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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세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완벽히 귀여운 얼굴을 공개했다.
19일 장영란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이른 퇴근"이라며 설레는 글귀를 담아 게시물을 공개했다. 방송이며 유튜브 등 쉴 새 없이 움직이면서도 두 아이의 엄마이자 한 남편의 아내로서 가정까지 살뜰하게 챙기는 장영란에게 이른 퇴근은 다디단 선물 같았을 것이다.
장영란은 기쁨을 담아 셀카를 공개했다. 화사한 햇살이 넉넉하게 조명으로 탄생했고, 장영란이 동그란 볼살은 긴 머리카락에 살짝 가리워진 채 조금 더 인형 같은 느낌을 뽐냈다. 특히 장영란이 방송에서 고백한 것처럼 '4번의 눈 수술'을 통해 거듭난 인형 같은 눈매는 완벽했다.
[OSEN=김성락 기자] 3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2024 올해의 브랜드 대상' 포토월 행사가 열렸다.‘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대국민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빛낸 브랜드를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어워드다.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한다.방송인 장영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9.03 / ksl0919@osen.co.kr
네티즌들은 "오늘 유독 사진이 잘 받는데요", "메이크업 방식이 바뀌었나",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장영란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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