준비하겠다.특별히달라지는것은없을것”이라고전했다.정세영기자

25-12-2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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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다른 자세, 같은 목표…신유빈과 대한항공 장애인 선수들의 특별한 랠리

[앵커]한국탁구간판신유빈이소속된대한항공여자탁구팀이장애인선수들과함께특별한훈련을소화했는데요.평소접하기힘든비장의무기도배우며뜻깊은시간을함께했습니다.이무형기자가취재했습니다.[리포트]대한항공여자탁구팀과장애인선수들의합동훈련.신유빈이파리패럴림픽은메달리스트박성주와랠리를펼칩니다.평소연습때접하기힘든구질에훈련효과를체감합니다.[신유빈/대한항공:"(공의)변화가달라서,저지금연습이너무잘돼요."]신유빈의호기심을자극한건,휠체어선수들만의필살기로빙볼.[신유빈/대한항공:"한번만,한번만,딱한번만!"][박성주/파리패럴림픽은메달리스트:"맞아요!이렇게하면,이렇게못받잖아요."]같은탁구선수로서진지한고민과조언도나눕니다.[박성주/파리패럴림픽은메달리스트:"볼이너무변화도없고밋밋하게가니까,상대방이반격하기좋아서…."][신유빈/대한항공:"제가만난선수들을보면,스윙스피드를좀빠르게하더라고요."][신유빈/대한항공:"저희도보지못했던기술을이제하실줄아시니까저도한번배워보고싶었고그런부분에서정말저도잘안되더라고요.그냥선수대선수로저도연습열심히했던것같습니다."]직접휠체어에앉아내년국가대표김학진과대결에나선주세혁감독도,[주세혁/감독:"바운드를못맞추겠어.웃지말라고….나심각하다고."]평소훈련보다배울점이더많은하루였다고말합니다.[주세혁/대한항공감독:"장애인팀의이제어떤간절함하고이런열정을보면서저희선수들도뭔가느끼는게많을것같다고생각하고요."]자세는조금달라도,탁구라는같은목표아래뭉친선수들은한입으로더희망찬내일을기원했습니다.[김서영/청각장애탁구선수:"이런훈련은오늘이처음인데,앞으로더많이참석해서배우고싶습니다."][신유빈/대한항공:"이렇게정말땀도많이흘릴수있고,네건강해지는것같습니다.많은분들이해주셨으면좋겠습니다.탁구최고!2026년새해복많이받으세요.행복하세요."]KBS뉴스이무형입니다.촬영기자:정형철/영상편집:하동우■제보하기▷전화:02-781-1234,4444▷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KBS제보'검색,채널추가▷네이버,유튜브에서KBS뉴스를구독해주세요!

25-12-29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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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GS칼텍스 바둑팀 ‘마음톡톡 프로그램’서 청소년들과 수담 행사

GS칼텍스바둑팀의김영환감독(가운데)과김정현9단(왼쪽),순천한국바둑고교강훈4단이29일여수교육지워청회의살에서마음톡톡프로그램에참여한청소년들과페어대국을펼치고있다.한국기원제공창단20년을맞은지에스(GS)칼텍스바둑팀이모기업의사회적활동인‘마음톡톡치유프로그램’수료식에서청소년들과수담을나눴다.지에스칼텍스여수공장은29일전라남도여수시여수교육지원청중회의실에서‘2025마음톡톡치유프로그램’하반기과정수료식을열고,대상청소년들에게프로기사와의대국기회를제공했다.마음톡톡프로그램은지에스칼텍스가광주지검순천지청,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여수YMCA등과협력해여수·순천지역의선도조건부기소유예청소년을대상으로한사회공헌활동의하나다.이날바둑대국에는KB바둑리그지에스칼텍스팀의김영환감독과김정현9단,상·하반기바둑강사로활동한강훈4단이참여했다.지에스칼텍스는상반기8명,하반기7명등15명이올해프로그램에참여했다고밝혔다.

25-12-2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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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유빈 산타'의 특별한 훈련…'기부 천사'의 훈훈한 세밑

[앵커]최근왕중왕전에서중국팀을꺾고우승을차지했던한국탁구의간판,신유빈선수가장애인선수들과특별한훈련을했습니다.'억'소리나는기부에이어서재능기부까지,따뜻한행보를펼치고있습니다.석민혁기자가만났습니다.[리포트]탁구간판신유빈이휠체어를탄장애인선수들과랠리를펼칩니다.어느덧이마엔땀이송골송골맺혔습니다.파리패럴림픽은메달리스트인박성주선수로부터는직접기술도전수받았습니다."한번만,한번만,딱한번만요"장애인선수들과함께한특별한합동훈련입니다.신유빈"오전훈련보다더땀이많이난거같고다양한구질받아보면서도움이많이"네트를바라보는눈높이는달라도탁구에대한열정은다르지않습니다.박성주"출발은다르지만어찌됐건탁구공하나로다희로애락을느끼기때문에..."휠체어에올라'동등한조건'에서뛰어본주세혁감독은혀를내두릅니다.주세혁"일단다리를못움직이니까팔로휠체어기구를움직여서치는게가장어려웠고요."신유빈은따뜻한연말을보내고있습니다.최근임종훈과함께한왕중왕전에서세계랭킹1위팀을꺾었고,곧바로쉴틈없는선행행보까지이어가고있습니다.자신의이름을내건유소년행사에상금1억원을내놓고289명에게라켓을선물하는등,최근2년동안굵직한기부액만5억원을훌쩍넘겼습니다.신유빈"제마음이정말따뜻해지고더행복해지고또그런행사를함으로써또열심히해야된다는원동력을얻기때문에"따뜻한인삿말도잊지않았습니다.신유빈"2026년새해복많이받으세요,행복하세요."TV조선석민혁입니다.

25-12-29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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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미래형 인프라" 충북도, 청주시·세종시 연계한 돔구장 건립 구상안 발표

문체부돔구장건립후보지로"충북오송최적입지"강조국가정책연계·도자체추진등투트랙전략…범도민추진위·전담TF구성김영환충북도지사ⓒ충북도[데일리안=김태훈기자]김영환충북도지사가충청권을대표하는충북형다목적돔구장건립을단계적으로추진하겠다는구상을발표,돔구장건립에대한강한의지를표명했다.김영환충북지사는29일도청브리핑룸에서가진기자회견에서“진행중인용역결과를토대로청주시·세종시와함께돔구장의규모와기능,사업방식,정부정책연계방안등을종합정리해충청권광역형돔구장로드맵을마련하겠다”고말했다.이어“돔구장은단순한체육시설을넘어지역의문화·관광·산업경쟁력을끌어올리는미래형인프라”라면서“청주시·세종시와긴밀히협력해문체부정책방향에부합하는최적의입지와실행력을바탕으로충청권은물론대한민국을대표하는돔구장을완성하겠다”고말했다.돔구장건립은김지사가중점과제로추진해왔던사업이다.최근문화체육관광부가“스포츠와공연기능을결합한5만석규모의돔구장을국가차원에서검토하겠다”는방침을밝히면서충청남도(도지사김태흠)와마찬가지로충북도도돔구장건립논의에속도가붙었다.충북도는청주시오송읍을정부구상에가장부합하는최적입지로전면에내세우고있다.KTX오송역과청주국제공항,경부·중부·중부내륙고속도로망이집중된교통요충지로수도권과세종·대전·충청전역에서2시간이내접근이가능하다는점을강점으로꼽힌다.충북도는오송을중심으로프로야구와국제스포츠행사는물론K-POP등대규모공연·전시까지연중안정적으로수용할수있는5만석이상급다목적돔구장건립을추진하겠다고밝혔다.야구를비롯한프로스포츠경기와대형공연·전시관람을위해도민이인근대전·서울로이동해야하는현실이청년층의문화·체육향유기회를제약하고정주여건을약화시키는요인으로지적됐는데이를해결하기위한방안중하나로다목적돔구장카드를꺼냈다.충북도의정부지원여부와무관하게자체추진을이어가겠다는전략이다.중앙정부가오송을돔구장입지로선정해국비사업으로함께추진하는방향을기대하면서도그것에만의존하지않고기존계획을그대로추진한다는이른바투트랙(Two-track)전략이다.돔구장은충북의문화·체육경쟁력을한단계끌어올리고지역의미래가치를확장하는전략적핵심인프라가될것이라고강조했다.지난3월부터돔구장건설을염두에두고준비에착수한상태고,김지사는야구선수출신인박노준우석대학교총장과돔구장건설의경제성과운영방안,연고구단유치가능성등을논의해왔다.지난6월에는도쿄돔,지난7월에는독일의복합문화체육시설을직접방문해현지실사와벤치마킹도진행했다.충북도는충북개발공사를통해‘충북형돔구장기본구상및타당성조사’용역을추진중이다.해당용역은2026년2월말까지마무리할예정이다.이번용역에서는개발여건분석,적정규모및기능설정,운영모델및재원조달방식,경제적파급효과등을종합적으로검토하고있다.충북도는용역결과를바탕으로청주시‧세종시와함께돔구장규모와기능,사업방식,정부정책연계및공모사업건의방안등을종합정리해충청권광역형돔구장로드맵을마련할계획이다.대외적으로는‘범도민돔구장건립추진위원회’를발족하고,도지사와민간위원장이공동운영하는체제로구성해도민참여와민간전문성을균형있게반영할계획이다.행정내부적으로는충청북도와청주시등관계부서가참여하는전담TF추진단을구성해재원조달방식과적정규모,경제적파급효과등을면밀히분석하고제도적·전략적기반을구축해나갈방침이다.아울러청주시·세종시와의지속적인협의를통해충청권차원의공감대를넓혀가고,광역적활용가능성도함께검토해나갈계획이다.

25-12-2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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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스포츠머그] 여러분이 뽑는 올해의 순간은? 2025년 스포츠 결산 '6분 정리'

스포츠때문에울고,스포츠덕분에웃었던2025년.
여러분의기억속에남은올해스포츠장면은무엇인가요?
올한해를뜨겁게달궜던주요스포츠뉴스를〈스포츠머그〉에서한데모았습니다.

(구성·편집:박진형/제작:스포츠취재부)

25-12-2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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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삼성생명, 신한은행 꺾고 공동 4위 도약

여자프로농구삼성생명이최하위신한은행을6연패로몰아넣고공동4위로도약했습니다.삼성생명은이해란과강유림,윤예빈등이골고루활약하며75대70으로승리하고,최근4경기에서3승1패의상승세를이어갔습니다.※'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

25-12-2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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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쇼에 가까웠던 '성대결' 상금은 0(제로). 출전료는 수백만달러에 이를 듯

성대결을펼친후서로를격려하는사발렌카와키리오스.아리나사발렌카(벨라루스)와닉키리오스(호주)는 두바이에서치른'성대결(BattleoftheSexes)'의댓가로얼마를받았을까? 큰화제를모았던'성대결'경기는그기대만큼의모습을보여주지못했는데,과연그노력을들일만한가치가있었던건지,그들이그노력에대한상금을받긴했을까?돈에의해움직이는프로선수들인만큼그액수가궁금한데 구체적인상금액수는공식적으로공개되지않았다.경기주최측(Evolve에이전시)의공식입장은"이번경기는 상금이아닌'자존심(Pride)을건승부'"라고밝혔다.즉,우승자에게주어지는별도의공식상금은책정되지않았다는것이다.하지만테니스비즈니스전문가들과언론은두선수가단지자존심만을위해경기를하지는않았을것으로보고있다.일반적으로두바이에서열리는이러한대형이벤트의경우,톱스타들은수백만달러에달하는거액의'출전료(AppearanceFee)'를받는것이관례다.경기입장권가격이최고800달러(약110만원)에달했고,1만7천석이상의좌석이매진되는등상업적으로큰성공을거두었기때문에양측모두상당한수익을챙겼을것으로분석된다.물론일부에서는1만7천석좌석중6천석만개방하였다는보도도있다.록키음악에맞춰입장하는사발렌카.1973년빌리진킹과바비릭스의오리지널성대결에서는당시기준으로10만달러의상금이걸려있었으나,이번에는현대적인이벤트매치형식으로진행되어명확한상금보다는사전계약된출전료중심의수익을가져간 것으로보인다.Evolve스포츠매니지먼트에이전시는두바이코카콜라아레나에서열린이시범경기를홍보하기위해BBC및여러방송사와의인터뷰를주선하며과할정도로열을올렸다.경기전분위기조성은일단성공한것으로보인다.당일생중계되는다른빅 이벤트가많지않았던덕분에BBC스포츠와여러주요방송들이중계를하며전세계의이목을끄는데성공했다.'Evolve'는"이대결은진보적인혁신에의해기획된,자존심을건싸움입니다"라고말하지만사발렌카와키리오스가단지자존심만을위해거의한달동안이나홍보활동에나섰다고믿는사람은거의없다.사발렌카는커리어통산4,500만달러의상금을벌어들였으며,그중1,500만달러는2025년시즌한해에만벌어들인것이다.또한그녀는수백만달러의후원계약들도줄지어보유하고있다.사발렌카는경기후 "경기수준이아주훌륭했다고생각합니다.멋진샷도많이날렸고,네트앞으로도많이대시했고,드롭샷도구사했죠.쇼를정말즐겼습니다.다음번에그와다시대결하게되면,저는이미전술과그의강점및약점을알고있으니확실히더나은경기가될것입니다.저는 도전하는것을좋아하며,다시경기하고싶습니다"라며의미를부여했다.반면,키리오스는상금으로통산1,200만달러를벌어들였으나,부상으로인해최근몇년동안단몇경기만치르면서그의수입은바닥난상태이다.그러니그가단지"자존심만을위해"경기에임했다고는생각지않는다. 키리오스는"사발렌카처럼위대한선수와제가이곳에함께있는것을보는것자체가진정한볼거리이며,테니스라는스포츠가앞으로나아가는데있어훌륭한디딤돌이될것입니다"라고말했다.[기사제보[email protected]]

25-12-29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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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경정 승급 막차 잡을 선수는 누구…주선보류 ‘벼랑 끝 승부’도 뜨겁다

2025시즌경정이이제단53회차만을남겨두고있다.마지막장면은12월31일과2026년1월1일까지34경주다.비록해는바뀌지만,등급산정은양일간의성적을모두반영해결정된다.그야말로시즌의운명을가르는최종승부다.경정은전·후반기로나뉘어1년에두차례등급심사를한다.등급은A1,A2,B1,B2로구분되며,A등급에오를수록출전기회가늘어나기때문에시즌막판선수들의수싸움은그어느때보다치열하다.A1승급‘마지막관문’…공격적승부통했다미사경정장에서열린경주장면.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경륜경정총괄본부배혜민(7기,A1).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경륜경정총괄본부김효년(2기,A1).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경륜경정총괄본부최고등급인A1진입기준은평균득점6.18점으로예상되는데,그보다약간낮은점수였던장수영(7기,A2)배혜민(7기,A1)김효년(2기,A1)이12월24일과25일52회차에서공격적인전술로입상에성공하며안정권에진입했다.막판집중력이빛난결과다.A2승급경쟁도뜨겁다.커트라인이평균득점4.95점으로예상되는데,한종석(8기,B2,4.93점)한운(2기,B1,4.87점)이지은(14기,A2,4.82점)으로마지막회차출전여부에따라충분히반전을노릴수도있는상황이다.승급보다더치열한‘주선보류생존경쟁’하지만진짜긴장감은주선보류싸움이다.1기부터16기까지선수가운데평균득점하위7%에해당하는8명이대상이다.출주횟수부족으로제외된일부선수를제외하면,성적하위권선수들은말그대로벼랑끝에서있다.위기에놓인선수들은한유형(15기,B2)김보경(16기,B1)염윤정(16기,B2)최진혁(13기,B1)오상현(16기,B2)권명호(1기,B1)이응석(1기,B1)신현경(9기,B1)이다.17기신인선수들은성적에따른주선보류적용대상에서제외되었다.김태영(15기,B2).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경륜경정총괄본부이들바로위에서커트라인을형성하고있는선수는조승민(15기,B2)김태영(15기,B2)서종원(14기,B1)은최소한지금수준의성적을유지해야만최악의경우를피할수있다.주선보류가세차례누적되면은퇴로이어지기때문에,이들에게는한경주한경주가생존싸움이다.위기의순간,‘200%집중력’이만든반전위기에몰린선수들은종종믿기힘든집중력을보여준다.김태영은51회차(12월17∼18일)에2위와3위를기록하며위기에서벗어났다.서종원역시51회차2위,3위,6위에이어52회차에서도1위,3위,5위를기록하며숨통을틔었다.서종원(14기,B1).사진=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경륜경정총괄본부특히51회차(12월24일)6경주가백미였다.가장불리한6코스에서과감한찌르기로우승을차지하며쌍승식366배,삼쌍승식1,680배라는이변을만들어내기도했다.위기속에서탄생한명승부였다.시즌의끝자락,승급의기쁨과은퇴의그림자가교차하는마지막무대.53회차는단순한경주가아닌운명을가를승부처가될전망이다.과연누가웃게될지팬들의시선이쏠리고있다.[강대호MK스포츠기자]

25-12-29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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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삐약이' 신유빈의 따뜻한 연말…탁구로 전한 온기

[앵커]한국탁구간판신유빈선수가연말을맞아특별한훈련에나섰습니다.연달아국제대회에출전하며바쁜와중에도탁구로따뜻함을전하며오히려새시즌을향한힘을얻고있다고전했습니다.신현정기자가다녀왔습니다.[기자]파리올림픽메달리스트와패럴림픽메달리스트가치열한랠리를이어갑니다.올시즌왕중왕전에서중국을꺾고금메달을따낸신유빈도높게떠오른'로빙볼'앞에선리듬을빼앗겼습니다.<신유빈현장음>"우와,이런기술!감각!"휠체어에앉아서브를받는건국가대표를이끌었던감독에게도쉽지않습니다.장애인탁구선수들과비장애인탁구선수들이함께땀을흘리며추워진연말을훈련열기로달궜습니다.장애인탁구의빠른속도에비장애인선수들의훈련강도는평소보다훨씬높아졌습니다.<신유빈/탁구국가대표>"템포가정말빨랐고그래서저도박자따라가기가힘들었는데…제가땀흘린거이제방송에나가면아실텐데이렇게정말땀도많이흘릴수있고건강해지는것같습니다."혼성단체월드컵에이어왕중왕전까지쉼없는시즌을보낸신유빈,2년연속1억원을기부하는등이번연말에도온정을나눴습니다.<신유빈/탁구국가대표>"저희도보지못했던기술을하실줄아시니까저도한번배워보고싶었고…저도더에너지를얻고마무리를할수있는것같고또이힘을원동력으로삼아서내년시작을잘하고싶습니다."종목의경계를내려놓은선수들,탁구를매개로마음을나눴습니다.<박성주/장애인탁구선수>"뭐하나라도이렇게배우려고하고,가르쳐달라고하는저자세가신유빈선수를국가대표그리고이번에WTT에서금메달을따게한원동력이지않나…"신유빈은다음주카타르도하에서열리는WTT챔피언스대회를시작으로새시즌에돌입합니다.연합뉴스TV신현정입니다.[영상취재장준환][그래픽성현아김동준][뉴스리뷰]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

25-12-2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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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유격수 '평화왕'이 되겠습니다!"

<앵커>

야구계에서는팬들의논쟁이필요없는압도적인최고를말할때종종'평화왕'이라는표현을쓰는데요.한일전동점홈런과생애첫골든글러브로최고의한해를보낸NC김주원선수가,2026년말띠해에는'유격수평화왕'이되고싶다며새해포부를밝혔습니다.

이성훈기자가만났습니다.

<기자>

지난달17일,9회말투아웃벼랑끝위기에서한일전11연패를막은극적인동점홈런,김주원은지금도그전율을생생하게느낍니다.

[김주원/NC유격수:인스타그램같은곳에한번씩(영상이)떠서보게되는것같아요.타격음자체는제가지금까지야구했던것중에제일컸던것같아요.기분도제일좋고,느낌도제일좋았던것같아요.]

올해마지막타석의홈런처럼김주원의2025년은화려했습니다.

타율과홈런,도루등대부분의공격지표에서생애최고이자유격수중최고기록을찍으며데뷔후5년만에첫골든글러브를수상했습니다.

2025년'23살김주원'의기록은2018년같은나이김하성의기록과비교해도손색이없을정도입니다.

미국현지언론들도메이저리그진출이가능한유망주로소개하기시작했습니다.

[김주원/NC유격수:신기한것같아요.야구시작할때부터항상꿈꿔왔던무대이다보니까잘준비해서뭔가꿈을이루는그런느낌인것같아요.]

2002년생'말띠'김주원은'말띠해'인2026년,누구도범접할수없는독보적인유격수가되겠다는목표를잡았습니다.

[김주원/NC유격수:'평화왕'이런수식어도얻고싶은생각도있고,올해보다더발전해가는그런시즌이됐으면좋겠습니다.말띠인저의기운을받으시고,새해복많이받으세요.]

(영상취재:김세경,영상편집:이정택,디자인:한송연·박소연)

25-12-29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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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훈훈한 합동 훈련…신유빈의 따뜻한 연말

<앵커>

2025년도힘차게달린신유빈선수가장애인선수들과만나뜻깊은시간을보냈습니다.

실력만큼마음씨도빛나는한국탁구의보배를유병민기자가만나고왔습니다.

<기자>

임종훈과호흡을맞춰,한국선수사상처음으로세계탁구왕중왕전정상에올라최고의한해를보낸신유빈이,연말맞이특별훈련에나섰습니다.

소속팀과장애인선수들의합동훈련에참가해,파리패럴림픽은메달리스트박성주선수에게새로운기술을배우고,

[한번만,한번만,딱한번만!]

[신유빈/대한항공:보지못했던기술을이제하실줄아시니까저도한번배워보고싶었고.]

[박성주/대한항공·파리패럴림픽은메달:확실히두세번만에바로연습하고따라하시는거보니까감각이너무좋은선수이신거같습니다.]

함께구슬땀을흘리며소중한추억을만들었습니다.

첫월급기부를시작으로매년꾸준하게이웃을돕는기부천사신유빈은,나눔을통해삶의활력을얻는다고밝히고,

[신유빈/대한항공:(기부를통해)제마음이정말따뜻해지고더행복해지고,또열심히해야한다는원동력을얻기때문에저한테정말큰도움이됐던거같고.]

2025년뜨거운응원을보내준팬들에게,감사의마음과새해인사를전했습니다.

[신유빈/대한항공:(2026년은)하나하나착실하게해나가면서성장하는해가됐으면좋겠습니다.2026년새해복많이받으세요.행복하세요.]

(영상취재:정상보,영상편집:장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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