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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뉴스특보] 여야 사무총장에게 듣는다…22대 총선 판세는

온카뱅크관리자

2024-04-10 18: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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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84fE6Wsdzd" dmcf-ptype="general"> &lt;출연 : 장동혁 국민의힘 사무총장·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gt;</p>
          <p dmcf-pid="6lhqvR2XFe" dmcf-ptype="general">대담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p>
          <p dmcf-pid="PSlBTeVZpR" dmcf-ptype="general">이번 총선에서 공천과 선거 전략 등 실무 전반을 진두지휘한 두 분이죠. </p>
          <p dmcf-pid="QvSbydf5zM" dmcf-ptype="general">양 당의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 모셨습니다. </p>
          <p dmcf-pid="x7unqsNf0x" dmcf-ptype="general">어서 오세요.</p>
          <p dmcf-pid="ykc5D90CUQ" dmcf-ptype="general">&lt;질문 1&gt; 약 2시간 뒤에 22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가 끝나는데요. 현재까지 투표율, 어떻게 분석하십니까?</p>
          <p dmcf-pid="WEk1w2phuP" dmcf-ptype="general">&lt;질문 2&gt; 목표는 양당 모두 원내 1당일 텐데요. 판세 분석, 국민의힘은 당초 90석 정도 거론되다가 "분위기가 좋아진다", "골든 크로스" 언급도 되면서, 상향 조정하셨어요. 현재는 몇석까지 바라보고 계시는지, 여쭙습니다.</p>
          <p dmcf-pid="Yj0duwo936" dmcf-ptype="general">&lt;질문 3&gt; 민주당의 경우에는 김민석 상황실장이 사전투표율 숫자를 거의 정확하게 예측하면서 '김문어'다, 이런 얘기도 나왔는데 더욱이 자체 분석 결과가 궁금해지는데요.</p>
          <p dmcf-pid="GApJ7rg2z8" dmcf-ptype="general">&lt;질문 4&gt; 두 분 다 지역은 다르지만, 현역 의원이신데요. 장 사무총장님, 스윙보터로 불리는 충청 지역, 장 의원께서 느끼는 지역 민심은 어떤가요?</p>
          <p dmcf-pid="HcUizmaVU4" dmcf-ptype="general">&lt;질문 5&gt; 조 의원님은 경기 지역 현역의원이신데, 어떻습니까. 경기 민심은요.</p>
          <p dmcf-pid="XN3eUDLKuf" dmcf-ptype="general">&lt;질문 6&gt; 이번 선거 유난히 도드라지는 층이 있었습니다. 바로 어느 당도 지지하지 않는다, 혹은 어디를 지지할지 마음을 결정하지 못한, 이런 '무당층', '부동층'인데요. 양쪽 모두 이 '무당층 끌어안기'에 공을 들였는데. 이렇게 무당층이 꾸준한 이유,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p>
          <p dmcf-pid="Zj0duwo9pV" dmcf-ptype="general">&lt;질문 7&gt; 민주당의 경우에는 선거 과정에서 크게 양문석 후보의 편법 대출 의혹과 김준혁 후보의 막말 논란이 불거지면서 후보직 사퇴 요구가 거셌는데요. 선거 판도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예상하십니까?</p>
          <p dmcf-pid="5ApJ7rg2z2" dmcf-ptype="general">&lt;질문 8&gt; 선거 막판 변수로 언급된 것들 중에 국민의힘으로선 의정 갈등을 꼽지 않을 수 없을 텐데요. 실제 표심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시는지요.</p>
          <p dmcf-pid="1TPmMXhL79" dmcf-ptype="general">&lt;질문 9&gt; 총선 후에 펼쳐질 정국 상황도 궁금합니다. 의석수 많이 가져가게 되면 집권여당으로서는 입법 활동 등에서 조금 더 탄력을 받을 수 있을 텐데요. 어떤 점에 가장 주안점 두고 추진해나갈 계획입니까?</p>
          <p dmcf-pid="tyQsRZloUK" dmcf-ptype="general">&lt;질문 10&gt; 민주당의 경우 이번에도 과반 의석 희망하고 계시잖아요. 어떤 점 주안점 두고 추진해나가실 겁니까?</p>
          <p dmcf-pid="FWxOe5Sgub" dmcf-ptype="general">&lt;질문 11&gt; 이번 총선, 이른바 '비례 전문 정당'들이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조국 대표의 조국혁신당 지지세가 깜깜이 전까지 여론조사에서, 치고 올라오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원내 입성한다면, 민주당과 호흡, 어떻게 가져갈 건가요?</p>
          <p dmcf-pid="3mbN2lEQuB" dmcf-ptype="general">&lt;질문 12&gt; 개혁신당을 묻지 않을 수 없는데요. 개혁신당, 원내 입성한다면 국민의힘과는 어떤 호흡이 예상되고, 또 어떤 관계를 다져나가실 예정이신지요?</p>
          <p dmcf-pid="0sKjVSDx3q" dmcf-ptype="general">&lt;질문 13&gt; 마지막으로 22대 국회, 어떤 국회의 모습이었으면 하시나요?</p>
          <p dmcf-pid="pO9AfvwM3z" dmcf-ptype="general">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p>
          <p dmcf-pid="UI2c4TrR07" dmcf-ptype="general">(끝)</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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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특보] 투표 마감…내일 오전 2시쯤 당선 윤곽 야권 200석 넘길 수도..민주·연합 184~197석 [방송3사 출구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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