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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학농구연맹
연세대 강지훈이 명지대 강영빈과의 '형제 더비'에서 승리했습니다.
연세대학교는 오늘(26일) 명지대학교 자연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경기에서 명지대를 108-68로 완파했습니다.
연세대 2학년 김승우가 19득점 10리바운드 7도움으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친 가운데, 4학년 안성우와 이규태도 나란히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활약했습니다.
3학년 강지훈 역시 10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4분 출전에 그친 동생 강영빈과의 형제 맞대결에서 완승을 거뒀습니다.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 속에 명지대를 대파한 연세대는 개막 2연승을 따냈습니다.
한편 같은 시각 건국대 역시 한양대를 70-66로 꺾고 개막 2연승을 달리며 고려대, 연세대와 함께 공동 1위에 등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