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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머스크 저커버그에게 재산 추월당해…케이지 격투는?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6 09:04:21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때 부동의 1위였던 머스크 4위까지 밀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AHYtIA8p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9LvlGDLKz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세계 부호 '톱 5' - 블룸버그 억만장자지수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6/NEWS1/20240406084645386yidq.jpg" data-org-width="744" dmcf-mid="bNyvXrg2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6/NEWS1/20240406084645386yid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세계 부호 '톱 5' - 블룸버그 억만장자지수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dmcf-pid="2oTSHwo975"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한때 부동의 세계 1위 자산가였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세계 부호 순위에서 4위까지 밀렸다.</p>
          <p dmcf-pid="bSrllaMUpJ" dmcf-ptype="general">최근 3위를 기록했던 머스크가 5일(현지시간) 테슬라의 주가가 3% 이상 급락함에 따라 4위까지 밀린 것.</p>
          <p dmcf-pid="fgyvXrg27X" dmcf-ptype="general">테슬라의 주가가 급락한 데 비해 페북의 모회사 메타는 사상 최고를 기록,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재산이 급증했다.</p>
          <p dmcf-pid="4Hf2QUHE7H" dmcf-ptype="general">이 날 현재 저커버그의 재산은 전일보다 56억5000만달러가 늘어 세계 3위에 올라섰다. 이에 비해 머스크는 45억2000만 달러 줄어 4위로 한 계단 내려섰다. </p>
          <p dmcf-pid="8X4VxuXD3G" dmcf-ptype="general">이는 월가의 테마가 전기차에서 인공지능(AI)로 전환됐음을 상징하는 또 다른 삽화다. </p>
          <p dmcf-pid="6Z8fM7ZwpY" dmcf-ptype="general">테슬라의 주가는 올 들어 34% 급락한 데 비해 AI에 집중하고 있는 메타의 주가는 49% 급등했다. </p>
          <p dmcf-pid="PyKB4FyjpW" dmcf-ptype="general">지난해 머스크가 저커버그에게 케이지 격투를 제안하자 저커버그는 "위치를 찍어라"고 응수하는 등 이들은 서로에게 날선 각을 세우고 있다.</p>
          <p dmcf-pid="QW9b83WApy" dmcf-ptype="general">sinopark@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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