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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최강야구’ 자이언츠 소속 정선우 등판에 몬스터즈 초긴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12-21 13: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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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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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WrK0O6WAR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최강야구’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21/newsen/20241221135032348qxnu.png" data-org-width="650" dmcf-mid="xkb3s8yjd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21/newsen/20241221135032348qxnu.pn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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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JTBC ‘최강야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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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YHJ85N7vea"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dmcf-pid="G0jdurVZng" dmcf-ptype="general">최강 몬스터즈가 라인업에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한다.</p>
          <p dmcf-pid="HtgM0EKGLo" dmcf-ptype="general">12월 23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JTBC ‘최강야구’에서 몬스터즈와 대학리그 왕중왕전 우승팀 동아대 간의 치열한 혈투가 공개된다. </p>
          <p dmcf-pid="XbmN2SMUeL" dmcf-ptype="general">이번 경기에서 몬스터즈는 새롭게 바뀐 유니폼과 함께 팀의 중심을 책임질 캡틴으로 정성훈을 발탁하며 분위기 쇄신에 나선다. 김성근 감독 또한 ‘매직넘버 2’를 향해 나아가기 위해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꾀한다.</p>
          <p dmcf-pid="Z0jdurVZRn" dmcf-ptype="general">그동안 믿음의 상위타순을 고수해왔던 김성근 감독이 과감한 변화를 담은 파격 라인업으로 승부수를 던졌을지, 과연 그 전략이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p>
          <p dmcf-pid="5wb3s8yjii" dmcf-ptype="general">한편, 몬스터즈의 상대팀 동아대는 자이언츠 입단이 확정된 정선우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이재헌 동아대 감독은 “자이언츠에 전화해 아직은 동아대 학생이라고 설득해 데려왔다”며 정선우에 대한 강한 신뢰를 드러낸다.</p>
          <p dmcf-pid="18SwQHLKeJ" dmcf-ptype="general">이에 화답하듯 정선우는 빠른 공과 예리한 슬라이더로 몬스터즈의 강력한 타선을 상대한다. 스스로 “유희관을 롤 모델로 삼고 있다”고 밝힌 정선우가 동아대 승리의 열쇠가 될지 이목이 쏠린다.</p>
          <p dmcf-pid="tOVuhxHELd" dmcf-ptype="general">또한, 이번 경기의 MVP에게 상금을 지급하겠다는 장시원 단장의 깜짝 발표에 몬스터즈 라커룸은 승부욕과 함께 물욕으로 후끈 달아오른다. </p>
          <p dmcf-pid="FtgM0EKGie"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dmcf-pid="3l6BTd1mRR"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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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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