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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뉴스]‘명태균 녹취’에 윤상현 “김 여사 전화 받은 적 없어…외부 개입 없었다”

온카뱅크관리자

2024-10-31 10:44:52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OPRtVrR5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YNq9vpo9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31/Channela/20241031104009735aknw.jpg" data-org-width="540" dmcf-mid="yskr8a5r1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31/Channela/20241031104009735akn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div dmcf-pid="GSenUPCnYi" dmcf-ptype="general">
           <p><span><span></span></span></p> 2022년 6·1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이었던 윤상현 의원은 명태균 씨 녹취와 관련해 "나는 공관위에서 대통령에게 가져간 적 없다" "김건희 여사에게 전화받은 적 없다"고 밝혔습니다. 
          </div>
          <p dmcf-pid="0tb759DxXC" dmcf-ptype="general">윤 의원은 민주당이 오늘(31일) 윤 대통령과 명 씨의 녹취를 공개한 직후 채널A와의 통화에서 "공관위에서 대통령에게 가져간 적 없다, 내가 왜 대통령에게 보고를 하겠냐"고 말했습니다. 다만, "(공관위에) 대통령과 가까운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나는 보고한 적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p>
          <p dmcf-pid="p39qtVrR5I" dmcf-ptype="general">명 씨가 '김 여사가 윤 의원에게 전화했다'고 말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김 여사와 통화한 적 없다"면서 "당시에 김영선 의원 공천 안해주려고 한 적도 없었다"고 했습니다. </p>
          <p dmcf-pid="ZNq9vpo9Xe" dmcf-ptype="general">윤 의원은 "윤 대통령이 (명 씨에게) 일종의 립서비스한 것 아니겠냐"면서 "공관위 내에서는 대선 기여도와 여성이란 점, 정체성 등 판단해 공천을 결정한 것이다, 외부 개입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p>
          <p dmcf-pid="5jB2TUg25R" dmcf-ptype="general">이현수 기자 soof@ichannel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채널A.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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