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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박나래, '절친' 장도연X다비치와 여행 예능 찍으려나…"우리 프로그램 하나 만들자" ('나래식')

온카뱅크관리자

2024-11-05 0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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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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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HUjFyVsd00"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민경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XI2rgGMUz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나래식'"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1/05/10asia/20241105061003303jzwe.jpg" data-org-width="1000" dmcf-mid="YRMvw0g23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5/10asia/20241105061003303jzwe.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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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나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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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p dmcf-pid="ZCVmaHRu7F" dmcf-ptype="general"><br><br>다비치 이해리와 강민경이 '나래식'에 출격해 박나래와 단번에 절친 무드를 뽐낸다.  <br><br>오는 6일 저녁 6시 30분 공개되는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 8회에는 다비치 이해리와 강민경이 등장한다.<br><br>이날 박나래는 "제 절친(장도연)의 친구들"이라고 다비치를 소개한다. 그러자 강민경은 "실제로 도연 언니랑 만나면 언니 얘기가 안 나온 적이 없다. 내적 친밀감이 계속 있었다"고 밝힌다.<br><br>그러자 박나래는 자신도 내적 친밀감이 있었다며 13년 전 무명 당시, 장도연과 다비치 곡으로 행사를 뛰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br><br>그 가운데 박나래와 이해리는 동갑내기지만 서로에게 존댓말을 하는 상황. 분위기가 한껏 고조되자 강민경은 "불편해 죽겠다"라며 반말을 제안하고, 박나래와 이해리는 말을 놓고 본격적인 친구 모드에 돌입한다.<br><br>또한 현장에선 장도연과의 전화 연결도 시도된다. 이어 네 사람은 진하디 진한 찐친 바이브를 유감없이 발산해 이목을 끈다. 급기야 강민경은 "넷이서 여행 가자"라고 제안하고, 박나래는 이에 더해 "넷이서 프로그램을 만들자"라며 특유의 추진력을 발휘해 시선을 사로잡는다.<br><br>또한 이날 영상에서는 '나래식' 구독자 10만 돌파 기념, 실버버튼 언박싱 현장도 그려진다.<br><br>제작진은 "저희 축하할 일이 있다"며 따끈따끈한 실버버튼을 박나래에 건네고, 이해리와 강민경은 "역사적인 순간이다. 100만 골드 가자"라며 열렬히 축하한다.<br><br>한편 '나래식'은 맛과 재미를 보장하는 박나래 표 힐링 쿠킹 토크쇼다. 매주 수요일 저녁 6시 30분 공개.<br><br>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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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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