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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김동준, 정글서 방출 당하고도 “오히려 레벨업 됐다”(생존왕)

온카뱅크관리자

2024-10-29 1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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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 CHOSUN ‘생존왕:부족전쟁’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en/20241029140430990orvk.jpg" data-org-width="492" dmcf-mid="uamuXgZwi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en/20241029140430990orvk.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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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 CHOSUN ‘생존왕:부족전쟁’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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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 CHOSUN ‘생존왕:부족전쟁’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en/20241029140431148jjeo.jpg" data-org-width="1000" dmcf-mid="7xeSD2wMi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0/29/newsen/20241029140431148jjeo.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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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 CHOSUN ‘생존왕:부족전쟁’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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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dmcf-pid="bVzaMZRuR6"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dmcf-pid="K6KcJFiBe8" dmcf-ptype="general">김동준이 '생존왕'에서 강인한 정신력을 보여주며 '리틀 김병만'임을 입증했다.</p>
          <p dmcf-pid="99uoQHxpn4" dmcf-ptype="general">배우 김동준은 지난 10월 28일 방송된 TV CHOSUN '생존왕:부족전쟁'(이하 '생존왕')에서 김병만, 정지현과 함께 정글팀으로 활약했다.</p>
          <p dmcf-pid="2e8ma7NfMf" dmcf-ptype="general">앞서 국대팀 배신으로 방출이 확정된 정글팀은 생존 도구와 생존지를 놔둔 채 미지의 정글 속 의문의 바위산으로 향했다. 거센 물살을 가르며 떠난 김동준은 "방출은 너무 심한 것 같다"며 "돛단배 같이 작은 배라서 빠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뒤집힐 것 같아 무서웠다"고 고백했다.</p>
          <p dmcf-pid="VKULPGQ0dV" dmcf-ptype="general">이어 김동준은 바위산 속 거대한 동굴에 도착했다. 하루를 버텨야 하는 미션이 주어진 가운데 동굴 안은 박쥐로 가득했고, 김동준은 기겁하며 밖으로 나갔다.</p>
          <p dmcf-pid="f27gxXMUJ2" dmcf-ptype="general">그러나 김동준은 이내 평정심을 찾았다. 김동준은 형들의 지시를 따라 나무를 타고 오르는 등 막내 역할을 다했고, 나무 위에 오른 뒤 "먼저 자겠습니다"며 박쥐 흉내를 내 극한의 상황 속에서도 유쾌함을 잃지 않았다.</p>
          <p dmcf-pid="48bAdtJqR9" dmcf-ptype="general">또 임시 거처를 마련한 뒤 구운 바나나를 먹던 김동준은 "재밌었다. 국대팀한테 오히려 고마웠다. 오히려 레벨업이 많이 됐다. 오늘 정말 잘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준 국대팀에게 감사의 안부를 전한다"며 남다른 정신력까지 보여줬다. 이와 함께 김동준은 냇가에 몸을 담그며 상의 탈의로 탄탄한 근육을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p>
          <p dmcf-pid="8CD0YnGknK"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dmcf-pid="6FG6qOBWnb"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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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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