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Z재찬DKZ종형[뉴스엔글이하나기자/사진표명중기자]DKZ종형과재찬이데뷔5주년을맞은소감을밝혔다.4월12일서울강남구일지아트홀에서는DKZ의미니2집‘REBOOT’(리부트)발매쇼케이스가진행됐다.2019년4월24일에데뷔한DKZ는곧데뷔5주년맞는다.원년멤버종형은“DKZ가5년이라는시간을보내면서가장크게성장한건멤버들끼리의합이점점더잘맞아가고단단해진다고느꼈을때다.개인적으로는신인일때선배님들모습을보면서많이배운걸,나도새롭게합류한멤버들에게알려줄수있는걸깨달았을때다”라고지난5년간성장한부분을꼽았다.재찬은“벌써데뷔5주년이라는게실감이안난다.2019년에데뷔할때만해도5주년을맞이한선배님들을보면대선배님들같고한참멀었다고생각했는데벌써5주년이라니믿기지않는다.5주년까지달려올수있었던건많은팬들의사랑덕분이라고생각한다.더많은시간함께하기위해서더성장하는재찬과DKZ가되겠다”라고답했다.이어“개인적으로성장했다고느낄때는기자님들의질문에도당황하지않고말할수있는게성장한부분이다.멤버들과의합도더잘맞아간다”라고답했다.한편,나만의행복을찾아가는DKZ의새로운모험을그린DKZ의미니2집앨범‘REBOOT’는4월12일오후6시각종음원사이트를통해공개된다.뉴스엔이하나bliss21@/표명중acepyo@기사제보및보도자료[email protected]ⓒ뉴스엔.무단전재&재배포금지Copyright©뉴스엔.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그룹DKZ세현,재찬,민규,종형,기석이12일오후서울강남구일지아트홀에서열린두번째미니앨범'REBOOT'발매기념쇼케이스에참석해취재진과의질의응답시간을갖고있다.타이틀곡'LikeaMovie'(라이크어무비)는경쾌하고리드미컬한밴드사운드의곡이다.서병수기자[email protected]/2024.04.12/방송인유재필이DKZ(디케이지)컴백쇼케이스에서고(故)박보람에대한애도를전했다.12일오후서울강남구일지아트홀에서DKZ(디케이지)미니2집‘리부트(REBOOT)’컴백쇼케이스가진행됐다.이날행사MC로나선유재필은“오늘연예계에안타까운비보가전해졌다.애도한다”고운을떼며쇼케이스를시작했다.당일오전사망소식이전해진박보람을애도한것.이날오전Mnet‘슈퍼스타K2’출신가수박보람의비보가전해졌다.경찰에따르면박보람은11일경기도남양주시소재지인의집에서술을마시던중화장실에간다며자리를떴다가심정지상태로발견돼병원으로이송됐으나끝내눈을뜨지못했다.경찰은정확한사인을파악하기위해부검을의뢰한상태다.아직고인의빈소는마련되지않았다.한편DKZ는1년6개월만에미니2집‘리부트’로컴백한다.앨범‘리부트’의타이틀곡‘라이크어무비(LikeaMovie)’는몽환적인일렉기타와드럼의리드로신나는밴드스타일의리듬감을느낄수있는곡으로,마치영화처럼자유롭게살고싶은DKZ의청량한모습을보여준다.DKZ의미니2집‘리부트’는이날오후6시각종음원사이트를통해발매된다.이수진인턴기자[email protected]©일간스포츠.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DKZ미니2집발매기념미디어쇼케이스(MHN스포츠정승민기자)최근배우활동까지병행하고있는DKZ(디케이지)재찬이멤버들에게감사한마음을드러냈다.12일서울강남구일지아트홀에서DKZ(세현,민규,재찬,종형,기석)미니2집'REBOOT'발매기념미디어쇼케이스가열렸다.이날진행은코미디언유재필이맡았다.'REBOOT'는전작'CHASEEPISODE3.BEUM'(체이스에피소드3.비움)이후약1년6개월만에돌아오는DKZ의신보다.다시한번새로운시작을향해나아갈준비를끝마친DKZ는'REBOOT'를통해행복을찾아떠나는여정을그린다.해당앨범에는타이틀곡'LikeaMovie'(라이크어무비)를비롯해오랜시간함께해준팬들을향한고마움을표현한'We'retogether'(위아투게더),지친이들에게오늘만큼은특별한날이되길바란다는위로를전하는'SpecialDay'(스페셜데이),아름다웠던추억을회상하는'세상가장아름다웠던(Recollection)',팬들과함께멋진내일을맞이하고자하는소망이담긴'Ourtomorrow'(아워투모로우)가수록된다.재찬은최근채널A새드라마'체크인한양'캐스팅소식을전했다.웹드라마'시맨틱에러'에이어MBC'우리,집',JTBC'놀아주는여자'를통해연기활동에도나선재찬은'체크인한양'을통해데뷔후첫청춘사극에도전한다.'체크인한양'은왕의궁궐보다더화려하고부귀가넘친다는조선최대객주용천루에조선시대MZ청춘들이입사하면서벌어지는이야기를다룬파란만장한로맨스코미디사극으로,재찬은극중주연고수라역으로분한다.차기작만3작품인만큼,배우활동병행이어렵지않냐는물음에재찬은"드라마를찍는동안멤버들과합을맞출시간이많이부족했을텐데멤버들은제가촬영끝나고밤늦게라도괜찮으니합을맞춰보자고해서끝날때까지기다려주기도했다.이렇게제편의를많이봐줘서너무고마웠고힘들다는생각이크게들지않았다.그룹활동에도욕심이있기때문에즐겁게준비했다"고말했다.이를들은민규는"드라마스케줄을하고나서힘들고지쳤을텐데회사에와서연습에함께해줘서너무고마웠다"고화답했다.한편,DKZ미니2집'REBOOT'는12일오후6시발매된다.사진=ⓒMHN스포츠이지숙기자Copyright©MHN스포츠.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DKZ재찬[뉴스엔글이하나기자/사진표명중기자]DKZ재찬이자신을배려해준멤버들에게고마움을전했다.4월12일서울강남구일지아트홀에서는DKZ의미니2집‘REBOOT’(리부트)발매쇼케이스가진행됐다.DKZ가1년6개월만에발매하는신보‘REBOOT’(리부트)는나만의행복을찾아가는DKZ의새로운모험을그린작품으로,타이틀곡‘LikeaMovie’(라이크어무비)에영화처럼자유롭게살고싶은DKZ의염원을담아냈다.재찬은드라마촬영과컴백준비를병행했다.드라마차기작만세작품인재찬은“드라마를찍는동안멤버들과의합을맞출시간이많이부족했을텐데,그래도멤버들이제가촬영이끝나고나서라도밤늦게라도괜찮으니까합을맞춰보자고늦게까지기다려주고편의를많이봐줬다”라며“촬영하면서더고마웠고힘들다는생각이크게들지않았다.그룹에도욕심이있기때문에활동준비를열심히했다”라고전했다.이에민규는“드라마스케줄을하고나서굉장히피곤하고힘들었을텐데꼭회사와서멤버들과연습을했다.우리도재찬이에게고맙다고말하고싶다”라고훈훈한분위기를자아냈다.한편,DKZ의미니2집앨범‘REBOOT’는4월12일오후6시각종음원사이트를통해공개된다.뉴스엔이하나bliss21@/표명중acepyo@기사제보및보도자료[email protected]ⓒ뉴스엔.무단전재&재배포금지Copyright©뉴스엔.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그룹DKZ(디케이지).사진|동요엔터테인먼트[스포츠서울|정하은기자]그룹DKZ(디케이지)가완전체컴백을알리는’리부트‘를통해가요계를향해재시동을건다.DKZ(세현,민규,재찬,종형,기석)가12일미니2집’리부트(REBOOT)‘를발매하고컴백한다.’리부트‘는’재시동‘을의미하는앨범명처럼,자신만의행복을찾기위해새로운모험을떠나는DKZ의이야기를그린다.DKZ는한층견고해진팀워크와긍정적인메시지로리스너들을사로잡을예정이다.이날앨범발매를앞두고서울강남구일지아트홀에서미디어쇼케이스가열렸다.DKZ의컴백은2022년10월일곱번째싱글‘체이스에피소드3.비움’발매이후약1년6개월만이다.종형은“1년6개월만에인사드릴수있게되어서설레고떨린다”고컴백소감을밝혔다.재찬역시“오랜만에완전체로돌아오게됐다.많은기대와관심부탁드린다”고덧붙였다.기석은“힘들고지치는일들도많겠지만우리가함께라면뭐든지할수있을거란용기를가지고앞으로나아가자는이야기를담았다”고‘리부트’에대해설명했다.DKZ(디케이지)재찬.사진|동요엔터테인먼트특히이번컴백은지난해멤버경윤의탈퇴후첫5인조컴백이란점에서이목을모으고있다.‘재시동’을의미하는앨범명처럼새로운시작이자그룹으로서2막을맞은DKZ멤버들의마음가짐도남다르다.기석은“5명으로개편이되고나서저희끼리합을더정확하고멋있게맞춰보자는마음가짐으로준비했다”고종형은“5명이서대중들에게확실히보여드릴수있는게뭘까굉장히많이고민했다.각자의고민과목표를이야기하며한층성장된모습을보여드리려노력했다”고말했다.타이틀곡’라이크어무비‘는일렉기타와드럼기반의리드미컬한밴드사운드가인상적인곡이다.DKZ의청량한보컬과신나는분위기가어우러져중독성을안긴다.종형은“영화처럼자유롭게살고싶은저희의마음을담아표현한곡이다”라고설명했다.이들은손동작으로슬레이트와카메라화면을형상화하는포인트안무’슬레이트춤‘으로DKZ특유의재기발랄한분위기를극대화시킨다.DKZ(디케이지)세현.사진|동요엔터테인먼트DKZ(디케이지)민규.사진|동요엔터테인먼트이번신보에는타이틀곡외에도오랜시간함께해준팬들을향한고마움을표현한‘위아투게더’,지친이들에게오늘만큼은특별한날이되길바란다는위로를전하는‘스페셜데이’,아름다웠던추억을회상하는’세상가장아름다웠던(Recollection)‘,팬들과함께멋진내일을맞이하고자하는소망이담긴‘아워투모로우’가수록된다.민규는“다양한장르와함께감정표현에집중했다”고중점을둔부분에대해이야기했다.그간’못된송아지엉덩이에뿔(CRAZYNIGHT)‘,’사랑도둑(Cupid)‘,’호랑이가쫓아온다(Uh-Heung)‘등재기발랄한음악과퍼포먼스로큰사랑을받아온DKZ는더욱견고해진팀워크와희망찬메시지로가요계에또한번긍정에너지를전파한다.멤버재찬은채널A새드라마‘체크인한양’에주인공‘고수라’역에도캐스팅되며배우로서도활발히활약중이다.재찬은지난2022년웹드라마‘시맨틱에러’를시작으로MBC‘우리,집’JTBC‘놀아주는여자’등에출연해얼굴을알렸다.솔로활동에이어드라마촬영도하며바쁘게지냈다는재찬은“드라마를찍는동안멤버들과합을맞출시간이부족했는데멤버들이제가촬영이끝날때까지기다려주고제편의를많이봐줬다.힘들다라는생각보다고마움이컸다.그룹활동욕심이컸다”고말했다.DKZ(디케이지)종형.사진|동요엔터테인먼트DKZ(디케이지)기석.사진|동요엔터테인먼트올해도DKZ는데뷔5주년을맞았다.기석은“새로운여정을시작하는의미가담긴만큼앞으로저희가보여드릴게많다.미래가기대되는그룹으로서열심히이번활동으로보여드리겠다”고다짐했다.또활동목표에대해민규는“음원차트에‘톱100’차트인하고싶다.가수를꿈꾸며그순간을늘기대하고꿈꿔왔다.팀원들과함께그꿈을이루고싶다”고당차게말했다[email protected]©스포츠서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KBS2TV월화드라마‘멱살한번잡힙시다’제공[뉴스엔김명미기자]김하늘과연우진이진심을확인한다.KBS2TV월화드라마‘멱살한번잡힙시다’(연출이호,이현경/극본배수영/제작몬스터유니온,프로덕션H)에서나쁜놈들멱살잡는기자서정원(김하늘분)과나쁜놈들수갑채우는형사김태헌(연우진분)사이의심상치않은관계성변화가시청자들의도파민을터트리고있다.앞선8회에서차금새(고건한분)에게납치당했던정원을구한태헌은입원한정원을찾아갔다.정원이위기에빠질때마다막아주지못한죄책감에사로잡힌태헌은정원을끌어안았다.이내정원에게“내마음가는대로할거야.끝을봐야겠어,난”이라고고백하는태헌의진심어린목소리는보는이들마저울컥하게했다.정원역시태헌에게흔들리는모습을보인가운데,정원과태헌의관계성포인트들을짚어봤다.▲정원과태헌의결별이유기자와형사사이로비밀연애를하던정원과태헌은모든면에서잘맞았다.행복하게사랑을이어오던이들은태헌의파트너였던차형사(데니안분)의죽음으로산산조각났다.차형사는정원이자신의비리를조사하던걸알게되어결국폐건물에서스스로뛰어내렸다.그리고죽기직전차형사는태헌에게정원이자신의뒤를캐려태헌을속이고접근했다고말하고는숨을거뒀다.차형사의말을믿은태헌은정원을거세게비난하며이별을고했다.▲살인사건으로재회한두사람이후정원은설우재(장승조분)와결혼했고,태헌은여전히형사일을하며각자의삶을지내왔다.그러던중정원이진명숙(이영숙분),차은새(한지은분)의살인사건을목격하며담당형사인태헌과재회하게됐다.최악으로헤어진이들이기에정원은태헌이자신을범인으로의심하자날을세우며대응했고,태헌역시정원에게증거를토대로냉정하게심문했다.▲드디어풀린오해,커져가는마음만날때마다으르렁댔던둘이지만살인사건의진실을찾아내기위해공조를시작했다.그러던중태헌은과거정원이차형사의비리를캐러자신에게접근한게모두오해였다는걸알게됐다.정원또한외도를하고자신에게거짓말로일관한우재에게커다란상처를받은후위험할때마다자신을구해준태헌의진심에흔들리는데.점차서로를향한마음이커져가는이들의운명이어떻게흘러갈지본방송에대한기대감이최고조에이르고있다.이에시청자들은정원과태헌의멜로에과몰입하고있다.그이유는바로짙은케미와텐션으로애틋한명장면들을탄생시킨김하늘과연우진의완벽한연기호흡때문이다.이들은철저한캐릭터연구를통해점차변화하는인물들의감정을입체감있게그려냈다.빈틈없는열연으로자체최고시청률을경신한김하늘,연우진의대체불가한존재감은다음을방송을더욱기다려지게만들고있다.이제극의중반부를넘어선‘멱살한번잡힙시다’는더욱박진감넘치고휘몰아치는전개를예고한바.그속에‘로코장인’들이선사할짙은멜로가더욱기다려진다.뉴스엔김명미mms2@기사제보및보도자료[email protected]ⓒ뉴스엔.무단전재&재배포금지Copyright©뉴스엔.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엑스포츠뉴스장인영기자)그룹DKZ(디케이지)재찬이멤버들을향한고마움을표했다.12일DKZ(세현,민규,재찬,종형,기석)은서울강남구일지아트홀에서두번째미니앨범‘리부트(REBOOT)'발매기념쇼케이스를개최했다.약1년6개월만에돌아온DKZ의새앨범‘리부트’는자신만의행복을찾아새로운여정을떠나는DKZ만의새로운모험을그린다.타이틀곡‘라이크어무비(LikeaMovie)'는경쾌하고리드미컬한밴드사운드위로영화처럼자유롭게살고싶은DKZ의염원을담아낸곡으로,이밖에도'위아투게더(We'retogether)','스페셜데이(SpecialDay)','세상가장아름다웠던(Recollection)','아워투모로우(Ourtomorrow)'까지총5트랙이담겼다.특히멤버재찬은가수와배우활동을병행하며바쁜하루하루를보냈을터.앞서재찬은지난2022년웹소설원작의BL드라마'시맨틱에러'로신드롬적인열풍을불러일으킨바있다.이후연기합격표를받아든재찬은현재MBC'우리,집',JTBC'놀아주는여자'등에캐스팅된데이어채널A'체크인한양'으로첫청춘사극에도전하며연기자로서도활약하고있다.이날가수와배우활동을병행하는것이힘들지는않은지묻자,재찬은"드라마를찍는동안멤버들과합을맞출시간이부족했는데멤버들이제가촬영이끝나고밤늦게라도괜찮으니까합을맞춰보자고하더라.촬영끝날때까지기다려주기도하고편의를많이봐줬다"고전했다.이어"촬영하면서멤버들에게더고맙고힘들다는생각이크게들진않았다.그룹에욕심이있어서활동준비도즐겁게했던것같다"고미소지었다.민규는"재찬이가드라마스케줄을하고굉장히피곤하고힘들텐데도회사와서연습을하더라.그런부분에서우리도재찬이한테꼭고맙다고말하고싶다"고해훈훈함을선사했다.한편,DKZ의미니2집‘리부트’는이날오후6시발매된다.사진=동요엔터테인먼트장인영기자[email protected]©엑스포츠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스타뉴스|강남=이승훈기자]그룹DKZ민규,종형,기석이12일오후서울강남구일지하트홀에서미니2집‘REBOOT’(리부트)를발매기념쇼케이스를열고멋진무대를선보이고있다.DKZ는전작‘CHASEEPISODE3.BEUM’(체이스에피소드3.비움)공개이후약1년6개월만의컴백으로,나만의행복을찾아가는DKZ의새로운모험을그린다.2024.04.12/사진=임성균보이그룹DKZ(디케이지)재찬이가수활동에남다른애정을드러냈다.DKZ(세현,민규,재찬,종형,기석)는12일오후서울강남구청담동일지아트홀에서두번째미니앨범'리부트(REBOOT)'발매기념쇼케이스를개최했다.재찬은DKZ그룹활동뿐아니라연기활동도병행하면서배우로도맹활약을펼치고있다.'우리,집','놀아주는여자','체크인한양'까지세작품의차기작을통해시청자들을만날예정이다.이와관련해재찬은"드라마를찍는동안멤버들과합을맞출시간이부족했는데내가촬영이끝나고나서라도같이합을맞춰보자해서멤버들이촬영끝날때까지날기다려주면서편의를많이봐줬다.사실촬영하면서내가더고마웠기때문에힘들다는생각이크게들진않았다.그룹에도욕심이있기때문에가수활동준비도즐겁게했다"라며멤버들에게감사의인사를전했다.그러자민규는"우리도재찬이에게고마웠다.드라마스케줄을하고나면피곤하고힘들텐데꼭회사에와서우리와연습을했다.우리들이더고맙다고말하고싶다"라며멤버들과훈훈한분위기를자아냈다.DKZ는12일오후6시각종온라인음원사이트를통해두번째미니앨범'리부트'를발매한다.강남=이승훈기자[email protected]©스타뉴스&starnewskorea.com,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동요엔터테인먼트그룹DKZ의재찬이바쁜일정속앨범을준비한비화를전했다.재찬은12일서울강남구일지아트홀에서진행된미니2집‘리부트’발매쇼케이스에서“솔로앨범활동을마무리하고,드라마촬영도하면서지냈다.이렇게‘리부트’를통해완전체로나올수있게돼기쁘다”고밝혔다.이어“멤버들이드라마촬영이끝나고밤늦게라도안무를맞춰보자고하면서편의를많이봐줬다.멤버들에게더고마웠고,힘들다는생각보다는그룹에도욕심이있어서활동준비를열심히했다”고전했다.이에대해민규는“재찬에게고마웠다.드라마스케줄로힘들고피곤했을텐데도꼭회사에와서연습했다.오히려고맙다”고화답했다.DKZ의‘리부트’는1년6개월만의완전체신보로,다시한번새로운시작을향해나갈준비를마친멤버들의행복을찾아떠나는여정을그린다.청량한신스팝장르의타이틀곡‘라이크어무비’를포함해총5곡을담았다.12일오후6시공개된다.김원희기자[email protected]©스포츠경향.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KBS2TV‘신상출시편스토랑’[뉴스엔배효주기자]‘신상출시편스토랑’이정현이딸서아와귀여운커플앞치마를입는다.4월12일방송되는KBS2TV‘신상출시편스토랑’에서는이정현이바질페스토를잇는또하나의만능소스버섯페스토를공개한다.파스타,피자,스테이크소스,크림수프까지쉽고빠르게만들수있는치트키만능소스버섯페스토레시피가주목된다.또이과정에서하루가다르게폭풍성장중인이정현딸서아가최강귀여움을발산하는것으로알려져기대된다.이날공개되는VCR속이정현은출근하는남편을위해파스타를만들준비를했다.본격적인요리에앞서이정현은새하얀프릴이사랑스러운앞치마를딸서아와똑같이맞춰입고등장했다.이앞치마는앞선방송에서이정현남편이아내요리를도와줄때입어웃음을줬던것과같은디자인.커플앞치마를입은이정현과서아를보며‘편스토랑’식구들은“귀여워”를연발했다.이어이정현은미리만들어둔만능소스버섯페스토를활용해즉석에서뚝딱버섯페스토파스타를만들었다.이정현은남편이출근전아침식사로버섯페스토파스타를먹는동안,버섯페스토를활용해남편이좋아하는버섯페스토피자도만들었다.버섯페스토피자는환자를보느라바쁜의사남편을위한점심도시락메뉴였다.이정현이요리에집중한사이이정현남편과딸서아둘만의꽁냥꽁냥이시작됐다.남편이파스타를맛있게먹자서아가"아빠국뚜!"를외치며파스타를달라고애타게조른것.이에이정현남편은아내몰래파스타를먹였다.파스타를맛본서아는둠칫둠칫온몸을흔들며춤을췄고,그런서아가귀여운이정현의남편은몇번이고더파스타를줬다.VCR을통해이상황을처음본이정현은“나몰랐는데저렇게줬네”라며놀라웃음을주기도.한편아침식사후아빠가출근을위해집을나서자서아가서럽게울음을터트렸다.VCR을지켜보던MC붐과이연복셰프는“서아우는거처음본다”라며놀라기도.최강순둥이서아가폭풍눈물을흘린이유,이정현과서아의귀여운커플앞치마자태,이정현의만능소스‘버섯페스토’레시피까지공개되는KBS2TV‘신상출시편스토랑’은4월12일오후8시30분방송된다.뉴스엔배효주hyo@기사제보및보도자료[email protected]ⓒ뉴스엔.무단전재&재배포금지Copyright©뉴스엔.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OSEN=박소영기자]드라마‘수사반장1958’이기대감을불러일으키는OST1차라인업을공개했다.OST제작사(주)블렌딩은12일오전공식SNS채널을통해MBC새금토드라마‘수사반장1958’(기획장재훈,홍석우/연출김성훈/극본김영신/크리에이터박재범/제작㈜바른손스튜디오))의OST1차라인업을공개하고음악및드라마팬들의이목을끌었다.오는19일첫방송되는‘수사반장1958’은1971년부터1989년까지방영된최불암주연의드라마‘수사반장’의프리퀄로,배우이제훈과이동휘가출연소식을알려화제를모았다.당시대사와테마음악등으로큰인기를모았던바,새로제작될OST에대한관심또한뜨거워지고있다.‘수사반장1958’OST1차가창라인업에는최상의실력파그룹으로평가받고있는비투비(BTOB)의메인보컬이자리더인서은광이이름을올렸다.명품가창력으로데뷔초부터‘믿고듣는’가수반열에오른서은광인만큼기대가더욱커진다.이어MBC‘듀엣가요제’에서탄탄한가창력으로화제를모았던대세발라드싱어송라이터범진과음원플랫폼멜론의인디음악활성화프로젝트‘트랙제로’를통해4월‘이달의아티스트’로선정된김사월이합류했다.참여아티스트와함께선공개한곡제목역시눈길을끈다.‘지피지기백전백승’과‘여전히그댄’그리고‘달빛’까지과연어떤스타일의곡이‘수사반장1958’에녹아들어몰입도를더할지드라마팬들의궁금증을자극하고있다.‘수사반장1958’은박영한(이제훈분)형사가서울에부임한1958년을배경으로시작된다.야만의시대,소도둑검거전문박영한형사가개성넘치는동료3인방과한팀으로뭉쳐부패권력의비상식을상식으로깨부수며민중을위한형사로거듭나는이야기를그린다.아날로그수사의낭만과유쾌함이살아있는레트로범죄수사극이젊은세대에게는색다른카타르시스를,박반장의활약상을추억하는세대에게는새로운재미와감동을선사할전망이다.한편,MBC‘수사반장1958’은4월19일을시작으로매주금,토오후9시50분에방송된다./[email protected][사진]제공Copyright©OSEN.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마이데일리=박서연기자]그룹DKZ가 새로운 시작을 하는 소감을 밝혔다. 12일오후서울강남구일지아트홀에서DKZ(세현재찬민규종형기석)의미니2집'리부트(REBOOT)'발매기념쇼케이스가열렸다.DKZ는지난해멤버경윤이JMS논란이후탈퇴하고,5인조로재편됐다.멤버변화이후첫컴백인 만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새로운시작'을 시작하는 만큼 어떤 마음으로 준비했을가. 기석은"5명으로개편이되고나서마음가짐은저희끼리합을멋있게맞춰보자고했다"고 말했다. 이어종형은"저희5명이서대중들에게확실하게보여줄수있는이미지가뭘까굉장히고민했다"며"이야기하고각자의걱정,고민,목표에대해이야기하면서한층더성장한모습을보여드려야겠다는마음으로이번앨범을준비했다"고했다.한편DKZ의두번째미니앨범'리부트'는통해힘들고지친일이많겠지만,우리함께라면무엇이든할수있는용기가생기지않을까하며행복을찾아떠나는새로운모험을그렸다.이날오후6시발매.[사진=한혁승기자[email protected]]Copyright©마이데일리.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