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사진|JTBC
권유리가 남다른 연기 행보를 보여준다.
먼저 권유리는 12일 개봉된 영화 ‘침범’에서 어린 시절 트라우마로 기억을 잃고 특수 청소 업체에서 일하는 ‘김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비극적인 상처를 가진 인물 심리를 강렬하면서도 세밀하게 표현해내 지금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인물 특유의 외형적인 특징부터 표정과 눈빛 그리고 과거 상처로 사람을 경계하면서 위태롭게 살아가는 삶을 온전히 연기로 담아내 ‘권유리의 재발견’이라는 말까지 나올 정도다.
사진|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사진|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사진|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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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리는 안방극장에서도 깜짝 활약한다. 권유리는 JTBC 토일드라마 ‘협상의 기술’(연출 안판석, 극본 이승영)에도 특별 출연해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극 중 산인 그룹 회장 송재식(성동일 분)은 주식을 담보로 대출받은 거액의 자금을 기한 내 상환해야 하는 위기에 처한다. 여기서 권유리는 송재식이 산 제주도 리조트의 실소유자 ‘송지오’ 역으로 등장한다. 위기 해결을 위해 제주도로 모인 윤주노(이제훈 분)와 팀원들을 만나는 송지오. 특별 출연이지만, 작품에 녹아들어 어떤 존재감을 뽐낼지 주목된다.
사진|JTBC
권유리 활약을 확인할 수 있는 ‘협상의 기술’ 7화는 29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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