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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유선호 방귀 냄새에 멤버들 경악 “상도가 없어, X냄새 난다”(1박2일)

온카뱅크관리자

2024-12-16 05: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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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1박2일 시즌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6/newsen/20241216053506388xelv.jpg" data-org-width="858" dmcf-mid="QmKQAVSgd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6/newsen/20241216053506388xelv.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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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1박2일 시즌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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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1박2일 시즌4’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2/16/newsen/20241216053506590ixcg.jpg" data-org-width="640" dmcf-mid="x4JAvL0Cd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2/16/newsen/20241216053506590ixc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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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1박2일 시즌4’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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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qZuQtj4Rz"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dmcf-pid="HQq8aKCnn7" dmcf-ptype="general">유선호의 방귀 냄새에 멤버들이 경악했다.</p>
          <p dmcf-pid="Xfp9i7rRJu" dmcf-ptype="general">12월 15일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이하 1박2일)에서는 경상북도 구미시와 상주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p>
          <p dmcf-pid="ZUY34Xo9nU" dmcf-ptype="general">이날 베이스캠프에서 잠자리 복불복이 진행됐다. 멤버들이 '쥐를 잡자' 게임을 위해 나란히 앉은 가운데, 김종민은 유선호를 바라보며 "너 방귀 뀌었지?"라고 물었다.</p>
          <p dmcf-pid="5wnkygUlep" dmcf-ptype="general">이에 유선호는 민망한 듯 미소를 보였고, 뒤늦게 냄새를 맡은 딘딘은 "이거 누구냐. 아 X냄새 난다. 왜 이러냐"고 소리쳤다.</p>
          <p dmcf-pid="1CjsZkbYM0" dmcf-ptype="general">조세호 역시 급하게 창문을 열더니 "그만해"라며 바닥에 쓰러졌고, 딘딘은 "왜 이렇게 상도가 없냐"며 분노했다. 문세윤은 유선호에게 "잠깐만 꿰매자"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p>
          <p dmcf-pid="tQq8aKCnL3" dmcf-ptype="general">제작진 역시 코를 막은 채 헛구역질을 했고, 문세윤은 "이럴 거면 그냥 방귀 뀌기 게임으로 바꾸자"고 말했다.</p>
          <p dmcf-pid="FDicTopheF" dmcf-ptype="general">또 유선호는 김종민과 비교하며 "솔직히 누가 더 심하냐"고 물었고, 조세호는 "강도가 종민 형이 더 센데, 너도 어린 나이 치고는 세다"고 정리해 웃음을 안겼다.</p>
          <p dmcf-pid="3CjsZkbYdt"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dmcf-pid="0o6imxHEi1"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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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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