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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출 위기에 놓였던 복싱이 2028 로스앤젤레스 하계 올림픽에도 정식 종목으로 남게 됐습니다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그리스에서 열린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복싱의 LA 올림픽 잔류를 확정했습니다.
복싱은 1904 세인트루이스 올림픽에서 처음 채택된 이래 꾸준히 정식 종목으로 치러져 왔으나 국제복싱협회의 편파 판정과 재정난이 문제가 되면서 퇴출 가능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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