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선공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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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선공개 영상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선공개 영상
[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장서희가 인생작인 '아내의 유혹' 촬영 비하인드를 전했다.
3월 18일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측은 11회 선공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장서희는 '아내의 유혹'을 촬영한 바닷가를 찾았다. 장서희는 "제가 바다에 빠졌다가 떠내려와서 남자 배우가 저를 건지는 그런 스토리"라며 "옷도 얇게 입었다. 몸을 랩으로 감싸기도 했다. 그렇게 찍었는데도 너무너무 추웠다"라고 떠올렸다.
장서희는 "추웠던 기억도 나지만 또 반갑기도 하고 여러 가지 복합적인 감정"이라고 덧붙였다.
"추위와 촬영 강행군을 어떻게 버텼냐"는 질문에 장서희는 "오기로 버틴 것도 있었다. '너는 안 돼'라고 얘기했던 사람들이나 아니면 설움 같은 거 많이 당했을 때 그때 오기가 생겨서 했던 거 같다. 사실 복수극 할 때 저한테 설움 준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했다. 그러니까 너무 잘 되더라"라고 털어놨다.
신동엽이 "누구라고 얘기는 못 하겠지만 어떤 식으로 상처를 받았냐"라고 궁금해하자 장서희는 "감독님이셨는데 '인어아가씨'로 첫 주연 맡았을 때 일일드라마가 뉴스 시간까지 좌우하던 중요한 때였다. 그래서 방송 3사에서 굉장히 신경을 쓰는데 내가 갑자기 튀어나오니까 '장서희? 맨날 작은 역하고 주인공 괴롭히는 역할만 했는데 갑자기 주인공?' 이런 분위기였다. 굳이 말 안 해도 눈빛 하나, 쳐다보는 거에 계속 상처를 너무 받았는데 그럴수록 더 오기도 생기고 연기할 때 아주 리얼하게 나온다. 그 사람들 얼굴 생각하면서 '다 죽었어' 이러면서"라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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