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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뉴스엔DB
[뉴스엔 하지원 기자]
그룹 키키가 데뷔 3주차를 맞은 소감을 전했다.
4월 7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그룹 키키(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가 출연했다.
지난 3월 24일 데뷔한 키키는 아직 모든 것이 낯설다고 밝혔다.
지유는 "이렇게 활동하는 거에 대해서 아무것도 몰랐어서 지금 하는 모든 게 다 신기하다. 실감이 안 난다. '우리가 데뷔한 게 맞나?' 연예인 체험하는 기분이다"고 이야기했다.
이솔은 "얼마 전에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모니터 게시판에서 저희 곡이 나오고 있더라. 그 파트가 수이의 '들리는 소리'였다"며 신기했던 경험을 공유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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