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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안젤리나 졸리 LA 산불 피해자에 집 내줬다, 16살 아들과 함께 선행

온카뱅크관리자

2025-01-12 14: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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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2n1YgjqyM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젤리나 졸리/게티이미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12/newsen/20250112145159079dbnu.jpg" data-org-width="650" dmcf-mid="Kjz3ws8ti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12/newsen/20250112145159079dbn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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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젤리나 졸리/게티이미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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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VQyCRJFOew"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dmcf-pid="fZnMt0EQiD" dmcf-ptype="general">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와 16세 아들 녹스가 LA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들을 돕는 모습이 포착됐다.</p>
          <p dmcf-pid="4AutErf5dE" dmcf-ptype="general">1월 11일(현지시간) 해외 매체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졸리와 녹스는 계속되는 산불로 피해를 본 이들을 위해 최근 음식과 생수 등 구호 물품을 직접 쇼핑하며 지원 활동에 나섰다.</p>
          <p dmcf-pid="8FaJp7meMk" dmcf-ptype="general">졸리는 화재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우리 집에 사람들이 와 있다"며 지금은 가까운 사람들을 돌보고 집에 모시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졸리는 화재 구호 활동에 기부할 계획도 있다고 알렸다.</p>
          <p dmcf-pid="6c7FDm41Rc" dmcf-ptype="general">LA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산불 피해 면적은 서울시 면적의 4분의 1이 조금 넘는 크기로 전해졌다. 이번 산불로 최소 11명이 사망했다.</p>
          <p dmcf-pid="P6vOxe1mnA" dmcf-ptype="general">한편 졸리와 브래드 피트는 지난해 말, 이혼 소송 제기 8년 만에 이혼 서류에 공식 서명하며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다.</p>
          <p dmcf-pid="QukgqKhLJj"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dmcf-pid="x5NiUzsdJN" dmcf-ptype="general">사진=ⓒ GettyImagesKorea</p>
          <p dmcf-pid="ygutErf5ia"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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