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갑전대구시장전직문희갑대구시장과김범일대구시장,이명박대통령시절대통령실장을역임한정정길서울대명예교수,김경한전법무부장관,권도엽전국토해양부장관,유종하전내무부장관,대구여고출신전재희전보건복지부장관,정해창전법무부장관,문재인정권시절구속되어어려움을겪은경제전문가정재찬전공정거래위원장등대구경북출신각계원로가6.3조기대선에서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를지지하고나섰다.또성낙오전동아일보편집국장,권기진전서울신문편집국장,홍종흠전매일신문논설주간등언론인과심상철전대한화학회장과변무근전방위사업청장,오정근자유시장원장,이석채전대통령비서실경제수석,최광식전한국가스공사이사회의장,최봉기계명대학교석좌교수,최상묵전서울대치대병원장,한석종전거점국립대학교명예교수연합회회장,현승일전국민대총장,홍승기전인하대로스쿨원장등언론계,방산업계,치과병원,대학총장,로스쿨원장등전문가들도김문수후보지지에발벗고나섰다.TK출신각계원로들은이번6.3조기대선이우리나라가건설한세계10위권의영광된국가를지키느냐못지키느냐의기로에서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만이자유민주주의를바로세우고,선진대한민국복지대한민국을지속적으로발전시킬수있다고신뢰를보였다.정재찬전공정거래위원장TK원로들은이번김문수후보지지성명서에서이재명후보가이번대선에서정권을장악하게되면앞으로는대통령선거가없어질수도있다는우려를하고있다.민주당이내놓은공약에는우리정부의3권분립체제가없어지고민주당의일당독재가장기화될것을걱정하게되었다고적고있다.TK출신각계원로들의김문수후보지지선언문과명단을싣는다.6.3대통령선거는건국이후우리국민이건설한세계10위권영광의국가를지키느냐못지키느냐를결정하는중대한기로가되고있습니다.김문수국민의힘후보는위기에놓인자유민주주의를바로세우고선진대한민국,복지대한민국을지속적으로발전시키려합니다.미국을비롯한친서방국가들과외교관계를발전시키고북한의대남위협과친북적북방세력에대해서도단호한대응태세를보이는외교적정책을공약하고있습니다.김후보는대한민국의정통노선을발전시려는공약을통해더불어민주당의이재명후보가보여주는친북친중국장기독재적좌파정책에정면대결자세를보이고있습니다.조해녕전대구시장그러나많은국민들은이재명후보가이번대선에서정권을장악하게되면앞으로는대통령선거가없어질수도있다는우려를하고있습니다.민주당이이재명을앞세워내놓는공약에는우리정부의3권분립체제가없어지고민주당의일당독재가장기화될것을걱정하게되었습니다.이재명후보의파렴치한행각도법의심판없이묻혀버릴가능성도있고북한의대북송금관련혐의는우리의대미관계에악영향은물론국가의치명적불이익을가져올수도있습니다.때문에이번대선은지금까지우리국민들이샇아온업적을모두무너트릴수도있고우리국민모두가후진독재국가의나락으로떨어지게될수도있습니다.대구경북출신으로나라의혜택을입고살아온우리모두는김문수후보에대한지지선언을통해위기의나라를구하기위해모두일어섰습니다.자유민주주의의건국정신과이를바탕으로일어선선진대한민국을지키기위한우리모두의뜻을담아청렴하고경륜높은김문수후보의지지를호소합니다.2025년5월일김범일전대구시장▲권기진(전서울신문편집국장)권도엽(전국토해양부장관)▲권태신(전국무총리실국무조정실장)▲김경한(전법무부장관)▲김국수(예비역장군)▲김대환(전서울고등법원원장)▲김명환(전산림청장)▲김문환(전국민대총장)▲김범일(전대구시장)▲김영삼(변호사)▲김영종(전동국대학교경주캠퍼스총장)▲김진영(전국회의원)▲김형기(전국립대학발전위원회공동의장)▲노동일(전경북대총장)▲문재철(전KT스카이라이프대표이사)▲문희갑(전대구시장)▲박몽용(박정희대통령동상건립추진위공동위원장)▲박중찬(전한국무역보험공사상임감사)▲박진기(국제거래조정연구원원장)▲변무근(전방위사업청청장)▲성낙오(전동아일보편집국장)▲손양훈(전인천대교수)▲손정인(전대구한의대국문학과교수)▲심상철(전대한화학회회장)▲예창근(전경기도행정부지사)▲오정근(자유시장연구원원장)▲유종하(전내무부장관)▲이석채(전대통령비서실경제수석)▲이형호(사)지방행정발전연구원원장)▲장호완(서울대명예교수)▲전재희(전보건복지부장관)▲정재찬(전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정정길(전대통령비서실장)▲정주택(전한성대총장)▲정해창(전법무부장관)▲조경엽(씨지엘경제연구원원장)▲조해녕(전대구시장)▲최광식(전한국가스공사이사회의장)▲최봉기(계명대학교석좌교수)▲최상묵(전서울대치대병원장)▲한석종(전거점국립대학교명예교수연합회회장)▲현승일(전국민대총장)▲홍정정길전대통령실장승기(전인하대로스쿨원장)▲홍종흠(전매일신문사논설주간)최미화기자[email protected]©대구일보Allrightsreserved.무단전재-재배포,AI학습및활용금지
김문수제안,전국위통과까지닷새만...친한계일각반발국민의힘김용태비상대책위원장.연합뉴스국민의힘이31일대통령의당무개입과계파정치행위를차단하는내용을담은당헌개정안을전국위원회에서의결하며정당운영의자율성과독립성강화에나섰다.국민의힘전국위원회(위원장이헌승의원)는이날오전국회에서제16차전국위원회를열고‘당•대통령분리’와‘계파불용’을명문화한당헌개정안을재적794명중565명참여,530명(93.8%)찬성으로통과시켰다.전국위회의는유튜브생중계와ARS(자동응답)투표방식으로비대면으로진행됐다.개정안의핵심은당헌제8조에‘대통령의공천•인사등당무개입을금지’하는조항을신설한것이다.여기에대통령을포함한특정인이중심이되거나특정세력이주축이되어당내민주주의와자율경쟁을훼손하는행위를허용하지않는다는계파금지조항도함께포함됐다.국민의힘은보도자료를통해“이번개정은대통령실(구청와대)과당의관계를수평적으로재정립하고정당민주주의실현을위한첫걸음”이라며“오로지민생에만집중하는정당으로거듭나겠다”고밝혔다.이번개정은김문수대선후보가지난25일당정관계재정립을선언하면서시작됐다.이후27일비상대책위원회,28일상임전국위에이어이날전국위의결로절차가마무리됐다.김용태비상대책위원장은모두발언에서“당운영의책임과자율성은당이갖되긴밀한당정협력은유지해야한다”며“대통령의위계를등에업은측근이나친인척의당무개입은단호히금지돼야한다”고말했다.그는이어“정당이섬겨야할대상은계파가아닌국민”이라고강조했다.한편개정안추진과정에서내부반발도감지됐다.당내친한(친한동훈)계일각에서는‘계파불용’조항이자신들을겨냥한것이라며불쾌감을드러냈다.일부의원들은단체텔레그램방에“언제당에계파가있었나”,“토론도없이밀어붙인다”는등의비판글을올리며절차적정당성을문제삼기도했다.일각에서는이번개정안이대선이후정치적영향력을확대하려는한동훈전대표계열의세력화를견제하기위한사전조치라는해석도나온다.국민의힘은이번개정을계기로당내자율성을회복하고‘책임정당’으로서의위상을정립하겠다는입장이다.김현철기자[email protected]©경기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이준석은정치철학에대한고민이없고,‘어떻게이목을끌까’는기술적인부분에빠져있다.”한국민의힘중진의원은21대대통령선거3차TV토론에서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가여성신체와관련한성폭력성발언을꺼낸것과관련해이렇게평했다.그는“이준석은어떤게도덕적으로정의로운지생각하지않고무조건이기는게중요하다”며“아직40대니앞으로10∼20년은보수진영주역으로일할텐데,가볍게인기만쫓으려하는게안타깝다”고말했다.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30일오후서울서대문구신촌유플렉스앞에서유세를하고있다.뉴시스6·3조기대선막판에불거진이준석후보의성폭력적발언파장이커지고있다.국가의미래,후보의정책적비전을놓고경쟁해야할대선레이스가특정표현을둘러싼고소·고발과상호비방전으로바뀌었다.정치권에선이준석후보의‘표계산정치’가다시나왔다는시각이있다.한보수진영정치인은31일세계일보에“정치를‘마음’으로하지않고,‘기계’로하는게또나왔다”고말했다.‘이준석의정치’에대한점검이필요하다는지적이다.이준석후보는‘정치개혁과개헌’을주제로한27일TV토론회에서대통령후보자가족검증을명분으로여성신체대상성폭력을직접언급하며민주노동당권영국후보를향해“여성혐오에해당하는가”라고물었다.권후보는답하지않았다.이준석후보는29일기자회견에서“단계적질문으로준비했었다”며“국민께검증하는자리이고100%확신을가질수는없었기때문에,순화해서가정적인상황을만들어서질문을했던것”이라고밝혔다.그는이어TV토론에서못다한질문이“(온라인상발언의주체가이재명후보)본인의자녀라는주장에대해서는어떻게생각하느냐”라고했다.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가30일서울여의도국회소통관에서열린기자회견에서더불어민주당등이발의한본인의징계안과관련한입장을밝힌뒤나와취재진의질문에답변하고있다.연합뉴스2011년‘박근혜비대위’에참여한후지금까지이준석후보는많은정치적논란과마주해왔다.그가공식석상에서내놓은자극적언사가진원지였던경우가많다.국가인권위원회는이준석후보가2021년언론인터뷰에서한“20·30여성들의망상에가까운,소설과영화등을통해근거없는피해의식을가지게됐다”는발언을혐오표현의사례로꼽은바있다.2022년국민의힘당대표자리에서도이준석후보는‘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의이동권시위에‘인질’과‘볼모’라는단어를쓰며비난했다.지지층을결집하는데엔이러한말의정치가큰역할을했다.문제는정치의본령인‘문제해결’에이준석의말이어떤영향을끼쳤느냐는점이다.박상병정치평론가는“이후보는언론을알고정무감각이있기때문에,지금까진잔기술로여론을갈라치기해지지층을결집해왔다”고했다.박평론가는이어“이후보가이목을끈뒤정치영역에남은건혐오와배제”라며“이번대선에서도‘이재명때리기’만하면보수대안이될거라고보고잔기술을부렸지만,축적된내공과철학이없던탓에‘최악의정치’를보였다”고진단했다.정치에있어지지층을모으고,자신의정치적경향성에반대하는집단과대립하는‘갈라치기’는이준석후보만하는것은아니다.많은정치인이사실‘갈라치기’를한다.다만그가‘어떤갈라치기’를하고있느냐가그의주장에진정성이담겨있는지를가늠할수있는척도다.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가30일오후서울서대문구신촌유플렉스앞에서유세를하고있는가운데‘극우후보를반대하는서울서부지역사람들'이이후보의사퇴를촉구하며구호를외치고있다.뉴시스이준석후보가지금까지비판해온대상은주로사회적약자들이었다.그는자신의강도높은발언이사회적약자를대상으로하는것이아니라,그약자를대변하는정치인이나사회단체를대상으로하고있다고강변한다.지난3월세계일보와의인터뷰에서“내가여자니까한자리주세요.내가장애인이니까한자리주세요.이거는말그대로꽃밭을모으는거지정치의다원성을하나도증진못시킨다”고주장했다.사회적약자에만공격한다는것에대해선윤석열전대통령과의갈등을들며반박하기도한다.자신은약자와강자모두와대립했다는주장이다.그가자신이성별·세대·장애등으로편을갈라‘공동의적’을만들고,지지세를끌어올린다는비판을받을때면“증거를대라”며반발하는이유이기도하다.이준석후보는토론회발언관련논란이커지자30일기자회견에서“문제의해결을촉구하는정치인을오히려갈라치기라고몰아세우는‘책임전가세력’과의전면전”이라고말했다.자신은갈등을일으키려는것이아니라‘문제해결’을위해이러한방식을취했다는것이다.개혁신당21대대통령선거공약자료집을살펴보면,여성·장애인등사회적약자대상정책은없다.이번발언이후에도온라인커뮤니티에만연한여성혐오적댓글문화에대한해결책을내놓은바없다.그의발언을둘러싸고논란이벌어질때마다이준석후보가‘혐오정치’를한다는비판을피할수없는이유다.이준석후보는이번대선유세현장에서연일“압도적새로움”,“정치세대교체”,“보수의미래”를외치고있다.김형준배재대석좌교수는“이후보가지금까지해온‘갈라치기정치’,‘한방(oneshot)주의’,‘레토릭정치’의한계가나타났다”며“이후보는이번대선에서15%지지율을얻으면보수를아우르는정치지도자가될수있다고생각하지만,확장성이란것은별안간얻을수있는것이아니다”라고말했다.김나현기자[email protected]©세계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출연:홍석준전국민의힘의원·최인호전민주당의원>21대대통령선거사전투표율이34.74%로마감됐습니다.이제관심은본투표일인다음달3일로쏠리고있습니다.선거를앞둔마지막주말,각후보들은막바지표심잡기에나섰습니다.홍석준전국민의힘의원,최인호전민주당의원과자세한내용짚어보겠습니다.<질문1>사전투표율이역대두번째로높은34.74%로최종집계됐습니다.역대최고치인지난20대대선사전투표율36.93%에는조금못미쳤는데요.각당은저마다유리한해석을내놓고있는데,어떻게분석하십니까?<질문2>지역별로보면호남에서투표율굉장히높게나왔고요,영남지역은비교적낮은투표율을보였는데요.사전투표율이지역별로뚜렷한차이를보이면서본투표에어떤영향을미칠지,또최종투표율은얼마나될지도관심인데요?<질문3>대선을코앞에두고치열한막판유세가이어지고있습니다.더불어민주당이재명후보는'내란심판론'을내건가운데,국민의힘김문수후보와개혁신당이준석후보는아들논란등을언급하며이재명후보를겨냥했습니다.화면으로함께보시죠.본투표를앞둔마지막주말,이재명후보는경기도평택에서유세를벌인뒤충북청주와세종,대전으로이동하며유권자들을만납니다.김문수후보는강원도와경북을방문해표결집에나서고요.이준석후보는수도권에서2030세대를타겟으로한선거운동을이어갑니다.선거전,후보들의막바지유세전략은어떻게보십니까?<질문4>김문수후보의배우자인설난영여사에대한비하발언후폭풍이이어지고있습니다.유시민작가가최근유튜브에서"대통령후보배우자라는자리가설난영씨인생에서는갈수없는자리"라고발언한사실이뒤늦게논란이되고있는건데요,이사안어떻게보고계세요?<질문5>상대당들의비판이이어진데이어노동계에서도유시민작가에게사과를촉구했고,민주당도진보스피커들의발언에신중할것을언급했는데요?<질문6>여성신체발언으로곤욕을치르고있는이준석후보가어제국회에서긴급기자회견을열고,자신을향한의원직제명촉구에강하게반발했습니다.앞서당원에게는메일을보내사과했는데요.최근발언논란에대한이후보대응은어떻게보십니까?<질문7>국민의힘은이재명후보장남의불법도박논란과관련해국세청에조사요청서를제출했습니다.이재명후보는아들관련논란에몸을낮추면서도,의혹을제기한이준석후보에게'과장·왜곡'의책임을경고했어요?연합뉴스TV기사문의및제보:카톡/라인jebo23이혜선([email protected])Copyright©연합뉴스TV.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주진우국민의힘부산선대위청년총괄본부장이17일오후부산해운대구구남로에서김문수후보에대한지지를호소하고있다.연합뉴스국민의힘은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와그의장남동호씨를증여세포탈혐의로대검찰청에고발한다고31일밝혔다.국민의힘이재명가족비리진상조사단장을맡은주진우의원은이날국회에서긴급기자회견을열고“대선후보와그가족은검증대상이다.충분한소명기회를줬음에도불구하고침묵으로일관하고있어서고발을통해서진실을밝혀야한다”고말했다.주의원은“이후보장남은전재산이390만원에불과하고고정수익이없다.그럼에도고가예식장에서호화결혼식을하고,2억3200만원의거액규모도박을했다”며“단하루만에1155만원이입금될정도로굉장히큰규모의도박이었는데,이는평범한청년의몇개월치월급”이라고설명했다.그러면서“수상한돈거래로볼수밖에없다”며“오늘형사고발로출처불명의자금에대해서는끝까지파헤쳐나갈것”이라고강조했다.진상조사단은이날이후보와배우자김혜경여사,이씨를조세범처벌법,자금세탁방지법,공직선거법위반등의혐의로대검찰청에고발할계획이다.주의원은“부모의돈을아들이도박자금으로쓰면증여세포탈이될수있다”며“증여한도가있다.현금증여를했다면현금이어디서났는지의문이꼬리를문다.언제,어디서,어떻게증여했는지,자금출처가어떻게되는지아예설명이없는상황”이라고지적했다.아울러진상조사단은이씨의수원지검공소장분석결과,이씨의상습도박행위가장기간반복된정황은도박중독가능성을강하게시사한다고주장했다.이씨가조모상기간이나이재명후보의대선출마일에도도박을지속했다는것이다.진상조사단은“이씨가2020년3월조모상발인당일인15일오전7시부터약11시간동안불법도박을했고,도박수익으로마사지업소에갈예정이라는글을온라인커뮤니티에게시했다”며“다음날욕설이담긴(업소)후기글을올렸다”고말했다.이어“2021년7월1일이재명후보가20대대선출마를공식선언한날에도이씨의도박이멈추지않았다”며“이후보가‘재난지원금추가지급문제를적극검토해주시기를부탁드린다’는페이스북글을남긴2021년11월3일이씨는9차례에걸쳐도박계좌에1155만원을입금했다”고덧붙였다.그러면서“2020년7월30일새벽3시부터시작된도박은31일오후6시까지이어져,약40시간동안31차례에걸쳐총543만원을도박사이트에입금한것으로드러났다”며“’마라톤도박’형태의행위가단순일탈이아닌중증도박중독의전형적양상”이라고주장했다.주단장은이에대해“재난지원금으로힘든소상공인과자영업자를지원하자고말하면서본인가족은일반국민몇개월치월급에해당하는1155만원을입금한것은이율배반적”이라고꼬집었다.정우진기자[email protected]ⓒ국민일보(www.kmib.co.kr),무단전재및수집,재배포및AI학습이용금지Copyright©국민일보.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대선후부양책기대감커미래에셋·삼성등줄줄이신고가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지난5월29일서울관악구관악산으뜸공원에서열린관악·금천·동작구유세에서연설을마친뒤환호하는시민들을향해엄지들들어답하고있다.[사진출처=연합뉴스]제21대대통령선거가임박한가운데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코스피5000’공약을다시한번강조하자국내증권주가일제히급등세를보였다.코스피상승기대감과함께증시부양책에따른실적수혜가부각되며증권업종전반에매수세가몰렸단분석이다.한국거래소에따르면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한국금융지주,삼성증권,키움증권등10개종목으로구성된KRX증권지수는올들어5월30일까지40%이상올랐다.지난5월29일미래에셋증권은전거래일대비23%오른1만6560원에마감했다.장중에는상한가인1만7470원까지치솟으며52주신고가를갈아치웠다.사내디지털자산솔루션팀을재정비해전담조직설립을검토중이라는소식도주가에긍정적영향을미친것으로보인다.상상인증권역시지난5월28일13%오르더니29일엔상한가를기록했다.유진투자증권,DB금융투자,LS증권,대신증권,한국금융지주등주요증권주대부분올들어5월말까지두자릿수상승률을기록중이다.코스피상장21개증권주가운데상당수가신고가를갈아치웠다.증권주랠리는이후보의코스피5000공약이재차주목받으면서투자심리를자극한결과로분석된다.이후보는소셜미디어를통해“1400만개미와함께,5200만국민과함께코스피5000이라는새로운희망을실현하겠다”고밝히며주식투자자지지를호소했다.민주당선거대책위원회도지난5월29일서울여의도금융투자협회를방문해실무자들과‘코스피5000시대’실현방안을논의했다.선대위산하‘코스피5000시대위원회’위원장을맡은오기형의원은“우리가왜3000을넘지못하느냐는문제의식을갖고있다”며자본시장구조개선필요성을지적했다.이날김병욱민주당금융·자본시장위원회위원장도“배당소득분리과세를전향적으로검토하겠다”며“위험을감수하며투자한수익과무위험예금이자는성격이다르다”고말했다.그는이어“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식에대한기대는지속돼야한다”며최근금융지주·은행·증권주투자심리개선흐름을긍정적으로평가했다.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역시배당소득분리과세,ISA납입한도및비과세한도확대를주요공약으로내놓고표심잡기에나서고있다.백두산한국투자증권애널리스트는“금융당국의종합투자계좌(IMA)가이드라인마련으로증권사수익다각화환경이마련되고있다는점도주가에긍정적”이라며“현재주요4개증권사(미래·NH·삼성·키움증권)의주가순자산비율(PBR)은아직1배를밑도는저평가상태로밸류에이션(실적대비주가수준)매력도크다”고말했다.Copyright©매경이코노미.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제21대대통령선거가사흘앞으로다가오면서판세를뒤흔들수있는마지막변수에관심이모아집니다.이재명민주당후보장남의음담패설·상습도박논란,유시민작가의설난영씨발언논란등막판설화와도덕성논란이표심에어떤영향을미칠지가변수입니다.국민의힘은집중공세에나섰고,민주당은논란확산차단에부심하고있습니다.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와이준석개혁신당대선후보간막판극적단일화여부도마지막남은변수중하나로꼽힙니다.아울러양당이지지층을투표장으로얼마나이끌어낼지여부도마지막변수입니다.국민의힘은영남지역투표율을높이는데주력하고,민주당은호남지역사전투표율이높은데기대를걸고있습니다.국민의힘은이재명후보의장남동호씨를둘러싼음담패설및상습도박논란을집중부각하고있습니다.특히국민의힘은이재명후보장남의2억3000만원에달하는불법도박자금의출처를집중적으로문제삼고있습니다.국민의힘은또유시민작가가유튜브채널딴지방송국의'김어준의다스뵈이다'에출연해김문수후보배우자설난영씨를향해'본인이감당할수없는대통령후보배우자라는자리에제정신이아니다'라는취지의발언을한것에대해여성비하,노동자비하,학력비하를한망언이라며맹비난하고있습니다.김문수후보는페이스북에글을올려"인생에서갈수있는자리가따로있고갈수없는자리가따로있는가.저는그렇게생각하지않는다"며"여성·노동자·학력비하,투표로심판해달라'고호소했습니다.이인선국민의힘여성본부장은"한여성의인생과품격을공개적으로조롱한유시민의발언은남성우월주의,학력우월주의,계급주의에찌든시대착오적발언"이라고했습니다.이재명후보는지난30일강원원주유세후기자들과만난자리에서동호씨가과거성희롱게시물작성으로법적처벌을받은것과관련해"과한표현에대해서는(아들을)잘못키운제잘못"이라고사과하며논란확산방지에나섰습니다.강훈식선대위상황실장은같은날여의도당사기자간담회에서유작가발언에대한민주당입장을묻는질문에"특정인발언에대해말씀드리기보다선대위는민주·진보진영스피커가신중을기해야겠다고알려드리고있다"며"발언하나하나에스스로가조심해야한다"고밝혔습니다.국민의힘이이두사안을선거막판주요이슈로보고집중공세를펴고있기때문에막판표심에어떤영향을줄지주목됩니다.이와함께투표일을앞두고돌발적인막말등이튀어나올경우에도변수가될수있습니다.김문수후보와이준석후보간단일화는사실상쉽지않은상황이지만대선막바지발생할수있는변수중하나로꼽힙니다.국민의힘은이준석후보측이단일화토론을제안했다고밝히는등희망의끈을완전히놓지않는모습입니다.윤재옥국민의힘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지난30일국회에서열린선거대책본부본부장단회의에서이준석후보와단일화에대해"단일화가아쉽게도무산됐지만희망의끈을놓지않겠다"고밝혔습니다.김재원후보비서실장은이준석후보측이후보단일화토론제안을해왔지만결국무산됐다고공개하기도했습니다.이준석후보는"사전투표가이미시작돼국민들이(일부)투표를한상황에서아직까지단일화에대해국민의힘에서얘기하고있다는것이놀랍다"고선을그었습니다.이재명후보는보수단일화가능성을배제하지않고있습니다.그는전날자신의페이스북에"양머리걸고개고기팔던이준석후보님,단일화절대안한다지만결국후보포기'김문수단일화'로내란·부패·갈라치기연합확신한다"고썼습니다.가능성이높지는않지만막판에극적으로김문수후보와이준석후보간단일화가이뤄질경우보수층이결집할계기가되는등구도측면에서표심에영향을줄수있습니다.대선최종투표율이어떻게나올지도마지막변수중하나입니다.결국선거는각자의지지층을투표장으로얼마나이끌어내느냐가관건이기때문입니다.29~30일이틀간진행된사전투표율은34.74%로역대두번째로높은투표율입니다.20대대선때세운최고사전투표율(36.93%)에비해2.19%포인트낮은수치입니다.투표율이가장높은지역은전남(56.50%)이다.전북(53.01%),광주(52.12%),세종(41.16%)등이뒤를잇고있습니다.가장낮은곳은25.63%를기록한대구이며,그다음은부산(30.71%),경북(31.52%),경남(31.71%)등순입니다.양당은각자자신들에게유리하다고주장했습니다.민주당은텃밭인호남지역에서높은사전투표율을기록해유리한구도를점했다고보고본투표에서도비슷한흐름이지속될것으로기대합니다.민주당선대위소속의한의원은"지금은현직대통령탄핵·파면에더해비상계엄사태등정치적이벤트가있었기때문에최종투표율이높아질수있다"고했습니다.반면국민의힘입장은다릅니다.20대대선에서도호남지역사전투표율이영남지역대비10~15%포인트높았다가,본투표에서다시격차가좁혀진바있어유불리를예단하기어렵다는것입니다.윤재옥총괄본부장은높은사전투표율에대해"괴물독재를막겠다는국민들의강하고단호한의지가이처럼높은투표율로이어지고있다고생각한다"며"진짜인김문수후보에게투표하기위해투표장으로나가신것으로판단된다'고말했습니다.신율명지대정치외교학과교수는"원래호남지역은사전투표율이높고보수진영쪽은(사전투표율이)낮다"며"부정선거를믿지않는사람들도(사전투표를)찝찝하게생각할수있다.그래서본투표때는(영남지역)투표율이(다시올라)회복될것"이라고했습니다.Copyright©CJB청주방송.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김문수와'공동정부구상'합의한이낙연...수긍하기어려운그의말들[안호덕기자]▲이낙연새미래민주당상임고문이지난27일서울여의도중앙당사에서긴급기자회견을열고21대대선에서김문수국민의힘후보지지를선언하며"김후보와괴물독재국가출현을막고새로운희망의제7공화국을준비하고협력하자는데원칙적으로합의했다"고밝히고있다.ⓒ남소연12.3내란을일으킨윤석열전대통령은계엄으로철권통치를구가했던전두환과닮았다.군부와안기부등권력을동원하여양심세력과야당에게폭력을휘둘렀던제5공화국은,87년6월항쟁이도화선이되어무너졌다.'체육관대통령'으로불리던간선제대통령선출이직선제로바뀐것이이때부터다.윤석열전대통령은87년체제인직선제로대통령에당선되었지만군과경찰을동원해내란을일으켰다.'국회와지방의회,정당의활동과정치적결사,집회,시위등일체의정치활동을금한다'라고적시한비상계엄포고령이전두환신군부의포고령과닮은것은우연이아니다.'모든권력은국민으로부터나온다'는제6공화국의헌법수호의지보다제5공화국처럼철권통치로권력을유지하고싶은욕망이더컸기때문은아닐까.전두환군부의호헌조치에맞선호헌철폐투쟁이87년6월항쟁의성과물이다.노태우부터윤석열에이르기까지8명의대통령이국민의직접선거로당선됐다.그러나38년이지난지금87년체제와제6공화국헌법은낡아서고쳐야할부분이있는것또한사실이다.선거는직선제로바뀌었지만대통령의횡포앞에서민주주의는위협받는다.선택되지않는권력인검찰과사법권력이정치권력과결탁하며국민주권을유린해도견제할장치가마땅찮다.노동권·성평등등시대변화에맞는가치가헌법에제대로담겨있다고볼수도없다.87년체제와제6공화국이민주주의의성과물인것은분명하지만이제바꿀때가됐다.제6공화국을끝내고제7공화국으로가자는대통령후보들의공약들은옳다.괴물독재정권출현을막고희망의제7공화국으로?틀렸다"존경하는국민여러분,대한민국은중대한기로에섰습니다.어렵더라도3년만준비해서새로운제7공화국으로넘어갈것이냐,아니면한사람이모든국가권력을장악한괴물독재국가로추락할것이냐의기로입니다.부디괴물독재국가의출현을막고희망의제7공화국으로함께건너가기를바랍니다."-이낙연새미래민주당상임고문의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찬조연설중에서6.3대선에서김문수국민의힘후보의지지를선언한이낙연새미래민주당상임고문의찬조연설이지난29일TV조선을통해공개됐다.연설에서그는우연히마주친많은사람들의호소에"괴물독재국가를막을결심을했다"라면서김문수후보를선택한배경을설명했다.'국민통합을위한공동정부를구성해운영하고개헌을매듭지어3년안에제7공화국을출범시키고퇴진한다'라는두정당의합의안내용도설명했다.말미에는6.3대선은'정리단계에있는내란심판보다괴물독재국가가다가올위기를막는것'이중요하다고강조했다.오랫동안더불어민주당에몸담고문재인정부에서국무총리까지역임한과거를들어그의선택을탓하고싶지는않다.그러나12.3내란을바라보는시각은너무편협하고위험하다.개헌을매듭짓는제7공화국건설과대통령임기단축구성안도내보였지만,정작새로운제7공화국의헌법에어떤내용이담겨야하는지고민의흔적조차찾아보기힘들다.김문수후보가내놓은임기3년단축및4년중임제개헌안을그가언어의성찬으로포장해주는모양새일뿐인찬조연설은보고있기에민망했다.시작도하지못한내란의진상규명과처벌을두고정리단계라니?"계엄은계엄이고내란은내란이고다른거죠.그런데그런것을막섞어서무조건상대를내란범이다,또내란하고아무상관도없는사람도내란공범이다,동조자다,이런식으로말하는것은정말심각한언어폭력이라고저는생각합니다."-제21대대통령선거제3차후보자토론회김문수후보발언중일부계엄은전쟁같은큰위험으로부터대통령이국민과국가의안전을위해취할수있는법적조치다.그래서계엄의구성요건은엄격하다.12.3비상계엄이'내란'으로불리는이유는법에서정한계엄의구성요건을어느하나제대로갖추지못했기때문이다.국회에군인들을들여보냈고,국무회의심의도거치지않았다.모든국민이지켜본불법계엄임에도,아직법의판단이나지않았으니'내란'으로불러서안된다는게말이되는가?▲김문수국민의힘대선후보가30일오전서울여의도국민의힘당사에서대국민호소문을발표하고있다.ⓒ공동취재사진이낙연의선택...야합일까,결단일까?내란의규명과처벌은정리단계에있는게아니라제대로시작도안했다.윤석열전대통령의재판이언제끝날지도알수없다.대통령의파면은처벌이아니라대통령직을수행할수없다는헌법적판단일뿐이다.동원된군인들의죄도규명되지않았고,국무총리와국무위원들이어떤역할을했는지도밝혀지지않았다.12.3내란이정리단계라는이낙연상임고문,'동조자'니'내란공범'이니하는말은'언어폭력'이라는김문수후보.그들이말하는희망의제7공화국건설공약은모래위에성을쌓자는흰소리나다름없다.이재명후보의당선이'괴물독재국가'로이어진다는주장도동의할수없지만,12.3내란에대한심판보다이재명후보의당선을막는게더중요하다는말은더더욱수긍하기어렵다.개헌을거쳐제7공화국으로가야하는건역사적필연이다.그러나12.3내란을척결하지못하고제7공화국으로가자는건희망의약속이아니라정치야합이다.6.3조기대선은12.3내란으로생겨난선거다.진보보수의대결이아니라내란세력척결의시작을알려야하는선거다.그러므로괴물독재국가의출현을막고희망의제7공화국으로가자는게아니라,내란세력을척결하고희망의제7공화국으로가자고해야맞다.개헌을거쳐희망의제7공화국으로가겠다는새미래민주당과국민의힘의공동정부구상.야합인지결단인지는6월3일대선결과가말해줄것이다.Copyright©오마이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평일투표에도발길계속…경제회복·통합열망""민주주의다시세워야…본투표까지열기계속""김문수,관리부실핑계로부정선거론꺼낼준비"[앵커]대선이이제불과사흘앞으로다가왔습니다.선거레이스가막판에접어들며각당여론전도거세지는분위긴데,사전투표율을두고도각당은정반대해석을내놨습니다.국회취재기자연결하겠습니다.박정현기자.[기자]네국회에마련된YTN특설스튜디옵니다.[앵커]어제사전투표가투표율34.74%를기록하며마무리됐습니다.역대두번째높은투표율이긴하지만,지난대선보단다소떨어진수치인건데요,각당반응은어떻습니까?[기자]네,먼저민주당은나라정상화를향한국민의열기가반영됐다는평가입니다.양일모두평일에치러졌음에도높은투표율이나온건6개월간이어진리더십공백과국론분열을넘어이제는경제를살리고하나로통합해달라는열망이라는겁니다.이번선거가민주주의주춧돌을다시세우는전기가돼야한다며본투표독려도빼놓지않았습니다.아울러국민의힘김문수후보가사전투표부실관리문제에대해,절차가제대로이뤄지지않으면승복이어렵다말한걸겨냥해선,벌써대선불복밑자락을까는게아니냐날을세웠습니다.반면국민의힘은이번사전투표율이지난선거대비다소저조한수준이었다며,투표과정에서빚어진부실관리논란영향이적잖았다는분석을내놓고있습니다.권성동원내대표는SNS글을통해투표용지가외부로반출된사례를두고기본도안된선관위의관리수준을도저히납득할수없다며책임을묻겠단의지를확인했습니다.민주당의'불복빌드업'지적에대해서도선관위의무능과부실관리를조장하는행태라고맹비난했습니다.다만당내부적으론,유시민작가의여성근로자비하파문이나이준석후보의여성신체발언등여파로선거막판표심이크게이동하고있다고보고본투표에승부수를띄우는분위깁니다.[앵커]대선전마지막주말주자별일정도살펴보겠습니다.먼저민주당이재명후보,오늘어디로향합니까?[기자]네첫일정은경기평택에서엽니다.이어서충북청주,세종,대전등을훑으며충청권집중유세를펼칩니다.이후보,사실지난주말에도하루는경기,하루는충청에서머물렀습니다.경기,충청,바로역대대선마다전국판세를가늠할수있는민심의'바로미터'라고불린곳들입니다.진보진영의전통적지지기반인호남의사전투표율이50%대로높게나타난가운데,이후보는이제부동층이많은승부처지역공략에더박차를가하는모습입니다.이후보이번대선일정을전반적으로살펴보면,'외연확장'에신경을쓰는모습이었습니다.대선기간외쳐온내란종식과새로운대한민국을위해선압도적지지가필수적이라는판단인건데요,아침에도SNS글을통해부산가덕도신공항추진을거듭약속한데이어,내일은경북과경남등영남권을위주로다니며막판지지기반을넓히는데총력을다한다는구상입니다.[앵커]국민의힘김문수후보와개혁신당이준석후보일정도정리해보겠습니다.김문수후보,오늘동해안해안선을따라강원부터경북까지광폭행보가예정돼있죠?[기자]그렇습니다.김문수후보,선거운동종료일까지귀가하지않고90시간연속전국을누비는'논스톱외박유세'를선언한만큼숨가쁜일정을이어가고있습니다.홍천에서일정을시작해속초,강릉을거쳐오후엔경북으로넘어가울진,포항,경주에서유권자들을만납니다.강릉에선어업계종사자들과만나현장간담회를,포항에선지난29일발생한'해군초계기사고'순직장병들을조문할예정입니다.조금전첫유세인홍천에선지방소멸문제를거론하며저출생대책을약속하는동시에,아내설난영여사를거론했던유시민작가의발언논란을겨냥해지나친학벌주의라고지적했습니다.오늘김후보가찾는지역들,전부국민의힘지역구입니다.한마디로오늘일정,'결집'이란단어로정리해볼수있는건데요,6월3일본투표를앞두고최대한지지층화력을끌어올려,막판반전의동력을얻겠단취지로해석해볼수있습니다.특히호남에비해강원이나TK사전투표율이상대적으로저조했던만큼,지지층투표독려에만전을기한다는계획입니다.개혁신당이준석대선후보는수도권행보를이어갑니다.가장먼저바다의날을맞아인천월미도를찾고요,경기안양평촌,수원'행리단길'등주말젊은인파가몰리는지역을집중공략하며한표를호소합니다.이후보,이번주내내서울,경기,인천등수도권등지에머물렀습니다.이번대선표어로'압도적새로움'을꼽은만큼,대학가가몰려있는신촌부터,젊은직장인이많은강남,여의도등위주로다니며2030청년층과중도표심을잡는데가장공을들였다는분석입니다.지금까지국회YTN특별스튜디오에서전해드렸습니다.YTN박정현([email protected])※'당신의제보가뉴스가됩니다'[카카오톡]YTN검색해채널추가[전화]02-398-8585[메일][email protected][저작권자(c)YTN무단전재,재배포및AI데이터활용금지]Copyright©YTN.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바다의날즈음논평"체계적인해양보전,해양생물다양성과의공존필요"지난21일제주를찾아유세를하고있는권영국후보.ⓒ헤드라인제주권영국민주노동당대통령후보제주선거대책위원회는31일'바다의날'에즈음한논평을내고"진정한해양강국은무리하고대책없는신항만개발이아니라체계적인해양의보전,해양생물다양성과의공존에시작된다"면서신항만개발에반대입장을분명히했다.제주선대위는"해양강국은강력한해양환경보전의지와실질적인노력을전제로해야하지만오늘날우리의현실은매우안타깝다"며"기후위기의시대에북극보전은뒷전으로밀리고,오히려북극항로개척에열을올리는공약이등장했다"고비판했다.이어"제주에서는타당성과필요성조차충분히검증되지않은채막대한바다를매립해대규모신항만을조성하겠다는계획을뒷받침하는공약이나온다"며"매립한바다에대규모상업지구가생기고그땅을팔아대규모호텔과상업시설을유치한다고하는데,지금의기후우기를직시하고있는것이냐"고반문했다.그러면서"권영국후보는토건기득권의이해만을위해존재하는신항만개발을막고,적극적인해양보호구역확대,해양생태연구강화,해녀등해양문화진흥과생태관광,생태교육의지원을통해바다에대한자부심을가지고해양을선도하는특별자치도가될수있도록도민여러분과함께하겠다"고밝혔다.<헤드라인제주>Copyright©헤드라인제주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K-배터리산업육성방안…전고체배터리R&D강화·세제혜택·배터리삼각벨트등가덕도신공항사업은“신속하게진행되도록…책임있게추진”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가30일강원도원주시반곡동원주행복마당에세열린유세에서시민들에게지지를호소하고있다.연합뉴스이재명더불어민주당대선후보는R&D강화,세제혜택,‘배터리삼각벨트’조성등을제시하며K-배터리산업육성에나서겠다고밝혔다.이어가덕도신공항사업에대해서는“책임있게추진하겠다”고약속했다.이후보는31일자신의페이스북에‘K-배터리(이차전지)로대한민국경제를재충전하겠습니다’라는제목의게시물을올려“배터리산업은대한민국경제대도약의핵심이다.글로벌시장을선도할K-이니셔티브의중심축으로K-배터리산업을육성하겠다”며배터리산업육성방안을나열했다.우선그는“초격차기술확보를위해R&D를강화하겠다”며“국가간경쟁이치열한전고체배터리(Solid-StateBattery)의실증연구부터상용화까지국가가적극뒷받침하겠다.미드니켈과나트륨배터리등차세대배터리기술R&D도함께확대하겠다”고말했다.배터리산업에대한세제혜택도약속했다.이후보는“국가전략산업으로서국내투자와생산이활발히이뤄질수있도록국내생산촉진세제를도입해지원하겠다”며“국가전략산업으로서국내생산과투자촉진에따른세제혜택이충분히적용될수있도록이월공제적용과기준조정을적극검토하겠다”고전했다.충청권·영남권·호남권을아우르는‘배터리삼각벨트’조성도공언했다.이후보는“충청권은배터리제조,영남권은핵심소재와미래수요대응,호남권은핵심광물과양극재거점으로삼겠다”며“배터리산업을중심으로지역을유기적으로연계해특화단지에걸맞은인프라를지원하겠다.전력과용수같은입지인프라부터인력과공급망같은전략인프라를모두갖춘세계최고수준의‘배터리삼각벨트’를만들겠다”고했다.이외에도이후보는△에너지저장장치(ESS)보급을통한분산형전력망구축△사용후배터리산업육성등을공약으로내걸었다.또한이후보는가덕도신공항사업의신속한추진도약속했다.이후보는현대건설이가덕도신공항부지조성공사에참여하지않기로한것에유감을표하며“2021년가덕도신공항특별법이통과되었지만3년이지난작년10월에서야사업자가정해졌고,그마저도다시중단위기에빠졌다.하루라도빨리가덕도신공항의개항을바라는부산시민들의실망감이이만저만이아닐것”이라고우려를표했다.그러면서“사업자를찾는일부터시작해처음부터다시시작해야한다.지금까지의과정을면밀히살펴진짜문제가무엇인지를찾고신속하게사업이진행되도록하겠다”며“가덕도신공항은부산·울산·경남지역의경제활력을되찾고,동남권메가시티의성장을견인할국가발전의새로운전략”이라고덧붙였다.김다인기자[email protected]©쿠키뉴스.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
유상범'용문~홍천철도조기착공,횡성상수원보호구역해제'등거론김문수"제일넓은지역구…유상범의원이하라는대로100%다하겠다"김문수후보이날홍천이어속초,강릉,동해순회하며강원민심공략31일홍천을시작으로강원이틀차유세에나선국민의힘김문수대선후보가"유상범이보증수표"라며강원현안을모두해결하겠다고약속했다.어린아이들에게꽃다발과'좋은나라만들어주세요'라고쓰인스케치북종이를받은김후보는'정정당당김문수'스티커가붙은마이크를쥐고무대에올랐다.김후보는"홍천횡성영월평창지역구가서울의9배라고한다"며"유상범의원이엄청넓은땅을돌아다니고있는데무슨것이문제인지다알것이고,하라고하는것을다할테니말해보시라"라고말했다.이에지역구의원인유상범(홍천-횡성-영월-평창)강원총괄선대위원장은"대통령이되시면챙길게많을테니각군에서대표적하나만말씀드리면용문~홍천철도예비타당성통과로조기착공,원주장양취수장상수원보호구역횡성해제,영월~삼척동서고속도로조기착공,평창그린바이오선도도시조성과글로벌복합휴양지조성해주시겠습니까"라고했고,김문수후보는100%다하겠다고답했다.김문수후보는"정치인이선거때와가지고달콤한소리하고표만받고다음에안지키는거아니냐는생각하시나"라며"제가만약그렇다면유상범의원을떨어뜨려보든지그러니까걱정마시고여기보증수표가있으니잘할것"이라고했다.유상범위원장은"김문수후보가강원도에서유일하게방문하는군이홍천군"이라며"이재명이왔나.민주당은홍천군을무시하는거다.홍천군민분들이럴때투표로심판을해야한다"고지지를호소했다.김문수후보는또인구소멸을막기위해아이1명당1억원씩지급하겠다는공약도재차강조했다.김후보는"강원도넓은땅에인구가없다.저출생을빠르게극복하기위해아이한명당1억원씩지원금을지급할것"이라며"현재5,000만원정도주는데,저는초등학교입학할때2,500만원,중학교입학할때2,500만원고등학교입학할때5,000만원을순차적으로지원하겠다"고말했다.이어"또돈만드리는게아니라교육도제대로바꾸겠다.늘봄교실을확대하겠다"고말했다.이날현장에서지지자들은'재명아깜빵가자'또는'괴물독재반대'등의종이를들고김문수후보를연호했다.김후보전무대에오른박정하(원주갑)의원은"지난시절저희당이여러분께조금미안하고송구스러운점이분명히있었다.반성하고있다"며"대선끝나면다고치겠다.정치개혁에앞장서고국정이제대로운영되도록저희가대통령모시겠다"고했다.그러면서"그런데지금대한민국이굉장한위기에빠져있다.커피원가가120원밖에안된다는후보에게나라를맡길수없다.이번한번만더믿고저위험한세력에게대한민국을맡기는우를범하지않게해달라"고했다.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도당위원장은"나라의대표일꾼은김문수이고,이지역의대표일꾼은유상범"이라면서"용문~홍천철도,영월~제천고속도로김문수가대통령이되어야지빨리된다.유상범이일할수있게압도적인표를몰아달라"고호소했다.한기호(춘천-철원-화천-양구을)강원총괄선대위원장은"김문수후보는그동안의여론조사를할때마다투표3일전부터역전되기시작했다"며"박지원을누르고당선됐던사람이김문수다.역전의명수김문수,이번에도역전할것"이라고강조했다.이날홍천에서일정을시작한김후보는이어속초,강릉,동해를연이어순회하면서강원민심을공략한다.홍천=이현정·원선영기자Copyright©강원일보.Allrightsreserved.무단전재및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