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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크리스틴 카발라리 "정관수술한 남자가 좋다"...특별한 이상형 고백 [할리웃통신]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7 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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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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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tvreport/20241107150507515njrh.jpg" data-org-width="1000" dmcf-mid="xCRaq7A82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tvreport/20241107150507515njrh.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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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f8UBhI9HfX" dmcf-ptype="general">[TV리포트=박혜리 기자] 배우 크리스틴 카발라리가 선호하는 연애 상대를 구체적으로 언급했다. 6일(현지 시간), 외신 매체 '더 블라스트'(The Blast)에서는 크리스틴 카발라리가 남들과 다른 특별한 이상형을 고백했다고 보도했다.</p>
          <p dmcf-pid="4BZ3DkUl9H" dmcf-ptype="general">크리스틴 카발라리는 솔직하게 자신의 데이트 요건을 밝혔다. 그는 "정관 수술을 받은 남자친구를 원한다. 걱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라며 이미 아빠가 된 사람도 좋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아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그의 아이들은 나이가 많을 것이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돌볼 필요가 없다"라고 덧붙였다.</p>
          <p dmcf-pid="8J26HYxpqG" dmcf-ptype="general">이후 그는 "순수한 행복 외에는 남자가 필요하지 않다"라고 강조하며 자신의 연애관을 드러냈다. 크리스틴 카발라리는 "집을 소유하고 있고, 아이들도 있어서 다 좋지만 행복을 위해서 남자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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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tvreport/20241107150508891dewr.jpg" data-org-width="1000" dmcf-mid="UOfw4Vsdf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tvreport/20241107150508891dew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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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7/tvreport/20241107150512360rvml.jpg" data-org-width="1000" dmcf-mid="KltUmwzT2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7/tvreport/20241107150512360rvm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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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xcRnU0g2VT" dmcf-ptype="general">한편, 크리스틴 카발라리는 제이 커틀러와 지난 2020년에 이혼했다. 그는 현재 11살 아들 캠든과 9살 잭슨, 그리고 8살 딸 세일러를 둔 세 자녀의 엄마다. 이후 크리스틴 카발라리는 13살 연하 마크 에스테스와 7개월 동안 만남을 이어가다 결별했다.</p>
          <p dmcf-pid="y4pqCOKG9v" dmcf-ptype="general">크리스틴 카발라리는 마크 에스테스를 "내가 사귀었던 남자친구 중 최고"라고 평가했다. 그가 직접 밝힌 헤어진 이유로는 "장기적으로 옳지 않다고 생각했다. 아무런 문제가 없었기에 이런 이별이 가장 힘들었다. 아무래도 나이차 때문에 그를 놓아줄 수밖에 없었다. 24살인 마크 에스테스는 자신을 발견할 중요한 시기다"라고 밝혔다.</p>
          <p dmcf-pid="WK1prD7vKS" dmcf-ptype="general">박혜리 기자 phr@tvreport.co.kr / 사진= 크리스틴 카발라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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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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