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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허식당' 시우민·추소정·이세온, 긴장감 맴도는 삼자대면

온카뱅크관리자

2025-04-14 15: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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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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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f6de4e89c7b987d60cf4203ad99f3191ef09f5068b1e6fd55361fdd8956900" dmcf-pid="GZsPhTHE3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허식당'"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4/14/JTBC/20250414151414635calw.jpg" data-org-width="560" dmcf-mid="WZJ0ojDx7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4/JTBC/20250414151414635cal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허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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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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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우민과 추소정이 '허식당'을 위해 굳은 결심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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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오늘 14일 공개되는 와이낫미디어 드라마 '허식당' 7회에서는 시우민(허균)과 추서정(봉은실), 이세온(이혁) 사이 긴장감 맴도는 삼자대면이 펼쳐진다. 
           <br>
           <br> 앞선 회차에서 은실과 함께 백반집 허식당을 운영하던 시우민은 백반집 맞은편 레스토랑 셰프 이세온에게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다. 이세온은 시우민이 사라져야 허식당의 운영이 어렵다고 판단, 전략을 세웠고 이에 시우민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했다. 
           <br>
           <br> 이런 가운데, 7회 방송을 앞두고 이세온의 사무실에 방문한 허균의 스틸이 공개돼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특히 이세온의 옆엔 추소정이 함께 있어 시우민이 두 사람을 찾아간 이유가 과연 무엇이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추소정과 이세온은 시우민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어리둥절한 모습이다. 
           <br>
           <br> 이세온은 추소정의 백반집 매매 계약서만 있으면 돈과 명예를 얻을 수 있는 한식 테마 빌리지 사업을 순조롭게 이어갈 수 있는 상황. 이번 세 사람의 만남이 향후 전개에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될지, '허식당'의 운명에 그 어느 때보다 귀추가 주목된다. 
           <br>
           <br> '허식당'은 와이낫미디어와 하쿠호도DY뮤직&amp;픽쳐스, 코퍼스재팬이 공동 기획, 더그레이트쇼가 제작하였으며 14일 오후 5시 넷플릭스와 웨이브, 오후 7시 왓챠와 티빙, 오후 9시에 MBN플러스를 통해 7회가 공개된다. 
           <br>
           <br>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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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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