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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핸썸가이즈’ 캡처
tvN ‘핸썸가이즈’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우상혁이 완벽한 턱걸이 자세를 보였다.
2월 9일 방송된 tvN ‘일요일엔 핸썸가이즈’에서는 육상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 선수가 게스트로 함께 했다.
김동현이 운영하는 체육관에서 1965년생 뱀띠 남자 스타 장호일을 만나기로 했다. 김동현은 차태현과 우상혁에게 “여기는 제 체육관이고 선수들이 운동하는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김동현은 운동기구 설명법을 알려주고 바람소리가 세게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차태현은 소리가 나지 않는 상태로 “힘들다”고 토로했다. 김동현은 “형 소리가 너무 약하다. 더 세게”라고 재촉했지만 차태현은 “아 힘들어”라며 포기했다. 반면 우상혁은 시작부터 큰 소리가 났다. 김동현은 “좋다. 계속 금메달 가자”고 응원했다.
턱걸이 운동을 하기 위한 장치도 있었고, 김동현은 턱걸이를 한 후에 “좋다. 오늘 운동 못했는데”라고 만족했다. 우상혁도 턱걸이를 했고, 김동현은 “턱걸이 많이 하네. 자세를 보면 안다”고 평했다. 우상혁은 “복근은 항상 있습니다”라고 자랑했고, 김동현은 “딱 봐도 턱걸이 많이 하는 게 보인다”고 완벽한 자세를 칭찬했다. (사진=tvN ‘핸썸가이즈’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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