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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백합, 이름 헷갈린 22기 영식에 "뭔지 모르겠어" 혼란

온카뱅크관리자

2025-04-17 23:00:10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나솔사계' 17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uMvX1phG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c324fe66dd8cfd93150405f3fbad56cfc7c2eb2994e50a487b9beff1840c51" dmcf-pid="Ps1JNcrRt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NEWS1/20250417230011941jyvc.jpg" data-org-width="740" dmcf-mid="4S9X0ubY5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NEWS1/20250417230011941jyv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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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cf96d9dbc2faf4a5708f7a8fba83eafaccbcabef8635fdbd11fdc254a3c116" dmcf-pid="QOtijkmeX5"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백합이 22기 영식 때문에 혼란스러워했다.</p>
          <p contents-hash="d05ea5bba8fa1502ee7869d7e3607d2cb01af6023ff20e8d6d6981d20b77d65d" dmcf-pid="xIFnAEsd1Z" dmcf-ptype="general">17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22기 영식이 첫인상 때 누구를 골랐는지 밝혔다.</p>
          <p contents-hash="4db92098d52b3458159623bf9c21a90d8edb01d3ab3ff1d33c6861b7ef6736f0" dmcf-pid="yVg5Uz9HXX" dmcf-ptype="general">그가 줄곧 호감을 표현한 백합 앞에서 "동백, 장미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백합이 의아해했다. 이후 이런 상황을 3기 영수에게 솔직히 털어놨다.</p>
          <p contents-hash="56b34c678245c54b0573100dd4d8929b66ecb0c5d776a569f00a6182e8075e51" dmcf-pid="Wfa1uq2XXH" dmcf-ptype="general">3기 영수가 백합 대신 22기 영식에게 첫인상 투표 질문을 던졌다. 22기 영식이 "백합, 장미. 그걸 왜 물어봐? 얘기 한 20번 한 것 같은데?"라며 자신 있게 알려줬다. 백합과의 오해는 풀었지만, 이미 마음이 상한 뒤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ccff5296d26c86d8520195f740ca1b64732efe349cae2fd655bcffefff2ae8" dmcf-pid="Y4Nt7BVZ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Plus '나솔사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7/NEWS1/20250417230013838xkhm.jpg" data-org-width="500" dmcf-mid="8jZegjDx5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7/NEWS1/20250417230013838xkh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Plus '나솔사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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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5155a4cff4e9d36c26292ed5dc2dfd44fcc0086bba6292298c14708a2d4b9d5" dmcf-pid="G8jFzbf51Y" dmcf-ptype="general">22기 영식이 "동백 아니고 백합이다. 내가 헷갈리나 봐"라고 솔직히 고백했다. 그의 말실수 한 번에 두 여자가 모두 분노하게 됐다.</p>
          <p contents-hash="59e6414667d64ebcc454c4d5cabae65f19d10d4520f7b657a7c87b1c13a2c5a0" dmcf-pid="H6A3qK41YW" dmcf-ptype="general">백합이 인터뷰를 통해 "두 번 정도 말해서 절대 실수라고 생각 안 했다. 이름 헷갈렸을 거란 생각은 전혀 못 했는데, 모르겠다. 뭔지 모르겠다"라며 혼란스러워했다.</p>
          <p contents-hash="70e576c65f70339793e1eb2265e2674cc384b7f386b699db4f66e9a8f27d17e9" dmcf-pid="X9LX0ubYHy"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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