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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장성규, '동네 친구' 손담비 학창시절 인기 증언.."우리 동네 퀸"[스타이슈]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7 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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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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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6926420a60bccc9e024aa2d867aa09883d58cce698a902da94aadef57ea7d3" dmcf-pid="XKYnng71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만리장성규' 영상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tarnews/20251217200703749eupz.jpg" data-org-width="1080" dmcf-mid="Wua77BCE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tarnews/20251217200703749eupz.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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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만리장성규' 영상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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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성규가 가수 손담비의 학창시절 동네 인기를 언급하며 눈길을 끌었다.
          </div>
          <p contents-hash="72f3b11b8c60a2baddfd610afc718f5c7b94c663c60639f1e9a6bb52dcdbc625" dmcf-pid="52HooNqFvg" dmcf-ptype="general">17일 유튜브 채널 '만리장성규'에는 "유부남 셋이 월미도 가면 생기는 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1602c688f8c1ba3af8ecd6ed3c5a6f858b9f668db32744e79f39b4bc0e0df7cf" dmcf-pid="1EPGGZNdho" dmcf-ptype="general">이날 영상에서 장성규는 전민기, 김기혁과 함께 인천 월미도에서 식사를 하며 술자리를 가졌다. 자연스럽게 인맥 이야기가 오가던 중, 장성규는 자신의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손담비와의 인연을 공개했다.</p>
          <div contents-hash="066229beaffed9bc98b67c3a44af47b7f56381214e351085862bccb46baf504f" dmcf-pid="tDQHH5jJvL" dmcf-ptype="general">
           그는 "제 학창 시절에 저희 동네에서 얼짱이던 친구가 연예인이 됐다. 손담비"라고 말하며 가수 겸 배우 손담비를 언급했다. 이어 "담비 씨가 저희 동네 완전 퀸이었다"라고 덧붙이며 당시의 인기를 생생하게 전했다. 그러면서 손담비를 채널에 섭외하고 싶다는 뜻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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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16d210085490460cc1f2f9665cdad0b31f2b93c72793a73acdcf39f05928b1" dmcf-pid="FwxXX1Ail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만리장성규' 영상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tarnews/20251217200705064ujnd.jpg" data-org-width="636" dmcf-mid="YrSRRJ3G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7/starnews/20251217200705064ujn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만리장성규' 영상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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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ontents-hash="df5d906af1b84bc8af7af2dae87ea9e3e5f449f354112f939f1ad8dee3bd9b32" dmcf-pid="3rMZZtcnWi" dmcf-ptype="general">
           또한 장성규는 유부남 인맥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는 육아 6년 차로 알려진 김경록과 친분이 있다고 밝히며 인연의 시작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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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b9f7c739b9a580d01648589a1c42f61dc4d42dc4ac18f20ab20ac55956d2fbeb" dmcf-pid="0mR55FkLvJ" dmcf-ptype="general">장성규는 "코미디언 장재영 형이랑 친분이 생겨서 술자리를 했다"라며 "락발라드를 좋아한다고 했더니 친한 사람들끼리 한 번 술자리를 하자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때 정재욱 형님, 고유진 형님 그리고 김경록이 왔다"라며 발라드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였던 일화를 전했다.</p>
          <p contents-hash="16ab19b187de4e137daaa616e0dc9e70a4217c5dea39dcbcd891bb540b4bccaa" dmcf-pid="pse113EoTd" dmcf-ptype="general">그는 "그렇게 노래방에 갔다"라며 당시를 회상한 뒤, "그때 경록이가 나랑 동갑인 걸 알고 친구가 돼서 지금까지 연락하며 지낸다"라고 덧붙여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5b4f3e6cbc03fbabca32fa4a7a53509875508ba956726474109afbab2b60868" dmcf-pid="UOdtt0DgWe"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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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amp;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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