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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대전의 18세 공격수 윤도영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이 임박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현재 영국에 있는 윤도영이 브라이턴과 메디컬 테스트, 최종 사인 절차만 남겨두고 있으며 계약기간은 4년"이라고 전했습니다.
윤도영은 대전 구단 유스팀인 충남기계공고 소속이던 지난해 1월 대전과 준프로 계약을 맺었으며, 기량을 인정받아 지난 시즌부터 K리그에서 활약해 왔습니다.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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