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총선현장]‘안귀령에 대 역전승’ 김재섭 “지옥에 갔다 살아온 느낌”

서울도봉갑에출마한김재섭국민의힘후보가제22대국회의원선거에서안귀령더불어민주당후보를꺾고당선이확정됐습니다.김후보는당선소감을묻자첫마디로"지옥에갔다살아온느낌"이라고말했는데요.그모습[총선현장]으로확인해보시죠.Copyright©채널A.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4-11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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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총선현장]이준석 “윤석열 정부 잘못 지적하는 정치 할 것”

제22대총선에서경기화성을에출마한개혁신당이준석후보가더불어민주당공영운후보를누르고당선됐는데요.이후보는당선소감에서"여당이정말준엄한민심의심판을받은것으로보인다"고말했습니다.그모습[총선현장]으로확인해보시죠.Copyright©채널A.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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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예상 뒤엎고 '대역전' 이준석‥"동탄 주민들 결단에 감사" [현장영상]

◀이준석/개혁신당대표(경기화성시을)▶무엇보다도이렇게국회의원당선의영광을안겨주신동탄여러분들께진심을다해서감사드립니다.동탄에서선거출마하겠다고선언한지채한달반이되지않았는데이렇게저에게지역을대표할수있는기회를주신것정말큰결심이라는걸알고있습니다.그리고무엇보다도제어깨에막중한책무가놓여있다는것알고있습니다.그리고전국에서개혁의기치에따라서선거에임해주신다른후보님들이번에함께당선의기쁨을누리지못해서정말죄송하고,하지만우리에게앞으로더나은영광의길이있기를기대하면서우리당원과지지자에게더좋은모습을보이는개혁신당이될수있도록하겠습니다.그리고솔직히말씀드리면이동탄이라는도시,제가와서보니정말할일이많은도시인것같습니다.이동탄이외관상으로는굉장히화려하고그리고또좋은건물들이많이올라오고있지만교통과교육문제에있어서정치인들이풀어내야될문제가많은것으로저는이해했습니다.기사원문-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588178_36431.htmlCopyright©MBC&iMBC무단전재,재배포및이용(AI학습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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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60석 경기' 개표율 86%…민주 51곳·국힘 8곳·개혁신당 1곳서 '1위'

네이버선거페이지캡처.(경기=뉴스1)최대호기자=전국최다의석수를보유한경기도의제22대국회의원선거개표가막바지에이르고있다.하지만지난21대총선과비교해여야의성패를단정하기는어려운상황이다.11일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따르면이날오전2시현재개표율86.38%상황에서더불어민주당은51곳,국민의힘은8곳,개혁신당은1곳에서각각1위를달리고있다.본투표가이뤄지기전민주당은'51석+α'를,국민의힘은'최대10석'을기대했다.민주당이말한51석은제21대총선에서확보했던의석수다.개혁신당1곳은이준석당대표가출마한화성시을선거구다.경기도만놓고보면제1야당과여당모두승리또는패배를단정할수없는상황이다.이런가운데막말논란으로여론뭇매를맞은김준혁민주당수원정후보와불법대출논란으로위기를맞았던같은당양문석안산갑후보는나란히국회입성을확정지었다.반면분당갑·을에서는안철수국민의힘후보와같은당김은혜후보의당선이유력한상황이다.한편방송3사출구조사에서는국민의힘후보가우위에있는선거구는단2곳에불과했다.출구조사를실시한KBS·SBS·MBC방송3사가오후6시기준으로발표한경기도예측의석에따르면민주당47석,국민의힘1석,경합12석으로나타났다.국민의힘1석은여주·양평선거구의김선교후보(63.2%)다.국민의힘은경합으로분류된12곳선거구에서도동두천·양주·연천을김성원후보(54.3%)외에11곳에서모두경합열세상황을보였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4-04-11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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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막말 논란·불법대출' 김준혁·양문석, 사퇴 압박 딛고 나란히 당선

경찰,수원정김준혁사자명예훼손고발접수검찰,안산갑양문석특가법사기및딸수사더불어민주당김준혁당선인(왼)와양문석당선인.(수원·안산=뉴스1)유재규김기현기자='막말논란과불법대출'로뭇매를맞았던경기지역더불어민주당후보들이극심한사퇴압박을이겨내고나란히해당지역구에서당선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따르면11일오전1시50분을기준으로수원시정지역구에출마한김준혁민주당당선인은6만9877표(50.8%)를,이수정국민의힘후보는6만7504표(49.1%)를각각얻었다.개표율99.8%에서불과격차가1.7%p다.김당선인은'김활란(이화여대초대총장)비하및이대생미군성상납''유치원교육선각자친일파모욕''다부동전투폄하'등의발언으로각계각층에서연일후보사퇴압박을받아왔다.또최근에는2022년2월에출간한'변방의역사제2권'에서퇴계이황선생에대해"성관계지존"이라고지칭한표현도지적됐다.특히김당선인이역사학자라는점에유권자들은분노했고사퇴도끊임없이요구했지만이를이겨내고이번총선에서'당선'을거머줬다.다만,그동안크게일어난'잡음'은쉽게사그러들지않을것으로보인다.또위안부피해자들을향해'성적도구''성적노리개'로비하하는망언도드러나면서태평양전쟁희생자유족회등이김당선인을상대로경찰에제기한사자명예훼손혐의고발건에대해서도수사를받게될처지에놓였다.딸을앞세운'불법대출'로지탄을받고있는양문석후보도지역구인안산시갑에서당선됐다.양당선인은5만6756표(55.5%)를,장성민국민의힘후보는4만5361표(44.4%)를각각얻었다.개표율은99.5%며두후보간의격차는11.1%p다.양당선인은지난달말부터제기된'11억원불법대출'에대해서"국민눈높이에맞지않은'편법대출'이다"라고인정하면서도일각에서주장하는'사기'는아니라고강조했다.논란후,갖은사퇴를종용받는가운데국민의힘'이조(이재명·조국)심판특별위원회'가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특가법)위반(사기)혐의로양당선인을대검찰청에고발했다.또수성새마을금고에대한현장감사에서양당선인의이같은불법대출정황을발견한새마을금고중앙회역시,양후보의딸과대출모집인등에대해서도수사를의뢰했다.상록구선거관리위원회또한재산축소신고를이유로양당선인에대한고발장을안산상록경찰서에제출했다.양당선인과그의딸에대한수사는수원지검안산지청에서이뤄지고있다.검찰은두사건에대해병합여부를검토중이다[email protected]©뉴스1.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AI학습이용금지.

24-04-11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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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윤 정부 중간평가 낙제점…야당 견제 속 ‘식물 정권’ 될 수도[22대 총선]

표심은‘국정기조전환’…윤대통령,거부권쉽게못쓸듯야권180석넘기면법안‘패스트트랙’올려단독처리가능소수여당탈피못한국민의힘,전당대회까지혼란불가피터지는플래시,터지는환호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표를비롯한당관계자들이10일국회의원회관에마련된22대총선개표상황실에서출구조사결과가나오자환호하고있다.박민규선임기자[email protected]대국회의원선거에서주권자들은압도적으로정권심판에힘을실었다.여당인국민의힘에낙제점을주며윤석열정권의국정운영기조대전환을요구했다.야권이최종180석이상을확보하면윤대통령은국정장악력을상실한다.임기를3년남겨두고조기레임덕(임기말권력누수)에내몰릴것으로보인다.‘제1당’인더불어민주당은향후국정주도세력으로서정부견제와수권능력을시험받게된다.11일0시현재중앙선거관리위원회개표(개표율68.69%)결과민주당은254개지역구중158곳에서앞섰다.국민의힘은92곳에서우위를달렸다.비례대표의석에서출구조사예측최대치를넘는20석을확보하더라도야권의입법독주를막을수있는120석을확보하기어렵다.다만개헌·탄핵저지선(100석이상)은지키게된다.수도권이야당압승을이끌었다.수도권은전체지역구254석중절반에가까운122석을차지한다.0시현재국민의힘은서울48석중13곳,경기60석중8곳,인천14석중2곳에서앞섰다.격전지가몰려최종개표결과는지켜봐야한다.여당의수도권의석이지난총선(16석)을웃돌더라도사실상수도권을내줬다는평가는벗어나기어렵다.지난대선수도권표심이윤석열당시국민의힘후보47.65%,이재명민주당후보48.75%로1.1%포인트격차였던데비춰보면민심의이동이뚜렷했다.다만대통령실이전으로‘정치1번지’로떠오른용산에서여당당선이유력해체면치레를했다.여당은대구·경북(TK)25석중24석이상을가져가고,부산·울산·경남(PK)40석중35석안팎을차지할것으로보인다.확보한지역구의석중과반이영남에집중돼21대총선에이어‘영남당’으로쪼그라든현실을마주하게됐다.최종개표결과야권이‘매직넘버’로불리는재적의원3분의2(200석이상)를차지하기는어렵게됐다.전날공개된지상파방송3사출구조사에서민주당과조국혁신당을합친의석수는190~211석으로예측됐다.‘개헌선’과‘탄핵선’이상을확보할가능성이제기됐다.다만개표가진행되면서여당당선자가예측보다는늘어났다.이같은결과는민심의거대한흐름이윤석열정권심판을최우선투표기준으로삼았음을보여준다.윤대통령취임2주년을한달앞두고열린총선은현정부중간평가로여겨졌다.지난대선에서0.73%포인트차이로윤대통령에게승리를안긴민심은집권2년만에등을돌렸다.국정운영세력에대한지지를거둬들이고전면적인국정기조전환을요구한것이다.물가상승등민생악화에김건희여사명품백수수논란,이종섭전호주대사‘도피출국’의혹등이정권심판바람의불씨가된것으로분석된다.180석은사실상모든법안을신속처리안건으로지정해단독처리할수있는막강한의회권력의기준선이다.야권이180석이상을확보하면윤대통령은조기레임덕을우려해야하는상황에처한다.임기내내거대야당의견제를받아야한다.재의요구권(거부권)을행사할수는있지만민심이반을확인한상황에서지난2년처럼적극적으로거부권을활용하기는어려워진다.본인이내세운국정과제실현을위해서는야당의협조를구해야하고,충돌하는이슈는시행령으로추진할수밖에없다.여당의거리두기가본격화하면서여권장악력을잃고‘식물대통령’으로전락할가능성도제기된다.여당은거센후폭풍이불가피하다.국회에서야당을막아설수단을잃으면서야권주도정국에소수여당으로서무기력한모습이반복될가능성이크다.총선패배책임론을두고내부분열이시작되고,차기지도부를선출하는전당대회까지대혼란이이어질것으로보인다.윤대통령과함께‘총선사령탑’인한동훈비상대책위원장도책임론에서벗어나기어렵게됐다.정국주도권을쥔야권은여권압박에본격나설것으로예상된다.앞서발의한김건희여사관련의혹을담은특별검사도입법안,해병대채모상병순직관련수사외압의혹특별검사도입법안등에대해민심의‘추인’을받은것으로판단하고윤석열정부심판정국을확장해나갈가능성이크다.정국주도권이부여된만큼책임도커진다.일방독주로일관한다면정치실패의책임이민주당으로향할위험도감수해야한다.조국혁신당은각종법안의신속처리안건지정과통과에캐스팅보터로영향력을행사할것으로보인다.유정인·김상범기자[email protected]©경향신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4-11 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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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차기 대권까지 '꽃길' 이재명…입지 '흔들' 한동훈

민주당'압승'에엇갈린여야지도부명암한동훈정치생명엔치명타…잠행가능성'친명체제'강화한이재명,대권직행기대[이데일리경계영기자]22대총선결과,여야‘간판’인한동훈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장과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표의정치적운명이엇갈렸다.이재명대표는목표한대로전체의석과반이상을확보하며대권가도에‘청신호’가들어온반면,한동훈위원장은직전21대총선수준의‘참패’가예고되며정치입지가위태로워졌다.한동훈(왼쪽)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장과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표가각자의정당선거상황실에서지상파3사출구조사를지켜보고있다.(사진=이데일리노진환·방인권기자)‘원톱’한동훈,책임불가피…관건은尹과의관계정치신인으로이번총선에서데뷔전을치른한동훈위원장은처참한성적표를받아들었다.원내1당까진아니더라도범야권의입법권독점을저지할수있는최소의석수인121석확보도장담할수없게됐다.국민의힘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맡아‘원톱’체제로총선을진두지휘한한위원장은총선패배의책임을피하기어려워보인다.여권내유력한‘잠룡’으로떠올랐던한위원장의차기대권주자로서의입지에도타격이불가피해졌다.김무성전새누리당대표와황교안전미래통합당대표모두보수진영에서차기대선주자로주목받았지만각각지난2016년20대총선과2020년21대총선에서패배하며정치적치명상을입었다.한동훈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장이10일오후서울여의도국회도서관에마련된국민의힘개표상황실에서제22대국회의원선거개표방송출구조사결과를시청한뒤발언을하고있다.(사진=이데일리노진환기자)당장임기가두달가량남은비상대책위원장자리를유지할수있을지조차불투명하다.한위원장에겐당내이렇다할만한세력이없지만견제세력은존재한다.이미공천과정에서친윤(親윤석열)핵심으로꼽히는이철규국민의힘의원등이공개반발하는사태가벌어지기도했다.한위원장의향후거취는윤석열대통령과의관계를앞으로어떻게풀어갈지에따라정해질전망이다.그는당초윤대통령의최측근으로꼽혔지만비대위원장취임이후두차례대통령실과충돌한이후둘의관계가예전만못하다는전언이다.앞서지난1월엔대통령실이사천(私薦)논란으로한위원장에게사퇴를요구한바있으며지난달엔이종섭주호주대사의귀국과황상무전대통령실시민사회수석의사퇴를두고당정이갈등을빚었다.이때문에한위원장은총선후미국유학설이불거지기도했다.다만그는지난달22일충남당진전통시장을찾아지원유세에나서며“제가선거가끝나면유학을갈거라고아침에누가그러더라.저는뭘배울때가아니라공적으로봉사할일만남았다”고유학설을일축했다.신율명지대정치외교학과교수는“한동훈개인에대한지지도는떨어지지않았기때문에여권내유력한대선주자로남아있을것”이라면서도“그동안이미지가소모됐기때문에당분간잠행에들어갈수있다”고봤다.사법리스크도약화…이재명,거침없는대권행보예고이에반해이재명대표는이번총선으로차기대권주자로서의위상을다시한번다지는계기가됐다.당초민주당목표치였던151석을크게웃도는결과를얻으면서다.민주당으로선2022년대선과지방선거에잇따라패한이후전국단위선거세번만에승리를되찾았다.당장악력은한층견고해졌다.공천과정에서비명(非이재명)계의원이대거탈당하거나공천을받지못하면서당내견제세력이사실상없어졌다.당중심도친문(親문재인)에서친명(親이재명)으로의이동이한층가속화할것으로보인다.이대표는오는8월전당대회에서친정체제를강화하고이를토대로대권재도전에나설것으로보인다.문재인전대통령은2016년20대총선승리로입지를강화하고이듬해대권을쥐는데성공한전례가있다.이대표는대장동·백현동개발특혜,성남FC불법후원금의혹사건등에대한재판이진행중이지만이들사법리스크의파급력도한층힘을잃을것이라는관측이나온다.민주당을포함해범야권이200석가까운의석을확보하면서윤석열정부의레임덕은더욱빨라질수밖에없어서다.최창렬용인대정치외교학과교수는“우리정치지형상대선까지남은3년동안일어날모든변수를가늠하긴어렵지만이대로라면이대표가차기대권주자가될가능성이크다”면서“사법리스크도대법원선고까지나오려면3년더걸려큰변수가되진않을것”이라고예상했다.이재명더불어민주당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10일국회의원회관대회의실에마련된재22대국회의원선거개표상황실앞에서방송3사출구조사결과를지켜본뒤취재진의질문에답변하고있다.(사진=이데일리방인권기자)경계영([email protected])Copyright©이데일리.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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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국민의힘, 비대위 들어서나…여권 권력 지형 재편 예고

윤재옥체제서의총소집해새지도부논의與비대위잔혹사…당내‘리더십’인물도부재[이데일리이도영김기덕기자]22대총선에서국민의힘이대패하면서한동훈비상대책위원장이정치일선에서물러나고새지도부가들어서는등여권내권력지형이재편될전망이다.곧바로전당대회를치르는방안도있지만,당내부에선4년전총선참패후들어섰던‘김종인체제’를예시로,당분위기를수습하고전당대회를차분히준비하는비상대책위원회가유력하게거론된다.한동훈국민의힘비상대책위원장이10일오후서울여의도국회도서관에마련된국민의힘개표상황실에서제22대국회의원선거개표방송출구조사결과를시청하던중관계자에게일정을전달받고있다.(사진=이데일리노진환기자)한동훈물러나면윤재옥체제서새지도부논의10일여권에따르면,국민의힘은조만간의원총회를소집해새지도체제에대해논의한다.국민의힘당헌96조에는‘당대표권한대행이비상대책위원회설치여부를결정할수있다’고명시돼있다.한위원장이물러나면윤재옥원내대표가당대표권한대행을맡아의총에서전체뜻을모아총선패배를수습할지도부를어떻게꾸릴지결정할것으로보인다.당장윤재옥원내대표체제에서전당대회열어당대표를선출하는방법도있지만,당내에선당분간은비대위체제로갈수밖에없다는의견이나온다.국민의힘은더불어민주당에과반의석을내준4년전에도황교안지도부가총사퇴한후김종인비대위원장체제가들어섰다.이후당명을미래통합당에서국민의힘으로변경하고호남에공을들이는서진(西進)정책으로쇄신에박차를가했다.당시통합당은2020년8월말까지전당대회를열어야한다는당헌·당규를수정하면서김종인비대위임기를연장했고,2021년서울·부산시장보궐선거에서승리하면서당이침체에서벗어나는계기가되고정권교체기틀을마련했다는평가를받았다.국민의힘은이후지도체제를전환해전당대회를열었고,이준석대표가당선되며헌정사첫30대당대표가탄생했다.이미국민의힘이한동훈비대위체제지만,또다시당내에서비대위가거론되는이유다.한국민의힘관계자는이데일리와의통화에서“선거에서지면비대위로가는것이지뭘잘했다고전당대회를치르느냐”며“새로운비대위에서준비해전당대회를열겠지만,시간이좀걸릴것”이라고말했다.다만비대위카드가성과를거둘지는미지수다.국민의힘은최근10년간전신정당을거치면서8번의비대위를출범시킨바있다.2014년이완구비대위를시작으로2016년김희옥비대위,2016년인명진비대위,2018년김병준비대위,2020년김종인비대위,2022년주호영·정진석비대위,2023년한동훈비대위등이다.수도권지도부띄우려면잠룡생환이우선이준석대표의빈자리를메우는전당대회를치르기위한주호영·정진석비대위와김종인비대위를제외하곤모두성공을거두지못했다고평가받는다.당내인물부재도문제점으로꼽힌다.이미여러차례비대위를거치면서‘신선함’을강점으로내세울비대위원장후보군도없는데다가2012년19대총선을앞두고출범한박근혜비대위처럼강력한리더십을바탕으로당을끌고갈인물이보이지않는다는지적이다.국민의힘이다시영남당이미지로돌아가지않기위해선수도권비대위를띄워야한다는목소리도나온다.이번총선에서역할론이제기된유승민전의원이등판하는방법도있지만,가뜩이나당내부에세력이미약한데다가‘친유승민’으로평가받는유경준경기화성정후보등이낙선하면서원내에서‘유승민비대위’를주장할만한인사가없는상황이다.결국여권일각에선혼란스러운상황을수습할‘관리형’비대위를띄워야한다는의견도나온다.민주당보다강성으로평가받는조국혁신당이선전한데다가의석수차이로이미‘힘싸움’을할수없는상황에서강경파보단당분열이일어나지않게막아야한다는이유에서다.당내부에선영남6선인주호영의원이하마에오르고있다.한국민의힘의원은통화에서“김종인비대위등이나름선방을했지만,현재는마땅한적임자를찾기가쉽지않다”며“앞으로당내에서다양한얘기가나올것”이라고말했다.이도영([email protected])Copyright©이데일리.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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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4·10 총선] '과거 발언·재산' 논란 김준혁·양문석 당선

수원정·안산갑서승리…부동산문제제기된공영운은낙선(수원=연합뉴스)최종호기자=제22대국회의원을뽑는4·10총선경기지역선거에서과거발언과재산관련논란이불거졌던후보들의희비가엇갈렸다.제22대총선수원정김준혁후보당선(수원=연합뉴스)홍기원기자=제22대국회의원선거수원정에출마한더불어민주당김준혁후보가11일오전경기도수원시영통구선거사무소에서당선이확실해지자기뻐하고있다[email protected]일중앙선거관리위원회개표진행상황을보면수원시정더불어민주당김준혁후보는국민의힘이수정후보를꺾고여의도입성에성공했다.수원시정은두후보의발언이논란을빚으며관심선거구가된곳이다.특히김후보는이화여대학생들이미군장교성상납에동원됐다는등의과거발언들로논란의중심에섰다.이화여대성상납발언으로경찰에고발되기까지한그는과거유튜브채널에출연해박정희전대통령의성적문제등을언급하며"일제강점기에정신대,종군위안부를상대로XX를했었을테고"라고했고2017년에는수원화성을여성의가슴에비유한사실이알려져구설에올랐다.최근에는윤석열대통령을연산군에게빗대비판하며언급한"스와핑(상대를바꿔가며하는성관계)"표현이문제가됐고자신이출간한책에서는퇴계이황선생을두고"성관계방면의지존이었다는이야기가있다"고표현해유림인사들로부터반발을샀다.안산시갑양문석후보와화성시을공영운후보는재산관련문제로비판받았다.양후보는2020년8월서울서초구잠원동소재137.10㎡규모아파트를배우자와공동명의로31억2천만원에매입하는과정에서당시대학생이었던딸명의로대구수성새마을금고에서약11억원을사업자금명목으로대출받아대부업체대출금등을충당한사실이드러나'편법대출'논란이불거졌다.개표방송보는양문석후보(안산=연합뉴스)제22대국회의원선거안산갑에출마한더불어민주당양문석후보가지난10일오후경기도안산시상록구선거사무소에서개표방송을보고있다.2024.4.10[경기사진공동취재단][email protected]아울러그는이번선거과정에서이아파트를매입가격보다9억6천400만원낮은공시가격(21억5천600만원)으로재산을신고해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공직선거법상허위사실공표혐의로고발됐다.공후보는서울성수동부동산취득과증여과정에서문제가지적됐다.취득과정에서는현대차임원출신인공후보가2017년성수동다가구주택을11억여원에구입했고,4개월뒤인근레미콘공장이전협약이현대차계열사인현대제철과삼표산업등사이에이뤄져내부정보를활용한것아니냐는의혹이제기됐다.공후보는이주택을2021년4월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지정되기직전당시만22세로군복무중이던아들에게증여해'아빠찬스'논란도나왔다.다만,양후보는유권자의선택을받은반면공후보는상대후보인개혁신당이준석후보에밀려낙선했다.민주당경기도당관계자는"김준혁후보의발언논란과양문석후보의대출문제에대해경기도당차원에서도많은걱정이됐고겸손한선거운동을요청하기도했다"며"그러나윤석열정부심판에대한국민적의지를덮을만큼은되지않은것같다"고말했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4-04-11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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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화제의 당선인] 박수현, 세번째 대결서 정진석에 설욕

19대공주시당선뒤부여·청양과선거구통합…12년만에공산성탈환당선소감밝히는박수현당선인(공주=연합뉴스)이주형기자=제22대국회의원선거충남공주시부여군청양군더불어민주당박수현당선인이11일당선소감을밝히고있다[email protected](공주=연합뉴스)이주형기자=충남공주·부여·청양선거구세번째리턴매치끝에백제왕성공산성에는진보깃발이꽂혔다.더불어민주당박수현(59)당선인이6선에도전하는국민의힘정진석후보를제치고여의도로향한다.박당선인은제19대총선충남공주시선거구에당선된이후12년만에공주를탈환했다.2016년4월13일치러진제20대총선당시선거를불과42일남겨두고공주시,부여군·청양군지역구가통폐합됐다.박당선인은19대때지역구였던공주시에서승리했으나부여군,청양군에서밀리면서정진석후보에게패했고,21대총선까지정후보에게밀렸다.지리적으로충남중앙에위치한부여와청양은충청권내에서도보수세가강한곳으로꼽힌다.공주는상대적으로진보적성향이짙지만,최근청년층이세종시로빠져나가는흐름을보인데다,당보다는인물론등다른요소들도표심에영향을미친다는분석이나왔다.정후보에대한피로감을호소하며인물교체론에불을지핀박당선인이연속성을강조한정후보를눌렀다.박수현후보당선(공주=연합뉴스)이주형기자=제22대국회의원선거충남공주시부여군청양군더불어민주당박수현당선인이11일당선소식을듣고기뻐하고있다[email protected]박당선인은10일출구조사에서52.0%로정후보(47.2%)를앞섰다.오후11시까지도5%포인트범위에서근소하게앞서가던박당선인은자정이후차이를벌리기시작했다.특히부여군에서처음으로정후보를누른게주효했다는평가다.박당선인은"소선구제하에서부여에서민주당국회의원이탄생한것은1961년이후처음이라고들었다"며"공주·부여·청양주민을잘섬기고,정말일잘하는모습을보여민주당이주류로성장하는계기가되게하겠다"고밝혔다.이어"민심의엄중함이얼마나무서운가를보여준선거라고생각한다"며"정치의복원,민생의회복을유권자께서내린지상명령으로생각하지않으면엄중함에우리가또매를맞을수있겠다는생각을지금,이순간무겁게하고있다"고소감을밝혔다.박당선인은정후보에게는"저희의경쟁은앞으로도계속될것이라고생각하고정후보께서저와역할을잠시바꾼것이라생각한다"며"저는누구보다의정활동을열심히하겠다.좋은경쟁관계가이어져지역을더발전시키는계기가되길바란다"고강조했다[email protected]▶제보는카톡okjeboCopyright©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24-04-11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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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민주 박수현, ‘6선 도전’ 정진석 누르고 삼수 끝에 국회 입성

충남공주부여청양,2.2%p차제22대국회의원선거충남공주시부여군청양군더불어민주당박수현당선인이11일당선소감을밝히고있다.연합뉴스박수현더불어민주당후보가삼수끝에국회에입성했다.박후보는6선에도전한정진석국민의힘후보와선거기간내내초박빙접전을벌였다.박수현후보는10일개표초기부터앞서기시작해한차례도역전을허용하지않고11일새벽1시,개표율99.76%에서6만2492표를득표해5만9731표를얻은정진석후보를2.24%(2761표)차이로누르고당선을확정했다.박수현당선자는지난9일마지막유세에서“이번선거에서승리한다면국민의고통이승리하는것이고,검찰공화국을용납할수없다는민주주의가승리하는것이며,물가고통에허리가휘는우리민심이승리하는것”이라며“민심이6선의욕심을꺾고승리해유권자여러분의자부심이되는좋은정치인이되겠다”고약속했다.앞서방송3사는공동출구조사에서박후보52.0%,정후보47.2%를얻을것으로예측했다.그러나두후보는지난달19일지역언론굿모닝충청이실시한여론조사에서46.4%대46.4%,지난1~2일YTN여론조사에서도42%대42%를얻어우열을가리지못했다.치열한접전을지켜본시민들은방송3사출구조사결과를보고도말을아꼈다.공주원도심에서상업을하는60대는“출구조사결과가맞는지개표상황을지켜볼것”이라고말했다.70대개인택시운전사는“이번처럼승객들이정치이야기를많이한때가없었다.정말판세가치열했다”고전했다.박수현충남공주부여청양선거구당선인이지난9일마지막유세를마친뒤지지자들에게두주먹을들어올리며인사하고있다.박수현당선인제공시민들은당락이결정되자“박후보가부지런하게지역민들과만나신뢰를쌓아당선됐다”는반응을보였다.윤영조(84·부여군세도면)씨는“박후보가당선의영예를얻은것은주민에게진정성을보여주었기때문”이라며“초심을잃지말고오랫동안주민들을위해일하는국회의원이되길바란다”고축하했다.한편이선거구투표율은달아오른선거판을반영해공주71.2%,부여72.3%,청양73.0%로,충남평균치65.0%를크게웃돌았다.사전투표도공주37.04%,부여37.14%,청양41.37%로충남평균30.2%보다높았다.송인걸기자[email protected]©한겨레.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24-04-11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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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이대생 성상납” 김준혁, 1.7%p 차이로 당선

‘막말논란’두후보접전벌여제22대국회의원선거수원정에출마한더불어민주당김준혁후보가10일오후경기도수원시영통구선거사무소에서개표방송을보며기뻐하고있다.연합뉴스‘이대생성상납’발언으로논란을빚은김준혁더불어민주당후보(경기수원정)가1.7%포인트(p)차이로이수정국민의힘후보를따돌리며당선됐다.11일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따르면이날오전1시28분개표율99.89%기준김후보는50.86%(6만9877표)를획득해이수정후보(49.13%·6만7504표)에신승했다.김당선인은전날오후6시지상파3사(KBS·SBS·MBC)가공개한출구조사결과에서54.7%로이수정후보(45.3%)에크게앞서며여유있게승리할것으로예상됐으나,실제개표결과에서는접전을벌였다.김당선인과이후보의표차는2000여표에불과했다.득표율차이는2%p에도미치지못한다.김당선인과이후보는총선준비과정에서각각‘막말논란’에휘말리며곤혹스러운상황에처했다.김당선인은“김활란이화여대초대총장이이대생들을성상납시켰다”는취지의발언을했다는사실이알려져이대생비하논란이일었다.이외에도“정조는성관계지존”“수원화성은여성가슴”등발언이발굴돼비판을받았다.이후보는윤석열대통령의‘대파875원’발언을두둔하는과정에서“윤대통령이말한취지는‘대파한단’이아닌‘한뿌리’를기준으로한것”이라는취지의주장을내놔‘과보호’라는비판을받았다.비슷한내용의영상을게재했다가비판이일자급하게삭제하기도했다.김지훈기자[email protected]ⓒ국민일보(www.kmib.co.kr),무단전재및수집,재배포금지Copyright©국민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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