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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의 간판 신유빈이 소아·청소년 환아들의 의료비로 써달라며 수원시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에 1억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기부는 신유빈이 에스와이코스메틱스와 광고 모델 계약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모델료 중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며 이뤄졌습니다.
신유빈은 2022년 12월에도 성빈센트병원에 1천만원을 기부한 바 있습니다.
박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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