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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박스오피스 1위 굳건
영화 ‘승부’가 박스오피스 왕좌를 굳힌 가운데 하정우 감독 겸 주연작 ‘로비’가 개봉한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면 ‘승부’는 전날 5만 7737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82만 6977명을 기록했다. 예매율도 여전히 1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 26일 개봉한 영화는 대한민국 최고의 바둑 레전드 조훈현(이병헌 분)이 제자 이창호(유아인 분)와의 대결에서 패한 후 타고난 승부사 기질로 다시 한번 정상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마약 파문으로 활동을 중단한 유아인 리스크에도 웰 메이드란 평가를 받으며 흥행 순항 중이다.
2위는 ‘브리짓 존스의 일기 : 뉴 챕터’다. 1만 1147명을 동원해 새롭게 등판했다.
애니메이션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은 3위로 밀려났. 같은 날 99011명의 관객과 만나 누적 관객수는 56만 807명을 나타냈다.
4위는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로 5370명의 관객이 찾았다. 누적 관객수는 약 297만여명다.
현재 오전 7시 5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1위도 ‘승부’다. 그 뒤로 하정우 감독 겸 주연작인 ‘로비’가 바짝 추격 중이다. 그 뒤로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 ‘미스터 로봇’ ‘헤레틱’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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