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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이혼 홍진경, 마이큐 '싱글 친구' 얘기에 '활짝'

온카뱅크관리자

2025-12-15 1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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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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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f9624c15dbf6a4935faa6a2f6cd782c76f502678f489ed9f87571529255271d" dmcf-pid="FuNPBzOc1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에 올라온 영상에서 방송인 김나영을 집으로 초대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 캡처) 2025.12.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2/15/newsis/20251215135500237zfkc.jpg" data-org-width="719" dmcf-mid="13CaMQXS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5/newsis/20251215135500237zfk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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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에 올라온 영상에서 방송인 김나영을 집으로 초대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 캡처) 2025.12.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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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a7fbf21402a484f41fb897dd35f211b5103b1bcf939c1e59a5318f6a058dd311" dmcf-pid="37jQbqIkGe"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모델 겸 방송인 홍진경이 싱글 남자 얘기에 설렜다.</p>
          <p contents-hash="5d73a0a6f22df63a24d6a6bfd4a91ac8c625c8cb299baafc25ab11b4f9c1baba" dmcf-pid="0zAxKBCE5R" dmcf-ptype="general">그는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에 올라온 영상에서 김나영을 집으로 초대했다.</p>
          <p contents-hash="34c76a71b212bd8f8f920f095bb6d4aa268e74dc050e5fd3cd922833f51cca2f" dmcf-pid="pqcM9bhDHM" dmcf-ptype="general">김나영은 집 정문에서 "집 입구가 독채 팬션 같은 곳에 놀러온 것 같이 생겼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0215bd28f519c257549cbf5f048503e29e927d7f373cbce7ebd8c827a211c20" dmcf-pid="UBkR2KlwZx" dmcf-ptype="general">홍진경은 집으로 들어온 김나영에게 "난 너무 밝은 게 싫어서 평소에 이 정도 조도를 유지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caa9f5fb918d32648b5e4720a0852820aa5e20d5b286d52297510ab446b7159" dmcf-pid="ubEeV9SrYQ" dmcf-ptype="general">그는 "블라인드를 내리면 한낮에도 밤이 될 수 있다"며 "친구들을 다 데리고 와서 클럽처럼 논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d38a9aeb82b6090629033c25ccd3c8b1e1e021ce10288cf89f251e49b96b0e4" dmcf-pid="7KDdf2vmYP" dmcf-ptype="general">이후 김나영은 테니스채를 보더니 "언니도 요즘 테니스 치시나보다. 저는 집 앞에서 (친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5fc456d7a4dbbc13fd858596272ed593e6a38ae6d133d89656c5c2985bc4f32" dmcf-pid="z9wJ4VTst6" dmcf-ptype="general">홍진경이 "그럼 우리 테니스 경기를 해서 이긴 사람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리자"라며 "마이큐랑 누구 한 명을 더 복식으로 하자. 친구 남는 사람 없냐"고 했다.</p>
          <p contents-hash="542086241d82b45d0ba6d9c4c8191dce6fbae6265edb246d070def282870dc2a" dmcf-pid="q2ri8fyO18" dmcf-ptype="general">이에 김나영이 "마이큐 친구 중에 싱글 있다"고 하자 홍진경은 "그런 얘기를 왜 이제 하냐"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3465eb18be19a5bf5b4e4a1620e1f17882b6ee578c61d2ee6694259ecf789ee" dmcf-pid="BVmn64WI14"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ja29@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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