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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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전현무가 김종민의 달달한 연애에 부러워했다.
3월 28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는 전현무, 김종민, 곽튜브가 일본 도쿠시마의 현지 맛집을 소개했다.
전현무, 곽튜브, 김종민은 두 번째 먹친구 아이브 레이를 만나러 이동했다. 곽튜브는 도쿄돔을 채운 걸그룹이라는 힌트에 소녀시대, 트와이스, 에스파, 르세라핌 등 많은 걸그룹 멤버들을 떠올리며 고민했다.
그러나 김종민은 “배부른데 가서 바로 먹나”라고 물으며 음식에만 관심을 보였다. 전현무는 “얘 자기 얘기만 한다. 걸그룹에 관심이 없다. 그저 제수씨다”라고 폭소했다. 곽튜브는 “관심 있어도 안 될 시기 아닌가”라고 반응했다.
4월 결혼을 앞둔 김종민은 예비신부 애칭을 묻는 질문에 “히융히융 해서 히융이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제수씨는 널 뭐라고 부르나”라고 물었고, 김종민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요즘은 띠룩이라고 부른다. 배가 띠룩띠룩 살쪘다고”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는 “진짜 네가 연애하긴 하는구나. 그런 말을 하다니. 띠룩이라니”라며 깊은 한숨을 쉬었다. 이어 전현무는 “너무 오래 됐다. 띠룩이 그러는 거. 나도 그런 유치한 거 했었다. 뭐로 불렸지. 기억이 안 난다. 좋겠다”라고 부러워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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