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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미야오 “빅뱅→블랙핑크 프로듀싱한 테디 걸그룹, 부담스러웠다”(컬투쇼)

온카뱅크관리자

2024-11-28 14: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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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위부터 가원, 엘라, 수인, 나린, 안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28/newsen/20241128144255737cnfg.jpg" data-org-width="640" dmcf-mid="4cFXzLxp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28/newsen/20241128144255737cnf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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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부터 가원, 엘라, 수인, 나린, 안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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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cmkSB3IRE"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dmcf-pid="Q1UtKNdzJk" dmcf-ptype="general">걸그룹 미야오가 부담됐던 마음을 고백했다. </p>
          <p dmcf-pid="xGtH7nQ0ec" dmcf-ptype="general">11월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미야오가 '깜짝 초대석'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dmcf-pid="yHFXzLxpdA" dmcf-ptype="general">이날 김태균은 빅뱅, 2NE1, 블랙핑크를 프로듀싱한 테디가 처음 자체 제작한 걸그룹이 미야오라며 "테디가 첫번째로 제작한 걸그룹으로서 부담가지 않았냐"고 물었다.</p>
          <p dmcf-pid="WW5YUJ6FMj" dmcf-ptype="general">이에 나린은 "부담스러운 마음도 있었는데 그만큼 더 특별하게 '저희만의 매력을 보여드려야겠다'라는 마음이 있었다"고 답했고, 김태균은 "여기저기서 주목한다. 저도 실제로 만나뵙고 싶었다"며 반가워했다. </p>
          <p dmcf-pid="YVQfiSrRLN" dmcf-ptype="general">한편 미야오는 올해 6월 데뷔한 5인조 걸그룹이다. 미야오는 11월 18일 두 번째 싱글 'TOXIC'(톡식)을 발매했다. 동명의 타이틀곡과 더블 타이틀곡 'BODY'(바디)까지 총 두 곡이 수록되어 있다. </p>
          <p dmcf-pid="GW5YUJ6FLa"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dmcf-pid="HxiMjHloR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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