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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조경창, 김벼리, 김이준, 이하늘, 주광현, 이다인, 피에이(PA)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9 21: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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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조경창, 김벼리, 김이준, 이하늘, 주광현, 이다인 피에이(PA)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rtskhan/20241129213211854kvcm.jpg" data-org-width="700" dmcf-mid="qiZxk71mI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9/sportskhan/20241129213211854kvcm.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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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창, 김벼리, 김이준, 이하늘, 주광현, 이다인 피에이(PA)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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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Kl6s5nQ0mI" dmcf-ptype="general"><br><br>피에이(PA)엔터테인먼트가 실력파 신인 배우 6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br><br>피에이(PA)엔터테인먼트는 배기성, 이환희, 이동열 등이 소속되어 있는 가수 중심의 전문적인 매니지먼트사로, 최근 정웅인을 필두로 배우 매니지먼트 영역으로의 확장을 예고했던 바. 이후 조태관, 공정환, 이형훈, 유태주, 송선미, 민도희 등의 명품 배우들을 비롯해 조경창, 김벼리, 김이준, 이하늘, 주광현, 이다인과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며 탄탄한 배우 라인업을 갖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br><br>영입한 배우들은 영화와 드라마, 연극 등 다양한 분야와 장르를 넘나들며 활약 중인 실력파들과 새롭게 연기 활동을 시작하는 신인 배우들로 무한한 가능성을 겸비, 각양각색의 매력을 갖추고 있어 주목도를 더하고 있다.<br><br>조경창은 ‘아기와 나’, ‘낫아웃’, ‘수중양생’, ‘피아니스트’, ‘한낮의 침입자’, ‘양치기’, ‘죽고 싶다 죽이고 싶다’ 등의 영화를 통해 보여준 독보적인 열연으로 독립영화계의 신성으로 떠올랐다. 이후 ENA ‘사장님을 잠금해제’, SBS ‘악귀’,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 ENA ‘크래시’, SBS ‘지옥에서 온 판사’ 등의 드라마 작품에도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다.<br><br>김벼리는 연극 ‘아마데우스’와 ‘아란의 욕조’, 영화 ‘물에 빠진 사람들’, ‘파이널’, ‘신에게 보내는 편지’와 tvN ‘남자친구’, SBS ‘굿캐스팅’, tvN ‘청춘기록’, KBS2 ‘대박부동산’ 등의 작품을 통해 무대와 매체를 넘나들며 톡톡 튀는 열연을 선보이며 호평을 얻고 있다. 김이준은 연극 ‘친구사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미제라블’, 영화 ‘몽중인’, ‘옷깃만 스쳐도 인연’, ‘데시벨’ 등의 영화와 웹드라마 ‘안녕 낯선 사람들’, JTBC ‘청춘시대’, SBS ‘모범택시’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필모를 쌓으며 눈도장을 찍고 있다.<br><br>주광현은 연극 ‘마우스트랩’과 ‘이기동 체육관’, 영화 ‘젊은이의 양지’ ‘리미트’, 그리고 티빙 ‘술꾼도시여자들’, ENA ‘크라임 퍼즐’, tvN ‘졸업’ 등의 드라마 작품에서 강렬한 연기를 보여주며 시선을 모았다. 여기에 최근 공개된 숏폼 드라마 ‘너에게만 몹쓸 짓’을 시작으로 연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이하늘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출신의 이다인까지. 훈훈한 비주얼과 연기력을 갖춘 신예 배우들이 새 소속사와 함께 추후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들을 만나게 될 것으로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br><br>이 가운데 피에이(PA)엔터테인먼트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배우들과 소중한 인연으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배우들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그 잠재력과 역량을 마음껏 펼쳐내며 행복하게 연기할 수 있도록 활동을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다. 앞으로 배우들이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br><br>피에이(PA)엔터테인먼트와 동행하며 더욱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신예 배우들이 앞으로 펼쳐낼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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