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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신데렐라 게임' 박리원, 한그루에 "너 따위가 사장님을?" 폭언

온카뱅크관리자

2025-01-02 20: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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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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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2/NEWS1/20250102202328846wzic.jpg" data-org-width="740" dmcf-mid="X8FN50j40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2/NEWS1/20250102202328846wzic.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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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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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ttFj1pA80y"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신데렐라 게임' 박리원이 한그루에게 폭언을 일삼았다.</p>
          <p dmcf-pid="FF3AtUc6pT" dmcf-ptype="general">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신데렐라 게임'에서는 구하나(한그루 분)가 황진구(최상 분)와 엮이자, 윤세영(박리원 분)이 분노했다.</p>
          <p dmcf-pid="392hK4louv" dmcf-ptype="general">이날 황진구의 본가를 찾은 윤세영은 구하나가 등장하자 어이없어했다. "사장님 코트 돌려 드리려고 왔다"라는 말에 추궁하기도. 구하나가 "사장님이 두바이 계약 건 미안하다고 밥을 샀다"라고 털어놨다. 그러자 윤세영이 "그놈의 두바이 지겨워 죽겠어. 너 사장님 좋아해? 남의 약혼자, 그것도 상사의 약혼자, 그것도 사장님을? 너 그거 유부남 좋아하는 거랑 똑같은 거야"라며 몰아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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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1/02/NEWS1/20250102202330876eqaw.jpg" data-org-width="500" dmcf-mid="ZzuDpqwM7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1/02/NEWS1/20250102202330876eqaw.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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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신데렐라 게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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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pVfS26va7l" dmcf-ptype="general">구하나가 해명에 나섰다. 절대 아니라며 "갑자기 비가 와서 우산 대신 쓰고 가라고 빌려주셨다. 팀장님이 불쾌하신 거 이해한다. 사장님은 아무 뜻 없이 그러신 건데, 오해하지 말아 달라"라고 부탁했다. 그럼에도 윤세영은 "오해? 너 따위가 사장님하고 밥을 먹어? 너 따위가 감히? 천박하게"라는 등 폭언을 이어가 분노를 유발했다.</p>
          <p dmcf-pid="UJitdoFO3h"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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