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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전참시' 영케이, 저작권으로 GD·지코 제쳤다 "아이돌 3위"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3 23: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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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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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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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3uYVA47v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전지저거 참견시점'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13/starnews/20240413233338539vgwv.jpg" data-org-width="716" dmcf-mid="1i8D1rg2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13/starnews/20240413233338539vgw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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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전지저거 참견시점'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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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적 참견 시점' 가수 영케이가 놀라운 저작권 순위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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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Yr3MpGkSD" dmcf-ptype="general">13일 밤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294회에서는 그룹 데이식스(DAY6)의 영케이와 코미디언 신기루가 참견인으로 출연했다.</p>
          <p dmcf-pid="UGm0RUHEyE" dmcf-ptype="general">이날 송은이는 영케이가 숨은 저작권 부자라고 언급했다. 그는 "참고로 아이돌 저작권 순위 2위가 BTS의 RM이고, 그 뒤를 잇는 게 영케이다. 5위가 GD고 지코가 6위다. 그러면 이 3위가 얼마나 대단한 순위인지 체감이 되시죠?"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앨범에서는 몇 곡 참여했냐"라고 물었다.</p>
          <p dmcf-pid="u9txmR2Xvk" dmcf-ptype="general">이에 영케이는 "이번에도 전곡 다 참여했다"라고 답했다. 이어 영케이는 "아마도 노래 개수로 등수가 정해진 것 같다. 데뷔 때부터 지금까지 전곡 참여해서 그런 것 같다"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p>
          <p dmcf-pid="72FMseVZlc"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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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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