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민경 기자]
사진제공=KBS 2TV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트로트 신동' 황민호가 첫 등장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567회는 '트로트 신동이 나타났다' 편으로 꾸며진다. 이번 회차에는 형 황민우와 함께 황민호 형제가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황민호는 스튜디오 첫 출연부터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노래 실력과 장구 퍼포먼스로 MC들을 사로잡는다. 특히 최지우는 "어쩜 그렇게 맛깔 나게 부를 수 있어요?"라며 감탄하고, 이어 "이모가 볼 살짝 눌러 봐도 돼요?"라고 말하며 황민호의 볼살에 애정을 표현한다.
사진제공=KBS 2TV
황민호의 남다른 모닝 루틴도 공개된다. 새벽 5시에 알람 없이 일어난 그는 형 황민우를 깨워 연습실로 향한다. 잠옷 차림 그대로 장구를 두드리며 생생한 라이브 무대를 펼치는 모습에 박수홍은 "이게 새벽 6시 텐션이라고?"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또한 형제의 끈끈한 우애도 공개된다. 황민호는 "형은 스승님이다"라고 밝히며 형을 통해 노래를 시작하게 된 계기를 전한다. 황민우는 동생을 위해 줄넘기, 철봉 자세를 봐주고 마사지까지 도맡아 밀착 케어를 선보인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2013년 첫 방송 이후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조명하며 육아의 의미를 나누는 국내 대표 육아 예능 프로그램이다. 추성훈과 추사랑, 송일국 삼둥이, 이동국 오남매, 샘 해밍턴 윌벤져스, 사유리와 젠, 김준호 가족 등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567회는 2일 밤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