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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추영우, 장원 급제에 임지연♥과 진짜 부부됐다.."소원은 첫날밤"(‘옥씨부인전’)[순간포착]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3 06:4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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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jVNIqOJn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3/poctan/20250113064025715kbfg.png" data-org-width="650" dmcf-mid="bBOomurRe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3/poctan/20250113064025715kbfg.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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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WNy0i3IRU" dmcf-ptype="general">[OSEN=박근희 기자] '옥씨부인전’ 추영우가 장원 급제를 하고 소원으로 초야를 언급했다.</p>
          <p dmcf-pid="f1w5BjqyMp" dmcf-ptype="general">12일 전파를 탄 JTBC 토일드라마 '옥씨부인전’에서는 서로의 마음이 통한 옥태영(임지연 분)과 천승휘(추영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4OesG6YcJ0" dmcf-ptype="general">하혈은 한 차미령(연우 분)은 회임이 아니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의원은 “마님은 그저 달걸이가 조금 늦어진 것일뿐 애초에 회임을 한 것이 아닙니다”라고 말했다.</p>
          <p dmcf-pid="8AfjCBIiL3" dmcf-ptype="general">의원은 “아이를 너무 절실하게 원하면 몸이 아이가 생겼다 착각해 회임을 한 것과 같은 신체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옥태영은 “허면 상상이었단 말인가”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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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3/poctan/20250113064027370ltmv.png" data-org-width="530" dmcf-mid="K21CZxXDL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3/poctan/20250113064027370ltmv.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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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618LYnbJt" dmcf-ptype="general">천승휘는 과거 시험에 장원급제를 했다. 앞서 과거에 붙으면 소원이 있다고 했던 천승휘는 옥태영에게 “과거 때문에 미루고 미뤘던 초야”라고 언급했다. 옥태영은 “첫날밤 말씀이십니까?” 라고 물었고, 천승휘는 대답없이 술잔을 들이켰다.</p>
          <p dmcf-pid="QvoSte1me1" dmcf-ptype="general">천승휘는 옥태영에게 배운 그대로 글을 썼는데 장원급제를 했다고 말하기도. 이어 천승휘와 옥태영은 나무 아래에서 입을 맞추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dmcf-pid="x7lu8m41e5" dmcf-ptype="general">/ skywould514@osen.co.kr</p>
          <p dmcf-pid="yaqiD0EQLZ" dmcf-ptype="general">[사진] ‘옥씨부인전' 방송화면 캡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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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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