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우정식 이천 실크밸리GC 대표이사가 한국대중골프장협회를 이끌 수장으로 선출됐습니다.
한국대중골프장협회는 어제(18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2025 정기이사회 총회 및 신임회장 이취임식'을 열고 2027년까지 2년간 대중골프장협회를 이끌 8대 회장으로 우정식 대표를 선임했습니다.
우정식 회장은 취임사에서 최근 불안정한 국내외 정세와 골프 산업의 변화 등을 협회와 회원사들과 협력해 극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N 이상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