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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무생 “주지훈 ‘지배종’ 분위기 메이커, 먼저 다가와 스몰토크” (컬투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9 14: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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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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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GceJon6Fi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이무생 주지훈 한효주 이희준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9/newsen/20240409143851888zsdh.jpg" data-org-width="973" dmcf-mid="WY0Uq7ZwL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9/newsen/20240409143851888zsd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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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이무생 주지훈 한효주 이희준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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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Hmoacje7RW" dmcf-ptype="general"> [뉴스엔 장예솔 기자]</p>
          <p dmcf-pid="XV0Uq7ZwRy" dmcf-ptype="general">배우 주지훈이 '지배종' 분위기 메이커로 꼽혔다. </p>
          <p dmcf-pid="ZARdLi8tnT" dmcf-ptype="general">4월 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의 주지훈, 한효주, 이희준, 이무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5moacje7ev" dmcf-ptype="general">이날 현장 분위기 메이커를 묻는 질문에 이무생은 주지훈을 꼽으며 "먼저 다가와서 얘기도 많이 하고, 스몰 토크도 잘하더라. 되게 재밌다"고 밝혔다.</p>
          <p dmcf-pid="1JV4Q6qyiS" dmcf-ptype="general">앞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주지훈은 "이희준은 산낙지, 이무생은 해삼처럼 연기하다"고 밝혔던 바. </p>
          <p dmcf-pid="t8uzKBtsLl" dmcf-ptype="general">이에 주지훈은 "희준이 형과 연기하다 보면 힘이 막 느껴진다. 그런 것 때문에 너무 재밌었다. 무생이 형은 조곤조곤한 이미지가 있다. 해삼이 안 움직이는 것 같은데 움직이지 않나. 간단한 대사를 하는데 뭔가 이상한 플로어가 느껴졌다. 읽히지 않는데 너무 재밌었다"고 전했다.</p>
          <p dmcf-pid="Fo6QeM9HRh" dmcf-ptype="general">한편 '지배종'은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 분)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 분)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다. 10일 공개 예정.</p>
          <p dmcf-pid="3lcEmwo9LC" dmcf-ptype="general">뉴스엔 장예솔 imyesol@</p>
          <p dmcf-pid="0OZ10FyjL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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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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