뷔-RM-태용 / 인스타그램, 위버스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군 복무 중임에도 근황을 활발하게 전하며 팬과 소통하는 스타들이 있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뷔와 RM, NCT의 태용이 그 주인공들이다. 이들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면서도, 틈틈이 운동·휴가·챌린지 등 부지런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어 '성실한 군백기'의 표본으로 떠오르고 있다.
먼저 방탄소년단 뷔다. 군복 입은 모습으로 근래 눈길을 끌었던 뷔는 10kg 감량 소식까지 전하며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근육량을 키운 듯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은 뒤 "벌써 10kg을 뺐다"는 근황을 알렸고, 운동을 하는 모습이나 거울 셀카를 통해 탄탄한 몸매를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군인이 돼도 여전히 멋있다", "건강까지 챙겨 주니 더 든든하다"는 반응으로 뷔에게 응원을 보냈다.
방탄소년단의 또 다른 멤버 RM 역시 팬과의 모범적인 소통을 이어가는 스타다. 휴가나 외출 틈틈이 사진을 업로드해 팬들과 소통하는가 하면, 길거리에서 찍은 인증샷도 공개하고 있는 RM. "''민간인 김남준'으로 돌아가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참 많다"는 RM은 "늘 그렇듯 여기서 운동하고, 악기 불고, 주말엔 음악 듣고 영화 보면서 공부하고, 돌아갈 준비 잘 하고 있겠다"라고 인사를 남겼다.
NCT 태용은 휴가를 맞아 멤버들과 챌린지를 촬영하며 잊지 못할 시간을 보냈다. 특히 텐과 함께한 안무 영상을 공개해 전 세계 팬들의 눈길을 끌었고, 마크·해찬의 사전 녹화 현장에도 깜짝 응원으로 참석해 우정 어린 모습을 보여줬다. 군 복무 중에도 팀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휴가가 너무 바쁜 것 아니냐"는 팬들의 즐거운 볼멘소리가 쏟아졌을 정도다.
이렇듯 국방의 의무를 다하면서도 틈틈이 소식을 전하고, 챌린지에 참여하며, 팬들과의 교류를 멈추지 않는 이들에게 대중의 시선은 따뜻하다. "전역 후 더욱 성숙한 모습이 기대된다" "군대 생활에서 배운 끈기와 열정으로 음악·무대 활동도 한층 성장할 것"이라는 기대도 이어지고 있다. 벌써부터 전역 후 컴백 무대를 손꼽아 기다린다는 팬들의 함성은 덤이다. 멋지고 성실하게 나라를 지키고 있는 이들 스타들이, 향후 또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올지 궁금증이 커진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