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오피셜] '이제 서로 죽여라' 안세영 막을 사람, 中 전쟁 시작…8강 한웨 vs 천위페이 확정 → 이기면 4강 왕즈이 '중국 서바이벌'

▲중국배드민턴이제살을깎아먹는내부전쟁에돌입한다.왕즈이가지긋지긋한안세영징크스를깨기위해다시한번기회를잡을지아니면노련한천위페이가다시안세영에게도전할지결정한다.분명한것은그들이서로를죽이고올라가는사이세계최강안세영은여유로운자세로그들을결승에서맞이한다는사실이다.ⓒ소후닷컴[스포티비뉴스=조용운기자]'최강'안세영(24·삼성생명)을견제할1인을찾기위한중국의집안싸움이본격화됐다.실력차이가종이한장인상위랭커들이결승행한자리를놓고만신창이가될판이다.지난13일부터인도뉴델리에서열리고있는2026세계배드민턴연맹(BWF)월드투어인도오픈(슈퍼750).중국은여제안세영을저지하기위해왕즈이(2위),천위페이(4위),한웨(5위),가오팡제(11위)까지4장을꺼내들었다.안세영만없었다면누구라도우승후보로손색없는전력이다.승부의신은중국에잔혹한대진표를안겼다.왕즈이와천위페이,한웨가공교롭게도같은라인에묶였다.결승에오르기위해서는반드시자국선수부터쓰러뜨려야하는구조다.예상대로세선수모두8강에안착하며서바이벌게임의막이올랐다.만년2인자왕즈이는다시안세영을만나기위해속도를내고있다.32강전에서무명에가까운인도선수에게1시간9분이나끌려가며체면을구겼지만,16강에서는응우옌투이린(베트남)을2-0으로제압하고8강에올랐다.기복은여전했으나위기국면에서의뒷심과관리능력만큼은여전히위협적이다.▲중국배드민턴이제살을깎아먹는내부전쟁에돌입한다.왕즈이가지긋지긋한안세영징크스를깨기위해다시한번기회를잡을지아니면노련한천위페이가다시안세영에게도전할지결정한다.분명한것은그들이서로를죽이고올라가는사이세계최강안세영은여유로운자세로그들을결승에서맞이한다는사실이다.ⓒ소후닷컴천위페이도안정감은확실했다.부사난옹밤룽판(태국)을39분만에2-0으로정리하며8강대열에합류했다.1게임11-11의팽팽한흐름에서집중력을끌어올리며순식간에10점을연속으로쓸어담은장면은인상적이었다.여기에한웨까지말비카반소드(인도)를2-0으로돌려세우며중국의'트라이앵글'진용이완성됐다.이제는서로를쓰러뜨려야만살아남는다.16일열리는8강전에서천위페이와한웨가맞붙고,승자는니다이라나츠키(일본)를넘길가능성이큰왕즈이와준결승에서다시생존을건혈투를벌이게된다.중국으로서는안세영에게차례로덤벼야할카드3장가운데단한장만을내보내야하는최악의시나리오다.체력소모와내전후유증을감안하면악재가아닐수없다.대진표반대편의안세영은상대적으로여유롭다.8강상대는인도네시아의푸투리쿠수마와르다니(6위)로,상대전적에서7전7승의절대우위를점하고있다.안세영역시피로누적가능성은있지만32강41분,16강31분으로출혈을최소화하며순항중이다.▲중국배드민턴이제살을깎아먹는내부전쟁에돌입한다.왕즈이가지긋지긋한안세영징크스를깨기위해다시한번기회를잡을지아니면노련한천위페이가다시안세영에게도전할지결정한다.분명한것은그들이서로를죽이고올라가는사이세계최강안세영은여유로운자세로그들을결승에서맞이한다는사실이다.ⓒ소후닷컴

26-01-15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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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무인 F1 포뮬러' A1 챌린지 출정식

내연기관하드웨어중심의F1포뮬러대회와달리무인전기차AI역량을다투는A1챌린지출정식이서울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열렸습니다.대회주관기관인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은오는5월시뮬레이션대회를시작으로10월엔실제F4급경주로차량에AI를탑재해무인시범경기를추진한다고밝혔습니다.이번대회에는대학별5명이한팀을이룬레이싱크루10개팀이참가합니다.※'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

26-01-1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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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부산시설공단, 김수연 15세이브 활약으로 서울시청 꺾고 선두 올라

부산시설공단이김수연골키퍼의압도적인선방을앞세워서울시청을제압하고시즌첫승과함께선두로올라섰다.부산시설공단은15일오후7시경기도광명시광명시민체육관에서열린신한SOLBank25-26핸드볼H리그여자부1라운드제2매치에서서울시청을26-21로꺾었다.이로써부산시설공단은1승1무(승점3점)를기록하며경남개발공사와승점은같았지만,골득실에서앞서단독선두에이름을올렸다.서울시청은1승1패(승점2점)로5위로내려앉았다.사진부산시설공단연은영이점프슛을하고있다.이날경기의중심에는김수연골키퍼가있었다.김수연은무려15세이브(42.86%)를기록하며서울시청의공격을정면으로봉쇄했고,후반에는엠프티골까지성공시키며흐름을완전히부산쪽으로끌어왔다.공격에서는권한나가7골로해결사역할을맡았고,류은희가5골을넣으며공수양면에서존재감을드러냈다.연은영도4골로꾸준히득점을보탰다.특히권한나는이경기로역대두번째700어시스트를달성하며의미를더했다.경기초반은양팀골키퍼의선방이이어지며극도의접전양상이었다.9분동안2-2에머물렀고,서울시청은조은빈,부산시설공단은권한나의7미터드로우로점수를쌓았다.정진희골키퍼의선방을앞세운서울시청이우빛나와이재영의연속골로5-2까지앞섰지만,시간이흐를수록부산시설공단의수비조직력이살아나며분위기가달라졌다.김다영의퇴장으로부산이수적열세에놓였음에도실점없이버텼고,김수연골키퍼의연속선방속에김다영,정가희,연은영의득점이이어지며6-6동점을만들었다.전반막판에는다시한번골키퍼들의선방대결이펼쳐졌고,서울시청이11-10으로근소하게앞선채전반을마쳤다.사진경기MVP김수연골키퍼후반들어승부의추는부산시설공단쪽으로기울었다.조은빈이7미터드로우를놓친직후권한나가침착하게성공시키며14-13역전에성공했고,이어연은영과류은희의연속골로17-15까지달아났다.서울시청이우빛나와조은빈을앞세워추격했지만,류은희가연속득점으로응수하며흐름을다시잡았다.부산시설공단은7명을공격에투입하는과감한선택으로승부수를던졌고,연속7미터드로우를얻어내며23-17까지격차를벌렸다.김수연골키퍼는서울시청의윙슛을연달아막아낸데이어엠프티골까지성공시키며사실상승부를결정지었다.경기는부산시설공단의26-21승리로마무리됐다.서울시청은우빛나가7골,조은빈이4골로분전했고정진희골키퍼가13세이브를기록했지만,후반결정력에서밀리며패배를떠안았다.경기MVP로선정된김수연은“개막전을무승부로마쳐서반드시이기고싶었다”며“류은희언니의합류로팀이안정감을찾았고,서로믿고뛰다보니좋은결과가나왔다.시즌내내좋은경기로보답하겠다”고소감을전했다.<사진제공=한국핸드볼연맹>[경기광명=김용필MK스포츠기자]

26-01-1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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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1국 졌다, 2국 이겼다, 3국 뒤집었다...신민준, LG배 결승 역전 드라마

신민준이이치리키료9단을꺾고우승했다./사진=한국기원제공.연합뉴스신민준(26)9단이5년만에LG배정상에복귀했다.신민준은15일국립중앙박물관에서열린제30회LG배조선일보기왕전결승3번기최종3국에서일본이치리키료(28)9단에게216수만에백불계승했다.1국을패한뒤2·3국을연승해2대1역전우승을차지했다.신민준의메이저세계기전우승은2021년제25회LG배이후5년만이다.2024년국수산맥국제바둑대회를포함해세계대회통산3회우승이다.최종3국은중반까지팽팽했으나우상귀수싸움에서균열이일었다.불리하다고판단한이치리키가손을빼고중앙백대마공격에나섰으나,신민준은우상귀집을크게확보하며앞서기시작했다.이치리키의공격을가볍게타개한신민준은좌상귀에서수를내며승부를결정지었다.한국은2024년신진서,2025년변상일에이어3년연속LG배정상에올라통산15회우승을기록했다.응씨배등7관왕이치리키는세번째LG배우승에실패했다.우승상금은3억원,준우승은1억원이다.

26-01-1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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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스포츠 문화 전문 STN방송, 호남본부 심선오 본부장 위촉, 지역 뉴스·문화·관광 결합한 '멀티플랫폼 종합 미디어' 전환 가속

부평본사서위촉식개최...전국권역미디어네트워크완성수순스포츠넘어문화·관광·해양까지...'멀티플랫폼종합미디어'전환가속심선오신임본부장"호남콘텐츠허브만들겠다"15일STN방송이인천부평구부평테크로타운8층본사에서신선오신임호남본부본부장위촉식을가졌다.(▲김준영본부장(STN방송,왼쪽부터),심선오신임STN방송호남본부장,김경아대표(STN뉴스).이영훈감독(STN))./사진=STNe스포츠STN을만나다. 류승우기자┃STN방송이창립19주년·TV개국10주년을맞아방송·뉴스융합체제를본격가동하는가운데,15일인천부평본사에서국제해양방송신문매체를운영중인심선오신임호남본부본부장을위촉하며전국단위종합미디어도약에본격착수했다.부평본사서위촉식…전국권역미디어네트워크완성본격화STN방송은15일인천부평구부평테크로타운8층본사에서심선오신임호남본부본부장위촉식을개최했다.이번인사는STN이추진중인방송·뉴스융합체제구축과전국권역미디어네트워크완성을위한핵심행보로평가된다.STN은서울·경기·북구·인천·충청권,부산·영남권에이어호남권거점을구축하며전국단위뉴스·방송콘텐츠생산체제를완성단계에올려놓았다.STN방송은최근권재중신임회장과이원재대표이사를새수장으로선임하고,스포츠전문채널을넘어뉴스·문화·관광·지역콘텐츠를아우르는'멀티플랫폼종합미디어'로의전환전략을공식화했다.부평테크로타운본사에서열린이번위촉식은방송채널과뉴스플랫폼을결합한'융합형전문미디어체제'구축의출발점으로,STN의콘텐츠제작·유통구조전환을알리는신호탄이되고있다.15일STN방송이인천부평구부평테크로타운본사에서신선오신임호남본부본부장위촉식을가졌다.(▲심선오STN방송신임호남본부장위촉장)./사진=STN문화·언론·공익현장경험풍부…"호남콘텐츠허브만들것"심선오신임본부장은국제웰빙전문가협회행복코디네이터책임교수,전남민예총여수지회장,㈜네오대표이사,사진작가,감독,남해안신문보도국장등을역임했으며,현재는국제해양방송신문매체를운영하며지역언론과해양·관광전문콘텐츠를동시에이끌고있는현장형미디어전문가다.여수지역어르신장수사진촬영봉사,평화인권예술제개최등지속적인사회공헌활동으로도알려져있으며,지역문화·관광자산을스토리텔링콘텐츠로풀어내는데강점을갖춘인물로평가받는다.심본부장은"호남은대한민국문화·관광·해양산업의핵심거점"이라며"지역의가치가전국,나아가세계로전달되는통로역할을STN호남본부가담당하겠다"고밝혔다.STN방송은향후호남본부를중심으로지역뉴스·문화·관광·해양콘텐츠를결합한입체적플랫폼을구축하며,전국단위종합미디어브랜드로의도약을본격화할계획이다.※STN뉴스보도탐사팀제보하기당신의목소리가세상을바꾸고,당신의목소리가권력보다강합니다.STN뉴스는오늘도진실만을지향하며여러분의소중한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1599-5053▷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stnnews/STN뉴스=류승우기자[email protected]

26-01-15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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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이세돌 제자' 신민준, 28년만의 바둑 한일 결승서 '역전우승'…5년만에 왕좌 탈환

사진제공=한국기원사진제공=한국기원사진제공=한국기원[스포츠조선윤진만기자]신민준9단(27)이28년만에성사된LG배한-일결승전에서승리하며두번째메이저세계기전우승컵을손에쥐었다.신민준9단은15일서울국립중앙박물관교육관특설대국장에서열린제30회LG배조선일보기왕전결승3번기최종국에서일본이치리키료9단(29)을상대로218수만에백불계승을거뒀다.초중반팽팽한균형을잃지않았던국면은이치리키료9단(흑)이중앙백대마를공격하며격전이시작됐다.어려운전투였지만신민준9단(백)의수읽기가빛났다.대마가사는길을정확하게찾은신민준9단이실리로크게이득을보며승기를잡았고,이후격차가더욱벌어지며결국이치리키료9단이투석(패배선언)했다.지난12일열린결승1국에서크게우세한국면을역전패를당했던신민준9단은2국을만회하며승부를원점으로되돌렸고,이날최종국을승리하며5년만에LG배우승컵을다시들어올렸다.사진제공=한국기원신민준9단은국후인터뷰에서"1국에서대역전패를당하고이번에우승은힘들지않을까생각했는데오늘힘든대국을이겨내며우승해서정말기쁘다"라며"최근성적이좋지않아서승리에대한확신이없었는데운이많이따른것같고,응원해주신바둑팬들덕분에승리할수있었던것같다.26년첫시작을좋게했으니올해는다른세계대회에서도좋은성적으로보답하겠다"라고소감을밝혔다.이날대국으로신민준9단과료9단의상대전적은2승2패로호각을이루게됐다.이번결승전은1998년제2회대회이후28년만에성사된한-일결승매치로바둑계의큰주목을받았다.5년전25회대회에서커제9단을2대1로꺾고생애첫메이저세계대회우승의기쁨을맛봤던신민준9단은두번째메이저타이틀도LG배로장식하며'LG배의사나이'임을입증했다.신민준9단의우승으로한국은LG배통산15회우승을기록했다.일본출신기사로첫LG배우승에도전했던료9단은신민준9단에게막히며준우승에머물렀다.일본은LG배에서그간2번의우승을기록한바있지만대만에서이적한왕리청,장쉬9단의기록으로,순수일본출신기사의우승기록은아직없다.사진제공=한국기원한편,이날신민준9단의스승전직프로기사이세돌씨가검토실을찾아제자를응원했다.신민준9단은과거약5개월간이세돌9단과숙식을함께하며가르침을받은바있다.제30회LG배조선일보기왕전의시상식은16일오전11시조선일보정동별관1층조이세미나실에서진행된다.우승자신민준9단에게는상금3억원,준우승자료9단에게는상금1억원이각각전달될예정이다.조선일보사가주최하고LG가후원하는제30회LG배조선일보기왕전의제한시간은각자3시간,40초초읽기5회가주어졌다.

26-01-1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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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첫 골'에 '철벽 수비'까지…괴물이 돌아왔다!

※저작권관계로네이버에서서비스하지않는영상입니다.→[원문에서영상보기]https://news.sbs.co.kr/n/?id=N1008406261<앵커>

부상에서돌아온바이에른뮌헨의김민재선수가시즌첫골에철벽수비까지뽐냈습니다.경기MVP에뽑힐만큼완벽한복귀전이었습니다.

하성룡기자입니다.

<기자>

허벅지부상으로뒤늦게새해첫경기에나선김민재는엄청난존재감을뽐냈습니다.

1대1로맞선후반26분,길게넘어온크로스를동료가헤더로연결하자,김민재가다시머리로방향을바꿔결승골을터뜨렸습니다.

이번시즌반환점에서터진1호골입니다.

본업인수비도눈부셨습니다.

특히쾰른의카민스키가1대1기회를눈앞에둔상황에서엄청난속도로추격해,안전하게공만가로채며실점위기를지워낸이장면이압권이었습니다.

완벽한철벽수비에상대사령탑마저탄식했습니다.

[크바스니오크/쾰른감독:카민스키가시속0.4km만더빨랐어도김민재를따돌릴수있었을텐데,엄청난스피드의김민재가발빠른카민스키를따라잡았습니다.]

김민재의맹활약을앞세워3대1로역전승을거둔뮌헨은,개막이후17경기무패행진을달리며분데스리가전반기역대최다승점과동률을이뤘고,전반기팀내입지가다소흔들렸던김민재는부상복귀전에서경기MVP에선정됐습니다.

(영상편집:박기덕,디자인:한송연)

26-01-15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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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일타강사' 류현진 특강…"인생 커브 배웠어요"

<앵커>

13년만에태극마크를단류현진선수가대표팀의투수조장까지맡았는데요.사이판전지훈련에서자신의노하우를전수하는일타강사로도나섰습니다.

현지에서배정훈기자입니다.

<기자>

류현진과캐치볼을주고받던원태인이류현진을찾아가커브를던질때공을쥐는그립에대해조언을구합니다.

그걸본문동주까지한데모여'류현진선생님'의커브강의를경청합니다.

후배들은빅리그를호령했던21세기한국야구최고투수의노하우를곧장흡수했습니다.

[원태인/WBC대표팀투수:아,너무좋았어요.제인생최고의커브를오늘배웠어요.]

[문동주/WBC대표팀투수:커브를던질때조금뭐손목을좀사용하시는방법이나,경험이나이런좀노하우를전수받았던것같습니다.]

류현진은지난11월한일전에서빅리그공인구적응에애를먹으며볼넷을남발했던후배들에게는구체적인조언도했습니다.

[류현진/WBC대표팀투수:(손에서)좀빠지는공들이아마많을거예요.그럴때는정말좀공을많이문지른후에좀더편해질거라고생각해서….]

17년전인2009년,21살때WBC에출전해역대최고성적인준우승에힘을보탰던류현진은,이제그때와는다른역할을다짐합니다.

[류현진/WBC대표팀투수:(2009년)그때는뭐거의제일막내였었고이젠제가선수들을좀이끌어주고좀챙겨줘야하는그런게있기때문에….]

나이와위상은달라졌지만목표는17년전,전세기를타고미국본토를밟았던그때와같습니다.

[류현진/WBC대표팀투수:(오랜만에플로리다한번가실수있겠죠?)가고싶습니다]

두번째WBC에나서는류현진은17년만에본선진출목표를동료들과함께이뤄내겠다는각오입니다.

(영상취재:양두원,영상편집:황지영,디자인:최진회)

26-01-1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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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상상이 현실 된 '40대 듀오'…"우승 자신있습니다"

9년만에삼성으로복귀한최형우선수와FA로잔류한강민호포수,두40대선수가오늘(15일)함께스프링캠프로출발했습니다.

한목소리로우승을외쳤습니다.

지난해오승환선수의은퇴투어때강민호선수가머리크기가비슷한최형우선수에게자신의모자를씌워준장면이있었죠.

[최형우/삼성외야수:이왕(모자)쓸거면그래도어울리는걸써야지안어울리면좀그러니까.]

그날의장난이예언이라도된듯,이제한솥밥을먹게된두노장이함께전지훈련을떠났습니다.

[최형우/삼성외야수:진짜상상도하지못한일인데,말년이든뭐그게중요합니까?아직그래도힘이둘다남아있을때모였으니까.]

두선수모두우승을자신했습니다.

[최형우/삼성외야수:(삼성타선이)LG보다도더좋다고생각합니다.타선으로만보면꿀릴건없다고생각합니다.(우승)자신있습니다.]

[강민호/삼성포수:(최형우선배가)'부상선수만없으면우승한다.걱정하지말아라'이런자신감이굉장히멋있었어요.제가잘모셔야할거같아요.]

(영상취재:유동혁,영상편집:하성원)

26-01-1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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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코치 된 '국민 거포'…"내 선수 인생은 100점"

지난시즌을끝으로은퇴한국민거포박병호키움코치가은퇴후첫인터뷰를가졌습니다.

다시태어나도홈런타자가되고싶다며지난선수인생에백점만점을줬습니다.

키움의'3군지도자'로새출발하는박병호코치는은퇴결정에후회는없다고밝혔습니다.

[박병호/키움잔류군코치:경쟁에서지고있고실력으로차이가난다는걸몸으로좀느끼면서작년시즌중반부터는서서히(은퇴)준비를해왔던것같습니다.]

박코치는역대4위인통산418홈런을때려'국민거포'로불렸는데요.

최선을다한야구인생에자부심을드러냈습니다.

[박병호/키움잔류군코치:(야구인생에)100점주고싶습니다.다시야구를한다고하더라도홈런을많이치는선수가되고싶습니다.단어린나이에일찍그게시작이됐으면좋겠습니다.]

자신의후계자로는KT시절함께했던안현민을꼽았습니다.

[박병호/키움잔류군코치:'쉬는날뭐했어?'물어봤는데,야외헬스장을갔다왔다고하더라고요.'생각이남다르구나'했는데,올시즌에무시무시한성적을낼것같습니다.]

26-01-1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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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모두가 즐길 축제’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기대감 달아오른다

5년연속개최중2번째해…한층더발전된대회지난해노하우바탕으로최상의인프라제공예정오는27일개막하는제23회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를향한기대감이강원전역에서달아오르고있다.지난해부터5년간이어지는강원특별자치도단독개최두번째무대인이번대회는‘지속가능한장애인체육대회’라는상징성을안고출발해기대를모으고있다.이미지난해성공적으로대회를개최해본바있는‘동계스포츠메카’강원은훌륭한스포츠인프라와축적된운영노하우를바탕으로안정적인대회환경을제공할예정이다.지역사회와의연계도한층강화됐다.올해대회에서는도민참여형응원문화조성을위해경기관람지원프로그램과참관단운영이새롭게마련됐다.모두가즐기는축제의장으로만들겠다는각오다.특히이번대회는국내최대규모의장애인동계스포츠대회를넘어미래선수발굴과국제경쟁력강화를위한디딤돌역할도맡을것으로보인다.방정기도장애인체육회사무처장은“이번대회는5년연속개최의두번째성과를보여주는중요한무대”라며“장애인선수들에게힘찬응원과격려를보내주시길부탁드리며,이여세를몰아동계패럴림픽에서도좋은성과를거두기를기대한다”고말했다.

26-01-1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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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뉴스]순천서, 유도 꿈나무대표팀·우수선수 동계훈련

1월11일~24일까지2주간…꿈나무대표팀유도유망주등참가유도꿈나무대표팀/사진=전남도체육회[STN뉴스]강성대기자┃실력을겸비한전국의내노라하는유도꿈나무들이순천에모두모였다.미래대한민국유도를이끌어갈유도꿈나무대표팀을비롯한전국유도유망주및우수선수들이전남순천에집결해구슬땀을흘리고있다.전라남도체육회및전라남도유도회에따르면'2025유도꿈나무대표팀및전국우수선수동계합동훈련'이지난11일부터24일까지2주간순천팔마유도트레이닝센터에서실시되고있다고15일밝혔다.이번훈련은대한체육회주최,대한유도회주관,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이후원하는행사로서,특히2024년하계합동훈련에이어다시한번순천에서전국규모합동훈련이진행됨으로써순천이유도의본고장으로우뚝자리매김한모습이다.합동훈련에는꿈나무대표팀46명(지도자7,선수38,트레이너1)이참가하고있으며,여기에전국각지에서모인유도꿈나무선수와국내우수선수들이함께대거참여하는등총200여명의선수가훈련에임하고있어파트너쉽훈련등을위한여건이완벽하게갖춰졌다는분석이다.실제로선수들은체계적인훈련프로그램아래기초체력강화와기술완성도향상은물론,실전중심의훈련을통해경기감각을끌어올리고있으며,다양한수준의선수들이한공간에서함께훈련하며상호자극과경쟁을통해전반적인경기력향상을도모하고있다.임희대유소년대표팀전담지도자는"이번순천동계합동훈련은유소년대표팀을비롯한전국우수선수들이함께훈련하며기량을한단계끌어올릴수있는중요한과정"이라며"앞으로도지속적인훈련지원과우수인재발굴을통해한국유도의미래경쟁력강화에힘쓰겠다"고말했다.한편,순천팔마유도트레이닝센터는우수한훈련환경과시설을바탕으로각종전지훈련과합동훈련의최적지로자리매김하고있으며이번훈련을통해지역체육활성화에도긍정적인효과를거둘것으로기대되고있다.※STN뉴스보도탐사팀제보하기당신의목소리가세상을바꾸고,당신의목소리가권력보다강합니다.STN뉴스는오늘도진실만을지향하며여러분의소중한제보를기다립니다.▷전화:1599-5053▷이메일:[email protected]▷카카오톡:@stnnews/STN뉴스=강성대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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