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팀 킬 논란' 황대헌, 또 반칙 저질렀다…박지원 이어 박노원 피해

7일서울양천구목동아이스링크에서열린2024-2025시즌쇼트트랙국가대표1차선발전남자1000m예선7조.황대헌(파랑헬멧)이박노원(노랑헬멧)과자리싸움을벌이고있다.이경기에서황대헌은패널티를받아탈락했다.연합뉴스쇼트트랙국제대회에서잇따라동료에대한반칙으로입상을무산시켰던황대헌(강원도청)이국가대표선발전에서도반칙을범했다.황대헌은7일서울목동아이스링크에서열린2024-205시즌쇼트트랙국가대표1차선발전남자1000m2차예선7조에서반칙을저질렀다.이에따라준결승에진출하지못했다.이날황대헌은김건우(스포츠토토),박노원(화성시청),신다운(경기일반),홍인규(한국체대)와레이스를펼쳤다.경기초반선두를달렸는데중반김건우에게1위를내주고,박노원에게도인코스추월을당했다.이에황대헌은곡선주로바깥쪽에서안쪽으로파고들었다.이과정에서박노원과충돌상황이벌어졌다.박노원은이여파로뒤로밀렸다.황대헌은김건우에이어2위로결승선을통과했다.하지만주심이페널티를부과해황대헌은실격됐다.대한빙상경기연맹관계자는"황대헌이받은반칙코드는S9으로직선주로에서바깥쪽선수가공간을내주지않을경우받게된다"고설명했다.황대헌은올시즌국제빙상경기연맹(ISU)월드컵시리즈와세계선수권대회등에서박지원(서울시청)에대해3번이나반칙을범했다.지난해10월월드컵1차대회1000m2차레이스에서우승이유력했던박지원을무리하게추월하려다반칙을저질렀다.박지원은4위로밀려메달이무산됐고,황대헌은실격됐다.특히세계선수권이아쉬웠다.박지원은1500m에서1위를달려2년연속우승을눈앞에뒀지만황대헌이다시무리하게추월하는반칙으로6위에머물렀다.1000m에서는역시황대헌이앞서가던박지원을추월하려다손으로잡아당겼다.박지원은밀리면서펜스에부딪혀부상까지입었다.세계랭킹1위인박지원은금메달2개를놓치면서국가대표자동발탁기회도날렸다.7일서울양천구목동아이스링크에서열린2024-2025시즌쇼트트랙국가대표1차선발전남자1000m예선4조.박지원이레이스를펼치고있다.연합뉴스황대헌은지난6일국가대표1차선발전남자500m준결승에서도박지원과충돌했다.박지원은결승진출에실패지만황대헌은페널티를받지않아결승에올라랭킹포인트5점을얻었다.다음시즌국가대표는1,2차선발전점수를합산해결정된다.500m,1000m,1500m를뛰는데남자부는8명이뽑히고상위3명이국제대회개인전우선출전권을얻는다.박지원은국가대표로선발되면내년동계아시안게임에서병역혜택기회를얻을수있다.그러나탈락하면병역의무로인해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출전이어려워질수있다.

24-04-0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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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부산 아이파크, 전남 드래곤즈에 0-1 패…리그 2승 2패

부산아이파크최건주가7일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열린K리그25라운드전남드래곤즈전에서드리블을하고있다.부산아이파크제공프로축구부산아이파크가홈에서한점차로분패해1승을챙기지못했다.부산아이파크는7일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벌어졌던K리그220245라운드전남드래곤즈와의홈경기에서0-1로아깝게졌다.부산은이날패배로리그2승3패를기록했다.부산은후반28분전남김종민에결승골을내줘승점3점을챙기지못했다.양팀은전반에소득없는공방전을펼쳤다.부산은전반13분라마스가왼발중거리슛을날리며포문을열었으나득점을올리지못했고,전남은전반25분하남이골키퍼와맞서는결정적인기회를잡았으나부산수문장구상민의선방에막혔다.전남은전반39분박스외곽에서롱패스를이어받은최성진이가슴으로볼을받은후환상적인왼발중거리발리슛을날린것이부산의오른쪽골문기둥을강타하는등여러차례득점찬스를잡았으나골운이따르지않았다.부산은전반전막판페신이두차례결정적인득점기회를맞았으나볼이모두골문을외면했다.또전반42분로페즈가박스우측면에서올린얼리크로스를헤더로연결했으나빗맞았으며,전반종료직전전남수비진이헤더로부산의코너킥을박스밖으로밀어내자지체없이왼발중거리슛을날렸지만역시골문을벗어났다.후반전에도비슷한흐름이연출됐다.전남감독은아껴뒀던에이스발비디아를투입하며승부수를던졌다.전남은후반전에적극적으로공격을퍼부었다.후반2분하남의침투패스를받은임찬울이부산진영아크중앙에서오른발다이렉트강슛을시도해부산수문장구상민을깜짝놀라게했으며,5분후에도벼락같은오른발중거리슛을날리며득점의지를불태웠다.전남은후반13분박스외곽에서기습적인오른발중거리슛으로상대골문을위협했으며,21분에는왼쪽측면에서올린땅볼크로스가골문앞에서득점으로연결되지못했다.하지만전남은후반28분드디어득점을만들어냈다.발디비아가부산진영왼쪽에서쏘아올린코너킥을부산골키퍼구상민이잡으려다놓치자,김종민이빈골문앞에서가볍게볼을밀어넣었다.부산은마지막까지만회골을뽑아내기위해안간힘을썼지만,전남의조직적인수비에좀처럼활로를찾지못해결국0-1로석패했다.

24-04-07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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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또 반칙’ 쇼트트랙 황대헌, 이번엔 국대 선발전서 박노원과 충돌 실격…“심각한데”

7일서울목동실내빙상장에서열린2024∼2025시즌쇼트트랙국가대표1차선발대회남자1000m예선7조경기.황대헌(파란헬멧,강원도청)과박노원(노란헬멧,화성시청)이질주도중접촉하고있다.뉴시스심각하다.‘팀킬논란’을일으켰던쇼트트랙황대헌이또반칙을했다.황대헌은7일서울목동아이스링크에서열린2024~2024시즌쇼트트랙국가대표1차선발전남자1000m2차예선7조에서반칙으로실격돼준결승에오르지못했다.김건우(스포츠토토),박노원(화성시청),신다운(경기일반),홍인규(한국체대)와함께레이스에나선황대헌은선두로나서다경기중반김건우에게선두를내줬다.이어박노원에게인코스를추월당하자거친플레이로박노원과충돌했다.황대헌은김건우에이어2위로결승선을통과했으나주심이페널티를줘실격됐다.황대헌은이번시즌잦은반칙으로논란이되고있다.앞서국제빙상경기연맹(ISU)월드컵시리즈와세계선수권대회에서세계랭킹1위박지원(서울시청)에게총3차례반칙을저질렀다.이과정에서박지원은부상을입었다.세계선수권대회에서남자계주은메달1개를따는데그쳤다.이번국가대표선발전에서도황대헌의반칙은계속됐다.지난6일열린국가대표1차선발전남자500m준결승에서박지원과또충돌했고,박지원은결승진출에실패했다.하지만황대헌은페널티를받지않아결승에올랐다.랭킹포인트도5점획득했다.황대헌은지난달세계선수권대회귀국인터뷰에서박지원을향한반칙이고의가아니라고해명했지만,국내선발전에도반칙이계속되면서고의성에대한의심은더커지고있다.차기시즌쇼트트랙국가대표는1,2차선발전총6개종목점수를합산해정한다.남자부는총8명을뽑고상위3명에게차기시즌국제대회개인전우선출전권을준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2024세계선수권대회에서금메달을따고가장좋은개인성적을낸1명에게차기시즌태극마크우선선발전을줄예정이었다.그러나유력후보였던박지원이금메달을따지못해우선선발기회를놓쳤다.병역의무가남은박지원은다음시즌국가대표에뽑히지못하면입대가불가피해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출전이어려워진다.반면황대헌은이미올림픽메달로병역혜택을받은상태다.주형연기자[email protected]

24-04-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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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IS 목동] 쇼트트랙 박지원, 1000m 1위 싹쓸이…‘충돌 논란’ 황대헌은 실격

7일서울양천구목동아이스링크에서열린2024-2025시즌쇼트트랙국가대표1차선발전남자1,000m예선4조.박지원이레이스를펼치고있다.사진=연합뉴스쇼트트랙박지원(28·서울시청)이국가대표1차선발대회마지막날예선부터결승전까지1위를놓치지않는완벽한레이스를펼쳤다.반면황대헌(25·강원도청)은이틀연속으로레이스중상대선수와충돌했고,결국실격처리됐다.박지원은7일서울양천구의목동아이스링크에서열린2024~25시즌쇼트트랙국가대표1차선발대회남자1000m결승에서1분24초865를기록,가장먼저결승선을통과했다.박지원이날열린5차례레이스에서모두1위를차지하며쾌조의컨디션을자랑했다.그는1차선발대회서2위(1500m)준결승(500m)1위(1000m)로랭킹포인트53점을확보했다.이날박지원은결승전에서이선호(단국대)장성우(고려대)우준혁(성남시청)김태성(서울시청)과격돌했다.입장당시큰환호와함께나선그는3위를출발했다.그는곧바로선두로올라서더니,마지막까지큰위기없이1위를지켰다.그는결승선통과직후두손을들어올리며환호했다.팬들은그에게큰박수와환호성을보냈다.반면황대헌은1000m예선에서일찌감치고배를마셨다.그는김건우(스포츠토토)에뒤를이어7조2위를차지해준준결승티켓을얻었다.하지만레이스중박노원(화성시청)과의경합을벌인장면에대해심판진이페널티코드S9(직전의끝에서바깥선수가공간을내주지않아페널티처리)을부여했다.경기뒤심판진이황대헌의실격소식을알리자,일부관중석에선이결정에환호하는박수를보내기도했다.박지원과황대헌은지난2023~24시즌과이번선발대회에서주목받는‘악연’이다.지난2023~24시즌태극마크를단두선수는국제빙상경기연맹(ISU)월드컵시리즈,세계선수권대회에서3차례나충돌하며논란이됐다.특히박지원은황대헌과의연이은충돌로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메달을놓쳤다.세계선수권대회개인전에서금메달을획득하면차기시즌국가대표로자동선발되는데,박지원은1500m,1000m결승에서모두황대헌과의충돌로인해메달을따지못했다.특히1000m결승충돌이후펜스에크게부딪힌그는목보호대와왼팔에붕대를감은채귀국해팬들의안타까움을사기도했다.7일서울양천구목동아이스링크에서열린2024-2025시즌쇼트트랙국가대표1차선발전남자1,000m예선7조.황대헌이레이스를마친뒤숨을고르고있다.이경기에서황대헌은2위로결승선을통과했지만패널티를받아탈락했다.사진=연합뉴스2024국제빙상연맹(ISU)쇼트트랙세계선수권대회에출전한박지원(서울시청,오른쪽)이지난달19일오후인천국제공항2터미널을통해입국후인터뷰를마친후황대헌(강원도청)을지나치고있다.사진=연합뉴스이번선발대회에서도두선수의충돌이있었다.지난6일열린500m준결승2조에서황대헌이첫바퀴에서박지원을추월했는데,이과정에서박지원이전열에서이탈했다.황대헌은결승에올라5위(5점)를차지했으나,박지원은준결승에서탈락해500m에서점수를얻지못했다.대회마지막날에는황대헌의조기실격으로맞대결이무산됐다.아직병역을이행하지못한박지원은이번시즌태극마크를단뒤,2025하얼빈동계아시안게임(AG)에서금메달을따야이듬해2026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동계올림픽에나설가능성이있다.다만박지원과황대헌의내부경쟁은바로다음주에도이어질전망이다.이들이나란히1차선발대회에서상위24인안에들었다.1차선발대회남녀부상위24인은오는11일부터같은장소에서열리는2차선발대회에나선다.1·2차대회6차례레이스점수를합산,남녀부상위8명이차기시즌태극마크를단다.이중상위3명에게만세계대회개인전우선출전권을준다.여자부에선지난달세계선수권에서금메달을따자동선발된김길리(성남시청)를제외한7명이선발된다.부상과휴식으로시즌을건너뛰었던최민정(성남시청)은이번1차대회선5위(1500m)3위(500m)1위(1000m)라는성적으로52점을확보하며건재함을과시했다.목동=김우중기자

24-04-0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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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대표선발전 1차] 황대헌 피한 박지원, 1000m 1위 등극! → 연이틀 접촉사고 황대헌은 예선탈락

자리내주지않는황대헌(서울=연합뉴스)신현우기자=7일서울양천구목동아이스링크에서열린2024-2025시즌쇼트트랙국가대표1차선발전남자1,000m예선7조.황대헌(파랑헬멧)이박노원(노랑헬멧)과자리싸움을벌이고있다.이경기에서황대헌은패널티를받아탈락했다[email protected](끝)<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선두에서질주하는박지원(서울=연합뉴스)신현우기자=7일서울양천구목동아이스링크에서열린2024-2025시즌쇼트트랙국가대표1차선발전남자1,000m예선4조.박지원(흰헬멧)이레이스를펼치고있다[email protected](끝)<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목동=스포츠조선한동훈기자]쇼트트랙황대헌(25·강원도청)이국가대표선발전에서도이틀연속'접촉사고'를냈다.황대헌은지난달세계선수권대회에서박지원(서울시청)과잇따라부딪혔다.특히박지원과충돌은이번시즌에만벌써네번째다.대한빙상경기연맹이특별히조사까지실시했지만잡음은더커질전망이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5일부터7일까지목동실내빙상장에서2024~2025시즌쇼트트랙국가대표1차선발대회를개최했다.황대헌은남자부2일차500m준결승과3일차1000m예선에서화제의중심에섰다.500m에서는박지원과또악연이이어졌다.1000m에서는다른선수를넘어뜨렸다.1000m에서황대헌을피한박지원은여유롭게1위에올랐다.지난6일진행된500m준결승에서황대헌은박지원과준결승2조에편성됐다.단거리종목인500m는스타트부터치열한자리싸움이벌어진다.황대헌과박지원은첫바퀴에서바로암초를만났다.황대헌이인코스를파고드는과정에서앞선박지원을건드린것으로보였다.박지원은크게균형을잃고펜스까지밀려났다.심판진은문제가없는플레이라고판정했다.박지원은여기서탈락했다.황대헌은결승에진출해5위를차지했다.황대헌은7일1000m에서도팬들을놀라게했다.이날은예선부터문제였다.황대헌은1000m예선7조에서레이스를펼쳤다.이번에는박노원(화성시청)이피해를입었다.박노원이인코스추월을시도했다.황대헌은아웃코스에서좁혀들어왔다.그는앞자리를차지하려다가왼쪽어깨가박노원과닿았다.박노원은휘청이며경주에서이탈했다.황대헌은2등으로결승선을통과했지만실격이었다.빙상연맹관계자는"페널티코드S9(직선주로끝에서바깥쪽선수가공간을내주지않아페널티처리)를받아다음라운드에진출하지못하게됐다"고설명했다.역주하는최민정(서울=연합뉴스)서대연기자=6일오후서울양천구목동아이스링크에서열린2024-2025시즌쇼트트랙국가대표1차선발전여자500m예선에서최민정이역주하고있다[email protected](끝)<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한편박지원은무난히결승에진출했다.결승에서두번째바퀴에인코스를뚫어낸박지원은끝까지선두에서질주했다.박지원은1500m2위와1000m1위를기록했다.1500m1위는김건우(스포츠토토),500m1위는이정수(서울시청)가등극했다.여자부에서는심석희(서울시청)가500m와1500m에서모두1위를차지했다.최민정(화성시청)은전매특허인압도적인아웃코스질주를선보이며1000m1위에올랐다.황대헌은지난해10월캐나다에서열린월드컵에서도박지원을넘어뜨려실격을당했다.3월네덜란드세계선수권에서는1500m와1000m결승에서연이틀박지원과뒤엉켰다.비슷한장면이반복되자'고의가아니냐'는의혹까지제기됐다.대한빙상경기연맹은"자체조사결과우발적으로발생한일"이라고선을그었다.하지만불과한달이채지나지않아같은일이벌어졌다.이번선발전으로태극마크를다는선수들은남자8명여자7명이다.여자부에서는간판스타김길리(성남시청)가세계선수권금메달리스트자격으로자동선발됐다.7일까지진행된1차예선에서는각종목랭킹포인트를합산해남녀각각상위24명을뽑았다.이들은오는11일과12일열리는2차선발전에서국가대표를향한마지막레이스를펼친다.현장에서작성된기사입니다.

24-04-0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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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2024 강원소년체육대회 폐막, 춘천 1부·양구 2부 우승

춘천,금메달155개·종합점수2,044점양구,금메달63개·종합점수864점대회신기록35개·타이기록3개쏟아져◇춘천교육지원청이‘2024강원소년체육대회’1부우승을차지했다.원주교육지원청과강릉교육지원청이2,3위에올랐다.사진=강원도교육청제공.강원체육꿈나무들의축제인‘2024강원소년체육대회’가나흘간의열전을마치고지난6일폐막했다.이번대회는주개최지인강릉시를중심으로,춘천,원주,양구,양양등도내5개시·군에서열렸다.1·2부로분리운영해종합점수제방식으로진행된결과1부에서는춘천교육지원청이금메달155개,은메달108개,동메달73개,종합점수2,044점으로우승을차지했다.원주교육지원청(1,959점),강릉교육지원청(1,333점)이뒤를이었다.2부에서는금메달63개,은메달45개,동메달32개,종합점수864점을획득한양구교육지원청이우승의영광을안았다.횡성교육지원청(688점)이2위,영월교육지원청(660점)이3위에올랐다.◇양구교육지원청이‘2024강원소년체육대회’2부우승을차지했다.횡성교육지원청과영월교육지원청이2,3위에올랐다.사진=강원도교육청제공.도내전역에서모인초·중생3,159명의선수들이30개종목(초등부22개종목)에서경쟁을벌인이번대회에서는수영(23개),역도(9개),자전거(2개),육상(1개)등에서총35개의대회신기록이쏟아졌다.역도에서는3개의대회타이기록도나왔다.특히,역도남자중학부1부102㎏이상급에출전한김인혁(원주치악중3년)은3개의대회신기록을작성하며,다음달목포에서열리는‘제53회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좋은성적을기대하게했다.다관왕선수들도185명이배출됐다.양궁남자초등부2부윤창현(횡성둔내초6년)과체조남초부1부안시홍(춘천중앙초3년),최솔민(원주초1년)이6관왕을달성했다.5관왕은9명,4관왕은20명,3관왕은59명,2관왕은94명이었다.이번대회에서우수한성적을거둔선수들은제53회전국소년체육대회에강원자치도대표로참가한다.김기현도교육청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우리학생선수들이이번대회에서자신의기량을마음껏펼쳐다수의신기록을작성했다”며“이를바탕으로5월목포에서열리는제53회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최고의기량을펼칠수있도록아낌없이지원하겠다”고말했다.

24-04-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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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HL 안양,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8번째 챔피언 등극

2023~2024아시아리그아이스하키정상을차지한HL안양선수단.HL안양제공HL안양이두시즌연속이자통산8번째아시아리그아이스하키통합우승을차지했다.백지선감독이이끄는HL안양은6일경기안양아이스아레나에서열린2023~2024아시아리그아이스하키파이널(5전3승제)4차전에서2골을터뜨린안진휘의활약등을앞세워레드이글스홋카이도(일본)을5-1로꺾었다.정규시즌에서23승9패(승점71)로1위를차지한HL안양은파이널시리즈도3승1패로마무리하며아시아리그아이스하키통산8번째정상에등극했다.HL안양은1피리어드부터안진휘와신상훈의연속골로2-0으로앞섰다.2피리어드17분48초에1골을허용했지만3피리어드파워플레이기회에서송형철의추가골로승리를굳혔다.경기종료직전에는안진휘와이총민이상대골리가없는틈을타연속으로골을추가했다.이번시즌을끝으로은퇴를선언한공격수신상우는개인통산8번째파이널우승과함께시리즈최우수선수(MVP)로선정됐다.신상우는파이널4경기에서2골2어시스트로HL안양의우승에힘을보탰다.2018평창겨울올림픽을앞두고귀화선수위주로막강전력을구축하며3년연속우승(2016~2018년)을차지했던HL안양은최근엔국내선수들의신구조화로제2의전성기를열어가고있다.평창올림픽한국대표팀멤버였던이돈구,김상욱,신상우등이중심을잡은가운데송형철과이총민,이주형등젊은선수들이대거주전으로활약했다.김창범HL안양부단장은“젊은선수들이자리를잡아가는과정에서좋은결과까지만들어냈다”며“이번우승으로자신감을쌓은젊은선수들이향후HL안양의미래를이끌어갈것”이라고말했다.

24-04-07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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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소년기사 김승진, 프로 첫 우승 감격

입단후2년9개월만에첫우승을이룬김승진4단.서지산ㆍ윤다우ㆍ양종찬을꺾고본선에진출한데이어김윤태ㆍ엄동건ㆍ강재우를차례로제압했다."이번대회를통해많이성장한것같고,첫우승이라서매우기쁘다"는소감을말했다.제5기이붕배신예최고위전결승3번기김승진,동향ㆍ동문선배강재우에2-0(한게임바둑=한창규기자)'될성부른떡잎'김승진4단(17)이프로첫우승을이뤘다.김승진4단은7일오후K바둑스튜디오에서열린제5기이붕배신예최고위전결승3번기에서강재우초단(25)을2-0으로꺾고정상에올랐다.김승진4단의입단은2021년6월.프로가되고나서2년9개월만의우승으로기록됐다.나이로는17년10개월19일만이다.2006년생남자기사의우승은김승진4단이처음이다(여자기사로는2007년생김은지9단이6차례우승했다).결승전을벌인김승진4단과강재우초단은동향선후배,동문선후배사이다.결승전은출전선수중의최고랭커와막내입단자가맞섰다.김승진4단의랭킹은42위,지난2월입단한강재우초단은기준대국수가모자라서아직공식랭킹이없다.또한두기사는동향출신이면서동문선후배사이.제주태생이고장수영도장에서입단공부를했다.프로입단은김승진4단이2년7개월가량먼저했고나이는강재우초단이8살위다.제주출신기사간의첫결승,공식전첫맞대결은형세그래프가요동친끝에1시간32분,261수만의불계승으로김승진4단이선취했다.이어진2국은중반에고비를맞기도했으나1시간3분,162수만의불계승을끝낸김승진4단이2-0우승을결정했다.이번대회예선에는2022년이후입단한49명과최연소기사7명이출사표를올렸다.여기서선발된7명과시드1명(김은지)이본선에서매경기3판2선승제로우승경쟁을벌였다.김승진4단은이붕배우승자명부에5명째로이름을올렸다.문유빈3단,김범서초단,한우진4단,문민종6단에이어서다(이상우승당시단위).한국기원특별승단규정에따라5단으로한단승단한다.신예들의등용문역할을해온이붕배는매년새얼굴을우승자를탄생시키고있다.이중문유빈ㆍ김범서ㆍ한우진ㆍ김승진에게는프로첫왕관을선물했다.(주)삼원일모와이붕장학회가후원한제5기이붕배신예최고위전의상금은우승1000만원,준우승500만원이다.피셔방식인제한시간은기본5분,추가20초의초속기전.

24-04-0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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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케냐 스테픈 키프롭, 2024 대구마라톤대회 男 국제부 정상

케냐스테픈키프롭이결승선을통과하고있다.사진=대한육상연맹제공7일대구스타디움매표소앞도로에서출발,라이온즈파크,대구은행네거리,동대구역광장삼거리,대공원역삼거리지나대구스타디움육상경기장으로피니시하는42.195㎞풀코스로열린‘2024대구마라톤대회’에서스테픈키프롭(케냐)이2시간07분04초를기록,자신의풀코스마라톤첫출전대회에서우승과함께남자국제부우승상금10만달러의주인공이됐다.경기종료후키프롭은“우승을차지해서기쁘며,케냐로복귀해서올해베를린마라톤대회출전에대비할계획이다”고소감을밝혔다.남자국제부2위는2시간07분40초의케네디키무타이(케냐),3위는2시간07분55초를기록한알폰세심부(탄자니아)가각각차지했다.루티아가소라(에티오피아)가2시간21분07초를기록,대회신기록(종전대회기록:2시간21분56초)을수립하며여자국제부정상에올랐다.2위는2시간21분32초(대회신기록)를기록한앙젤라제메순데타누이(케냐),3위는2시간22분11초의에바린치르치르(케냐)가각각차지했다.남자국내부에서는이동진(대구광역시청)2시간18분04초를기록,가장먼저결승선을통과하며우승을차지했다.2위는2시간19분30초의심종섭(한국전력공사),3위는2시간20분03초를기록한신현수(한국전력공사)가각각차지했다.정다은(K-water)이2시간34분31초를기록하며여자국내부정상에올랐으며,2위는2시간35분13초의이숙정(K-water),3위는2시간40분28초를기록한한지혜(경기도청)이각각차지했다.최정서기자[email protected]

24-04-0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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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강원도체육회, 상반기 스포츠안전교육 참석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는지난5일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열린‘2024년상반기스포츠안전교육’에대회운영담당직원을파견했다.이번교육은국민체육진흥법의개정안내용과체육행사안전관리조치에대한내용을강의하고,체육행사를주최하거나주관하는단체가숙지해야할사항을안내하기위해마련됐다.교육에참가한경상현도체육회대리는“교육을통해국민체육진흥법의개정사항을이해하고,스포츠안전을위해준비해야할사항들을배울수있었다.이번교육을통해얻은지식을앞으로진행될대회들에적용해안전한체육행사를진행할수있도록노력하겠다”고다짐했다.

24-04-0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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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강원도내 12개 시·군 23개소, 어르신체육활동 지원사업 선정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는‘2024년어르신체육활동지원사업’에도내12개시·군의23개소가선정됐다고지난5일밝혔다.어르신체육활동지원사업은도내어르신들의신체적특성및건강증진을위한연속성있는교실사업으로체력측정,스트레칭및요가,참가연령대별선호종목을선정해프로그램및용품,운영비를지원하는사업이다.지난해에는8개시·군의17개소에385명을대상으로968회운영됐으며,올해는12개시·군의23개소,1,110회로확대운영될예정이다.또한,올해는국비1,090만원을추가확보해도민체육복지만족도향상에기여할것으로기대된다.양희구도체육회장은“어르신들의건전한여가활성화지원을통해건강증진및사회부대비용을절감할수있도록최선을다하겠으며,연령대별다양한스포츠활동지원에도적극노력하겠다”고말했다.

24-04-0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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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영주소백산마라톤] "87세 최고령 참가자" 권기호 장산문화장학재단 이사장

지난해까지42년동안학생1만여명에게장학금전달권이사장"건강될때까지지역에봉사할것"2024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최고령참가자인권기호(87)전한신장학재단이사장이출발선부근에서화이팅포즈를취하고있다.김영진기자2024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최고령참가자는87세인권기호장산문화장학재단이사장이었다.권이사장은"지역에몸으로라도봉사하자는마음에서마라톤에참가신청했다"며"영주를대표하는행사중하나인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가앞으로도승승장구하길기원한다"고말했다.지역경제계의거목으로통하는권이사장은1969년영주동에서한신상호신용금고를설립,2008년여·수신5천800억원대의거대금고로성장시킨입지적인물이다.그는1981년부터사재1억5천만원을털어한신장학재단을설립하고지난해퇴임을하기전까지42년동안1만여명의학생에게100억여원의장학금을전달하며사회환원과지역봉사에앞장서왔다.권이사장은"고등학생때학비와생활비모두장학금을받아생활한것이고마워나도장학재단을만드는것이꿈이었고여기까지오게됐다"며"앞으로도건강이닿는데까지마라톤에참석하고지역사회에봉사하며살고싶다"고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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