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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
[뉴스엔 이슬기 기자]
빠니보틀이 이민 장벽에 부딪혔다.
4월 12일 방송된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에서는 새 여행을 시작한 빠니보틀, 원지, 곽튜브가 담겼다.
이날 빠니보틀은 호주 태즈메이니아 여행을 계속했다. 힐링 동물 여행을 계속하던 그가 선택한 건 펭귄. 추위를 타는 펭귄들을 만날 생각에 스튜디오에는 기대감이 찼다.
빠니보틀은 비체노 숙소에 체크인했고 한식을 판다는 이야기에 놀랐다. 바로 숙소를 운영 중인 여 사장님이 한국인이었던 것. 그는 "너무 좋아 살게 됐다"고 했고 빠니보틀은 이에 공감하며 "이민 오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라고 물었다.
다만 빠니보틀은 "결혼하면 된다"라는 말에 "안 되는 일"이라며 어려워해 웃음을 줬다.
한편 ENA '지구마불 세계여행3'는 여행 크리에이터 3대장 빠니보틀X원지X곽튜브의 더 익스트림한 여행을 담는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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