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유재희 기자] 배우 최대훈이 과거 리즈 시절의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배우 최대훈은 2000년대 중반 드라마 '불멸의 이순신'과 영화 '부당거래'에서 주목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매 작품마다 디테일한 표현력으로 '캐릭터 장인'이라 불리며, 장르를 불문한 매력적인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tvN '사랑의 불시착'의 윤세준 역으로 큰 사랑을 받은 그는, JTBC '괴물'에서 주연 박정제 역을 맡아 복합적인 감정을 밀도 있게 표현하며 '新 연기 괴물'이라는 수식어도 얻었다. 또한, SBS '천원짜리 변호사'에서는 서민혁 역을 맡아 순수하고 배려 넘치는 스윗한 면모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에서 부상길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고 있다. 특히 "학 씨~"라는 말버릇으로 '학씨 아저씨'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극의 감칠맛을 더하고 있다.
한편 폭싹 속았수다는 임상춘 작가, 김원석 감독의 드라마로,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파란만장한 인생을 사계절에 걸쳐 그려낸 이야기다. 3막 공개 이후 550만 시청수를 기록하여 시리즈 부문 글로벌 1위에 오르며, 꾸준한 입소문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1막 공개 당시 비영어 시리즈 4위, 2막은 2위를 기록한 데 이어, 3막에선 마침내 1위에 등극하며 극의 몰입도와 감정선이 전 세계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고 있음을 증명했다.
또한 대한민국을 비롯해 브라질, 콜롬비아, 베트남, 대만, 터키 등 총 42개국에서 TOP 10 리스트에 진입하며 글로벌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유재희 기자 yjh@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코리아, 에이스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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