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유영재 기자] 김수현 측이 故 김새론의 전 소속사 관계자들과 지인들을 접촉해 입을 열자고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25일) 뉴스엔에 따르면 한 연예계 관계자는 지난 19일 "여러 가지 경로를 통해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고 김새론의 사망 전 몇 달간의 일정과 그녀의 심경을 유추해 볼 수 있는 자료, 데이터 등 뭔가 확인한 것으로 안다"라며 "이를 뒷받침해 준 관계자도 여러 명 만난 것으로 아는데 그중 핵심 관계자 한 두 명에게 인터뷰나 기자회견에 나설 수 있도록 설득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이하 '가세연')는 지난 10일 "[충격 단독] 김새론 죽음 이끈 김수현 (김새론 15살 때부터 6년 열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의 파급력은 컸고, 이후 가세연은 김수현이 김새론과 스킨십을 하고 있는 모습이나 메시지 등을 공개하며 추가 폭로를 이어갔다.
이에 김수현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도 입장을 표명했지만, 광고계에서는 손절을, 출연 중인 방송에는 피해를 끼치는 등 상황이 좋지 않다.
한편 '가세연'은 지난 23일 라이브 방송에서 진행자가 "진짜 김수현이 무서워할 게 조만간 나온다"라며 "미성년이랑 사귀냐 마냐 이런 문제가 아니다. 당신 형법에 의해 처벌받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그루밍 범죄 수준이 아니다. 'n번방' 수준이다. 'n번방' 능가하는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진행자는 입에 펜을 물고 손을 결박하는 시늉을 하며 "이런 거 좋아하시죠"라고 하며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한류스타에서 나락으로 떨어진 김수현의 다음 행보는 어떨지 귀추가 주목되는 바이다.
유영재 기자 y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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