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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리치언니' 10기 정숙, ♥돌싱남 2人과 '쌍팔짱' 스킨십 '후끈' (나솔사계)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8 15: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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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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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7HsbX8BW3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8/xportsnews/20241128154747341emcn.jpg" data-org-width="636" dmcf-mid="UoQSjHlo7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xportsnews/20241128154747341emcn.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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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zxqkMOc6z2"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10기 정숙이 남자 둘과의 쌍팔짱 스킨십으로 돌싱민박을 후끈 달군다.</p>
          <p dmcf-pid="qMBERIkPF9" dmcf-ptype="general">28일 방송하는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0기 정숙의 전성시대를 예감케 하는 돌싱민박의 첫날 밤 이야기가 펼쳐진다.</p>
          <p dmcf-pid="BRbDeCEQ3K" dmcf-ptype="general">이날 10기 정숙은 숙소 앞마당에서 뒤풀이를 하던 중 남자를 보는 자신만의 조건을 솔직히 밝혀, 미스터 백김 등을 경악케 만든다. </p>
          <p dmcf-pid="b2FLVcnb7b" dmcf-ptype="general">이를 지켜보던 데프콘 역시 "누가 저 언니 기절 좀 시켜라"라고 혀를 내두르고, 경리와 윤보미는 나란히 입으로 훅하고 마취총을 발사한다.</p>
          <p dmcf-pid="KV3ofkLK0B" dmcf-ptype="general">그러나 10기 정숙은 매운맛 뒤 숨겨진 진한 인간미도 꺼내놓는다. 10기 정숙은 자녀 양육에 대해 고민하는 한 미스터에게 "이혼 가정 자녀들이 또래들보다 확실히 성숙하다"라며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p>
          <p dmcf-pid="9f0g4Eo93q" dmcf-ptype="general">옆에서 이를 경청하던 한 미스터는 제작진과의 속마음 인터뷰에서 "가벼운 분이 아니구나"라며, "여자처럼 보인다"라고 반전 호감을 고백한다.</p>
          <p dmcf-pid="24pa8Dg27z" dmcf-ptype="general">게다가 10기 정숙은 좌로 미스터 배, 우로는 미스터 백김을 거느리고 돌싱민박을 누벼 3MC를 놀라게 한다. </p>
          <p dmcf-pid="V4pa8Dg2z7" dmcf-ptype="general">10기 정숙은 "남자 둘이 어우~"라고 쌍팔짱 스킨십에 함박웃음을 감추지 못하고, 데프콘은 "우리도 행복하다"라며 덩달아 흐뭇해한다. </p>
          <p dmcf-pid="f8UN6waVzu" dmcf-ptype="general">그녀에게 찾아온 핑크빛 전성시대는 28일 오후 10시 30분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dmcf-pid="46ujPrNfzU" dmcf-ptype="general">사진=ENA, SBS Plus</p>
          <p dmcf-pid="8b5JKNdzUp" dmcf-ptype="general">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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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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