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티비커뮤니티-WATVcommunity】 보증업체놀이터추천홍보 : 프로그램제작판매제작의뢰 : 스포츠분석 : 무료스포츠중계tv : 섹시bj움짤 : 스포츠뉴스 : 안구정화 놀이터홍보 놀이터후기공유 피해사례공유

로그인

채팅

글쓰기

[실시간뉴스]우크라 언론인, 쿠르스크 내 훈련하는 북한군 영상 공개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6 14:28:24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n6zYZdzUx">
          <p dmcf-pid="pBtvAD7vzQ" dmcf-ptype="general">우크라이나 언론인이 러시아 서부 쿠르스크 지역에 배치된 북한군이 훈련받는 모습을 입수해 공개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군과의 교전을 사실로 확인한 직후 공개된 영상이다.</p>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dmcf-pid="UhkJKfOJ0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러시아 교관에게 러시아말을 배우고 있는 북한군 모습. /텔레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chosunbiz/20241106141803741npgy.gif" data-org-width="200" dmcf-mid="FrWXmC2Xu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chosunbiz/20241106141803741npgy.gif" width="200"></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러시아 교관에게 러시아말을 배우고 있는 북한군 모습. /텔레그램
           </figcaption>
          </figure>
          <p dmcf-pid="uWsa8xvaU6" dmcf-ptype="general">우크라이나 유력 언론인 안드리 차플리엔코(56)는 5일(현지 시각) 소셜미디어(SNS)에 “쿠르스크 지역 북한군 모습을 담은 최초의 동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동영상들을 공개했다.</p>
          <p dmcf-pid="7dfUTGMUu8" dmcf-ptype="general">그가 공유한 자료에는 북한군 외양 장병들이 러시아 군복 차림에 소총을 맨 채로 러시아 교관을 따라 “약하다”라는 뜻으로 추정되는 러시아말을 읊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또 다른 영상에는 북한군으로 추정되는 병사들이 러시아 교관인 듯한 군인을 둘러싸고 있는 모습도 담겼다.</p>
          <p dmcf-pid="zCcdbVsd34" dmcf-ptype="general">차플리엔코는 “쿠르스크 지역에서 북한군이 러시아 교관의 지도하에 지뢰 폭발 훈련을 받는 모습”이라며 “북한군은 또한 러시아 교관과 의사소통하기 위해 그들의 어휘를 배우고 있다”고 했다.</p>
          <p dmcf-pid="qWsa8xva3f" dmcf-ptype="general">이어 “북한군 훈련은 오늘(5일)이 마지막인 것으로 알려졌다”며 “북한군은 내일(6일) 우크라이나와의 전투에 투입될 것이라고 한다”고도 말했다.</p>
          <p dmcf-pid="Bki43uj47V" dmcf-ptype="general">방송 기자 출신의 차플리엔코는 2014년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공격했을 때 러시아군의 모습을 촬영했다가 체포돼 고문당했다. 이번 우크라이나 전쟁 개전 후에는 텔레그램을 통해 현지 상황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다.</p>
          <p dmcf-pid="bBtvAD7vp2"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은 젤렌스키 대통령의 야간 연설 직후 나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5일 “북한군과의 첫 전투가 전 세계 불안정성에 새 페이지를 열었다”고 말했다. 최근 우크라이나군이 북한군과 첫 교전을 했다는 여러 보도를 사실상 인정한 것으로 해석됐다.</p>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dmcf-pid="KrgQuBEQU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러시아 교관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상대적으로 키가 더 작은 군인들이 지켜보고 있다. /텔레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chosunbiz/20241106141805243txah.gif" data-org-width="75" dmcf-mid="3VB1IS41p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6/chosunbiz/20241106141805243txah.gif" width="75"></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러시아 교관으로 추정되는 인물을 상대적으로 키가 더 작은 군인들이 지켜보고 있다. /텔레그램
           </figcaption>
          </figure>
          <p dmcf-pid="95SERiHE7K"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amp;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고고동키, '1355억 시장' 일본 전문 직구 사이트로 주목 [일문일답] 국토부 “신생아 대출, 연소득 2억원 맞벌이 가구로 확대”

댓글 총 0개

업체홍보/구인 더보기

놀이터홍보 더보기

지식/노하우 더보기

판매의뢰 더보기

포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