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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뉴스]"2027년 산업재산권 200만 건 목표...AI로 '짝퉁' 감시"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5 19: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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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pKL2A2meiW" dmcf-ptype="general">특허청이 인공지능, AI를 활용해 온라인에서 이른바 '짝퉁' 판매를 차단하고, 바이오 분야에 '특허 우선 심사'를 도입합니다. </p>
          <p dmcf-pid="UhpSBS41Ry" dmcf-ptype="general">김완기 특허청장은 오늘(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사업 추진 전략을 통해 현재 153만 건인 우리 기업의 산업재산권 규모를 2027년까지 200만 건으로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p>
          <p dmcf-pid="uWBGfGMUiT" dmcf-ptype="general">특허청은 지식재산 선순환 생태계 강화를 위해 내년 1월 바이오, 첨단로봇, 인공지능 등 3개 분야에 민간전문가 60명을 특허심사관으로 채용하고, 바이오 분야에 전담 심사조직을 설치하고 특허 우선 심사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p>
          <p dmcf-pid="7iILTLZwMv"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온라인 쇼핑몰과 해외 직구 등으로 이른바 '짝퉁', 가짜 상품 유통이 늘어나 중소 브랜드 생존이 위협받는 만큼 국내외 플랫폼의 판매 게시글을 24시간 감시하고 신고하는 AI 모니터링도 시행한다는 방침입니다. </p>
          <p dmcf-pid="zC0lqlf5eS" dmcf-ptype="general">YTN 박소정 (sojung@ytn.co.kr)</p>
          <p dmcf-pid="qWBGfGMUel" dmcf-ptype="general">※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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