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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저출산 대책이 "30살 넘으면 자궁 적출"…일본보수당 대표 망언 파장

온카뱅크관리자

2024-11-10 13:11:33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표현 거칠었다…불쾌했다면 사과드려"<br>일본보수당, 이번 중의원 선거서 3석 확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HzX3bDxz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HzX3bDxu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햐쿠타 나오키 일본보수당 대표 &lt;출처=햐쿠타 나오키 엑스 갈무리&g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EWS1/20241110115546501vmee.jpg" data-org-width="1152" dmcf-mid="y05hWFLKU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10/NEWS1/20241110115546501vme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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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햐쿠타 나오키 일본보수당 대표 &lt;출처=햐쿠타 나오키 엑스 갈무리&gt;
           </fig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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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GXqZ0KwMzg"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지윤 기자 = 햐쿠타 나오키 일본보수당 대표가 저출산 대책으로 "30세가 넘으면 자궁을 적출하겠다"는 등의 발언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p>
          <p dmcf-pid="HSFvHpaVpo" dmcf-ptype="general">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햐쿠타 대표는 8일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저출산 대책과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dmcf-pid="Xv3TXUNf7L" dmcf-ptype="general">햐쿠타는 저출산 대책이 "소설가의 공상과학(SF)"라고 일축했다. 그러면서 "25세 이상 독신인 경우 평생 결혼할 수 없는 법을 만들겠다"라거나 "30세가 넘으면 자궁을 적출하겠다"는 등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dmcf-pid="ZT0yZuj4Fn" dmcf-ptype="general">햐쿠타 대표는 9일 엑스(X·구 트위터)에 "표현이 거칠었던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며 "불쾌하게 생각하신 분들께 사과드린다"는 글을 올렸다.</p>
          <p dmcf-pid="57Pz2MTN3i" dmcf-ptype="general">한편 일본보수당은 지난 27일 실시된 이번 중의원 선거에서 3명이 당선됐다.</p>
          <p dmcf-pid="1zQqVRyj3J" dmcf-ptype="general">stopyun@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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