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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캐치더영 "밴드 상승세, 좋은 일…우리가 새로운 얼굴 되길" [N현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04-03 14: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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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zteBsFXD7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캐치더영(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04/03/NEWS1/20240403145244454yrdq.jpg" data-org-width="1400" dmcf-mid="uwSj7dQ0F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03/NEWS1/20240403145244454yrd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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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치더영(에버모어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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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qFdbO3ZwUE"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밴드 캐치더영이 밴드 음악의 상승세에 대해 언급했다.</p>
          <p dmcf-pid="BwpvMrc6Fk" dmcf-ptype="general">캐치더영은 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프래그먼츠 오브 오디세이'(Fragments of Odyssey)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p>
          <p dmcf-pid="brUTRmkP7c" dmcf-ptype="general">이날 산이는 최근 밴드 음악의 상승세에 대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라며 "대중들에게 밴드 음악이 익숙해지는 건 너무 좋은 일 아니냐, 주류가 되는 날까지 음악을 계속할 것"이라고 했다.</p>
          <p dmcf-pid="KmuyesEQpA" dmcf-ptype="general">기훈은 "밴드 열풍 속에서 새로운 신예 밴드가 저희가 됐으면 하고 모든 즐거운 감정과 또 슬픔 이런 걸 공감할 수 있기 때문에 세계적인 밴드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강조했다.</p>
          <p dmcf-pid="9hbXLlsd0j" dmcf-ptype="general">한편 미니 2집 '프래그먼츠 오브 오디세이'는 지난해 11월 찬란한 비상을 알린 캐치더영의 새로운 여정으로, 오랫동안 간직해 꺼내 보고 싶은 심연의 감정들을 담았다.</p>
          <p dmcf-pid="2lKZoSOJ3N" dmcf-ptype="general">타이틀곡 '보이저'(Voyager)는 모험을 노래하는 여행자, 캐치더영의 또 다른 청춘 이야기다. 멤버 산이와 기훈이 작사에 참여해 간절히 닿고 싶은 곳이 있다면 서로를 믿음으로써 닿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정모가 작곡가로 함께해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곡을 완성했다.</p>
          <p dmcf-pid="VS95gvIiUa" dmcf-ptype="general">3일 오후 6시 발매.</p>
          <p dmcf-pid="fhbXLlsdzg"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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