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일본 규슈 남부서 규모 5.2 지진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8 11:09:02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쓰나미 경보는 미발령</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9BvmCc6d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VkJNzK3IR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8/kukminilbo/20240408105716654wzyx.jpg" data-org-width="640" dmcf-mid="2jX0EmaV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8/kukminilbo/20240408105716654wzy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일본 기상청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fUGFcwo9dJ" dmcf-ptype="general"><br>일본 규슈 남부 미야자키현 앞바다에서 8일 오전 10시25분쯤 규모 5.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일본 기상청이 밝혔다.</p>
          <p dmcf-pid="4R9PG5SgLd" dmcf-ptype="general">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지진에 따른 쓰나미(지진해일) 경보는 발령되지 않았다. 진원 깊이는 40㎞로 추정된다.</p>
          <p dmcf-pid="8872SWsdLe" dmcf-ptype="general">지진 여파로 미야자키현 일부 지역에서는 진도 5약의 흔들림이 감지됐다.</p>
          <p dmcf-pid="6wLcbVUlRR" dmcf-ptype="general">일본 기상청 지진 등급인 진도는 해당 지역 사람의 느낌이나 주변 물체 등의 흔들림 정도를 수치로 나타낸 상대적 개념이다. 지진의 절대적인 강도를 의미하는 규모와는 구분된다.</p>
          <p dmcf-pid="P4u9lymeeM" dmcf-ptype="general">진도 5약은 사람 대부분이 공포를 느끼고 선반 위 식기나 책이 떨어지는 수준의 흔들림이다.</p>
          <p dmcf-pid="Q6zVvYOJJx" dmcf-ptype="general">김지훈 기자 germany@kmib.co.kr</p>
          <p dmcf-pid="xMK6YZloRQ"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span>국민일보(www.kmib.co.kr)</span>,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대통령실 “2천명 숫자에 매몰 안돼... 의료계 통일된 안 가져오면 논의” ‘성상납’ 발언 김준혁, ‘사기대출’ 의혹 양문석에 “비례 2번 줘야”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